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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고양이가 죽어갑니다.. 급합니다...

최우진 |2011.10.02 20:01
조회 168 |추천 1

안녕하세요.

 

올해 20살 남 회사원입니다.

 

저희 회사 창고에서 목요일 저녘에 아기고양이 4마리가 발견됬습니다.

 

제가 하는일이 용접관련된 일이라 저희들이 쓰는 철판이나 자제가

 

기본 15키로가 넘어가는것들입니다..

 

회사원 아저씨 한분이 창고에서 자제를 가져 나오시다가 떨어진자제에 고양이한마리가 깔린거 같습니다..

 

고양이가 있는지도 모르던 상태에서 우연히 깔린거 같습니다.

 

저희가 퇴근시간이 9시이고 기숙사를오면 10시30분이기떄문에 동물병원이 모두 문이 닫았더군요..

 

일단 살리고보자는식으로 택시를타고 근처 24시 동물병원으로 가자고하니 2만원이나옵니다;;

 

저는 이제 막 첫월급받는 새내기라 택시비만으로도 후덜덜했습니다...

 

다친아이를 대리고 24시 동물병원을 가니

 

상태가 갈비뼈 3대가 나가고 척추가 휘었으며 신경손상에 사람으로따지면 뇌졸증이나 뇌출혈이

 

있다고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의사선생님이..

 

포기하라고 하십니다. 이건 병원비가 더든다구요.. 100만원은 기본으로 나간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막막하더구요. 거기다 완치가 된다고쳐도 장애를 가지고 살아갈 확률이 높다고합니다..

 

이 아기고양이는 오른쪽으로 둥글게 휘어있습니다. 왼쪽으로는 못보고 못간다고하더라구요

 

계속 오른쪽으로만 보고 누워있다가 오른쪽으로만 빙글빙글돌고 그럽니다..

 

일단은 대리고 기숙사로 돌아왔습니다.

 

동물병원이 이렇게 비싼지 몰랐습니다.. 엑스레이만찍고 진찰받앗는대 5만원이더라구요

 

그리고 다음날 아픈아이를 대리고 회사로 출근하여 발견한 창고로 가니

 

나머지 3마리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어미가 물어간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죠

 

그리고 다친아이도 그냥 어미품으로 돌려보내려고 결정을내리고 창고에 뒀습니다.

 

그런대....

 

어디서 고양이울음소리가 납니다..

 

그것도 아주작은........

 

사람들을 불러와서 4명이서 미친듯이 창고를 뒤졌습니다.

 

창고가 좁은편이아니라 엄청넓어요... 대략 30~40평정도 되는거같습니다

 

1시간끝에 2마리를 더찾았습니다. 하지만 한마리가 보이지 않더군요..

 

분명어제는 총 4마리였는대 말이죠

 

어제 병원에서 산 고양이용 캔 참치? 그거하나로 3마리 나눠먹이고있는대

 

어디서또 울음소리가 납니다..

 

근대 이놈이 자제들사이에 끼어잇는게 아니겠습니까 ;;

 

지계차 동원하고 손으로 들고 나르고 머리찢어지는거 다치면서 겨우겨우 구출했습니다 ;;

 

다시총 4마리가 됬죠 그리고나서 알았습니다.

 

어미는 돌아오지 않는다. 어미는 이 아이들을 버렸다..

 

그래서 제가 이번에는 4마리를 모두 기숙사로 대려오고

 

다시 동물병원으로가 최소한의 필수용품 (사료/먹이통/모래/모래통) 사들고 와서

 

아