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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에서 공학으로 전학와서 만난 첫싸랑8!!!

땅콩빼빼로 |2011.10.02 19:13
조회 2,305 |추천 25

 

 

 

여러분 늦어서 미안해요통곡

학원 ㅌㅔ스트를 통과 못해서 집에 늦게와써요ㅠㅠㅠㅠㅠㅠㅠ

 

 

바로 고고ㄸㅣㅇ

아 마따 승윤이 A형 나 B형 맞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승윤네 동네 가는 버스를 탓음
창문을 살짝 열고 흩날리는 내 머리카락 샴푸 냄새를 맡으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체 비쥐엠에 심취해잇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고 딱 내리는데
저 멀리서 보이는 강승윤의 뒷모습..

 

 

 

 

 

난 곧장 그에게로 달려가 그의 허리를 끌어 안았음
우린 그렇게 사귀게 됨ㅎ

 


여러분이 원하는 이런 훈훈한 결말!!!!!

 

 

 

 

 

 

 

 

 

 

 

 

 

 

 

 

 

 

 

 

 

 

 

 

 

 

 

 

 

 

 

 


따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 나 욕햇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 도착햇는데 강승윤네 집이 어딘지 모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파트 단지만 알앗지
역시 난 세상최고 단세포인가봄통곡

 

 

 


그래서 다시 버스타고 집감..ㅋ....엄마한테 학원 빼먹엇다고 엄청 혼낫음ㅠㅠ
글고 내방 들어가서 폰을 딱 켰는데

 

 

 

 


역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문자가 폭풍 쏟아지기 시작

 

 

 

 

메일아 학교 안가서 심심하다ㅋㅋㅋㅋㅋ니 놀리고 싶다
메일니 왜 요즘 네톤 안들어와
메일무슨 일 있냐??
메일야ㅡㅡ폰은 왜 꺼놈?

 

 

 

 

 

뭐 이런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맨 마지막 문자는

 

 

 

 


메일이 문자까지 다 봣으면 1초만에 전화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서운 놈
바로 통화버튼 누름

 

 

 

 

 


"여보세요???? 야 너 죽을래 진짜??????ㅁ어;ㅏㅣ함;ㄱ2!@$%@"
"헿ㅎ...ㅎㅎㅎ...헿ㅎㅎ헿헿..."

 

 

 

 


ㅋㅋㅋㅋㅋㅋㅋ난 그냥 강승윤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저러고 바보같이 웃고만 잇엇음
결국 강승윤도 같이 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무슨일이엇는데 진짜 아.. 나랑 숭이랑 진짜 얼마나 걱정했는지 아냐"
"그럼 찾아와야지 집으로"
"아 몇번 갔어!!!!!!!!!!!근데 가서 어떡함 뭐 내려오라고 말 할 방법이 없는데"

 

 

 

 

 

 


아..그러쿠나ㅋ........
숭이는 운이 지지리 좋은거엿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일이었는데"
"나 어떤 강아지때문에 힘들어서 잠수탔었지"
"누군데 그 강아지가ㅡㅡ 다 말해봐 나한테"

 

 

 

 

 

 

너야 그 개새끼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나서 얘기할까?? 엄청 긴데"
"ㅇㅇ지금? 내가 니네집으로 갈까?"
"아니 학교에서 보자"
"학교?????"
"응ㅋ"

 

 

 

 

 

 


??여러분 이유따위 없어요 그냥 학교가 서로 만나기 젤 좋은 위치니까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짐 바로 나와"
"안되 30분 아 40분"

 

 

 

 


너한테 예쁜 모습만 보여주고 싶단 말야부끄

 

 

 

 

 

 

 

 

 

"걍 나와 니가 꾸며봣자지 뭐"
"어ㅡㅡ"

 

 

 

 

 

ㅡㅡ스ㅣ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쁜 모습은 무슨ㅗㅗㅗㅗㅗㅗ

 

 

 

 

암튼 최대한 빨리 사사삭 단장하고 학교로 갓음

벌써 운동장엔 강승윤이 도착해서 축구골대 앞에서 주머니에 손넣고 발로 흙장난을 하고 잇엇음

 

 

 

 


캬 간지터진다^^ 저남자가 내남자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실실 쪼개면서 다가갓음

 

 

 

 

 

 


"야!!!!!!"
"아 깜짝이야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반갑다?????안녕 엄청 엄청 오랜만인거 같네??"
"뭘 잘햇다고 쪼개ㅡㅡ 잘못한게 잇는 줄은 아나보지??"
"너야말로 이제 나한테 슬슬 불때가 되지 않았음??"
"뭘 불어?"

 

 

 

 

"아 일단ㅋ 됬고 야 우리 그거하자"
"ㅇ..어??당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때 진짜 조카 웃겻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갓 중딩이 해석하는 '그거'가 대체 뭐길래 저렇게 당황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 생각하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리스트!! 우리 하나 남은거 안해?? 방학도 얼마 안남았고"
"10번?"
"응 그거 지금 하자!!!!!"

 

 

 

 

 

이러고 강승윤 팔에 팔짱을 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 여중에서 전학왓다곤 믿기지 않을 정도의 대담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승윤 첨에 놀라서 움찔 하더니

 

 

 


"그래 하자ㅋ"
"아 근데 너무 늦엇나ㅠㅠㅠㅠㅠㅠ 낼할까?"
"아니 그냥 하고 빨리 끝내자"

 

 

 

 

 

 

 

 

헐..
마치 밀린 부채 청산하는 것처럼 말하는 저 싸가지는 대체 뭐임 또ㅡㅡ

 

 

 

 

 

내가 뭐라뭐라 따질라는 찰라
갑자기 강승윤이 내 팔을 슥 빼더니 내 어깨를 팍 지쪽으로 잡아끌엇음

 

 

 

 

 

"야 지금부터 시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 남친 박력돋음?ㅋㅋㅋㅋㅋㅋㅋ저런 모습 저때가 마지막임... 알고보니 약골덩어리엿음ㅡㅡ 키만컷지.. 맨날 기숙사에서 홍삼 챙겨먹는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고 우리가 어떤식으로 데이트 햇는지 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로 누가 누가 더 닭살돋게 하나 경쟁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승윤이 어깨를 끌어안자 나는 걔 야상 속으로 손을 집어너서 허리를 끌어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움찔하는게 확실히 느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 자석마냥 딱붙어서 학교 운동장을 빙빙 돌앗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딱히 시간이 늦어서 갈데도 없엇고
그냥 둘이 이러고 잇는거 자체가 데이트 아님?ㅋㅋㅋㅋㅋㅋ행복하면 그게 바로 데이트지 뭐음흉

 

 

 

 


"근데 너 왜 잠수탔는지 말 안해줄거야?"
"나 접때 수원역 가서 애들이랑 노는데 엄청 짜증나는걸 봤어"
"뭘 봤는데"
"엄청 비리비리하게 생겨서 눈 쫙 째진 애랑 완전 호빗인 애랑 같이 웃으면서 얘기하고 잇는거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토요일?????"
"어ㅡㅡ 이 나쁜 새끼야 내가 그래서 니네 사귀는줄 알고 아 됬다폐인 말을 말자"
"야 그럼 나 좋아햇던 애가 웃으면서 말거는데 니는 씹냐??"
"그럼 좀 멀찍이 떨어져서 얘기하자고 하던가ㅡㅡ 둘이 엉덩이가 아주 붙겠더만"
"야 니는ㅡㅡ 아 내가 속좁아보여서 얘기 안할라 그랫는데 숭이랑 강쥐랑 계속 같이 붙어다녔잖아"

 

 

 

 

"걔네는 니 친구잖아!!!!! 나는 어?? 나는 어?? 막 걔 나보다 눈도크지 어?? 애교도 많아보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화나면 말더듬기 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맨날 열받으면 내가 짐ㅡㅡ

 

 

 

 

 

"근데 니보단 매력이 없어"

"알아 그러니까 지금 니가 나랑 이러고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신감 쩌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솔직히 나 언제부터 좋아했어?"

"안좋아하는데 지금도"

"ㅡㅡ 내가 다 들은게 있거든??? 피구할때 악착같이 살아남은게 그렇게 웃겼다지??????"

"원숭이냐ㅡㅡ"

"어 그니까 빨리 불어"

 

 

 

 

 

"몰라 언제부턴진 모르겠는데 그냥 속으로 계속 웃긴애라고만 생각했었어. 생긴거랑 하는거랑 완전 딴판인거야ㅋㅋㅋㅋㅋ근데 니 중간고사때 조카 병신같은 질문 한거 알지"

"ㅇㅇ"

"그때부터 웃기다고 생각햇던게 자꾸 귀여워 보이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쳣지 나도 진짴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너 왜 나 첨왔을땐 완전 뒤 한번도 안돌아보고 그랬어?"

"그땐 별로 관심이 없었으니까폐인 뭐 당연한걸 묻냐"

 

 

 

 

 

 

 

아ㅋ

정답ㅋ

 

 

 

 

 

 

 

"나는 니가 나한테 관심이 하나도 없길래 그때부터 겁나 의식햇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부러 의도한거면 넌 세상최고 밀당 짱!!!!짱"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의도 아니야 착각하지마"

 

 

 

 

 

운동장을 계속 돌면서 서로에 대해 궁금햇던 거랑 오해햇던걸 하나 둘 씩 풀어나갓음

 

 

 

 

"아 오늘같은 날이 매일 매일이었으면 좋겠다"

"나도ㅋㅋ"

 

 

 

 

저 말 듣고 속으로 끝났다!!!!

라고 생각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내일부터 넌 내남자다

 

 

 

그때 엄마한테 전화옴ㅠㅠ

 

 

 

"야 나 가야될 거 같다. 엄마 전화온다ㅠㅠㅠ"

"아 그래? 데려다 줄게"

 

 

 

 

 

 

 

 

응 자 이제 승윤아

나에게 어서 사귀자고 할 타이밍이야만족 롸잇 나우 1초만에 승낙해주지

 

 

 

 

 

 

 

 

 

"암튼 이제 잠수타지 말고ㅋ"

"ㅇㅇ"

"감기 조심해"

"ㅇㅇ"
"이제 10개 다했다"
"ㅡㅡ 개운하냐?"
"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들어가 엘리베이터 왓다"

 

 

 

 

 

 

 

하ㅡㅡ 나 기가차서 진짜

 

 

 

 

 


"야 너 할말 이게 끝이야?"
"뭐가"
"너 나 좋아한대매"
"어"
"나도 너 좋아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다고 아 진짜 왜이래 부끄럽게"

 

 

 

 

 

 

ㅡㅡ..니 부끄러워하라고 말한거 아니잖아

암튼 분위기 역으로 타는데 뭐 잇음

 

 

 

 

 

 

 

"근데 왜 사귀자고 안하냐고!!!!!!!!!!이 멍청아버럭버럭버럭!!!!!!!!!!!!!!!!!!!!!!!!!"

"했잖아!!!!!!!!!! 나도 라고!!!!"

"뭔소리야 그건또!!!!!!!!!!!!!"

 

 

 

 

 

"니가 오늘이 매일매일 같았음 좋겠대매. 그래서 나도 그렇다고 했잖아"

"아 그게 뭐야 진짜 그런 얼렁뚱땅 고백이 어딨어!!!! 제대로하라고!!!!!!!!!!!!!버럭"

 

 

 

 

 

"아 진짜..아폐인 쫌.. 알아들었음 됬지..."

"야 나 화나서 들어가기전에 빨랑 해"

"뭐라고 해야 되는데 아..진짜 아..폐인"

 

 

 

 

 

 

계속 몇분째 ah ah AH!!!!!!!!!!!!!!!!!!!

 

 

 

 

 

 

 

 

"야.. 니 고백 첨해보냐?............."

"어????????????????"

"너 여자친구 사겨본적 없냐?"

 

 

 

 

 

 

 

 

 

 

 

 

 

 

 

 

 

 

 

"어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카 귀엽지 않음?? 나만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  이 판의 제목의 시점은 사실 내가 아니라 승윤이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반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강승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첫사랑이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ㅡㅡ 닌 아닌가보다? 내가 98번째 쯤 되나보다?????????"

"ㅋ당연한거 아님? 야 너 내가 3일 줄게"

"뭔 3일 또폐인"

 

 

 

 

 

 

"3일 뒤에 다시 고백해파안"

"아 3일까지 어떻게 기다리라고 또!!!!!!!!!!!"

"아 시러 난 이 지긋지긋한 밀당을 깨끗하게 청산하고 싶어"

"ㅡㅡ암튼 진짜 비싸게 구는건 세상최고다"

"ㅇㅇ 이제암? 들어간다안녕 고백 기대할게"

 

 

 

 

 

 

 

 

글고 3일동안 우린 서로 약속이나 한듯 문자조차도 안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간이 흘러 약속한 3일뒤가 되엇음

 

 

 

 

 

 

 

 

 

자 이제 여기서 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두 맛잇는 저녁 드세용

 

추천수25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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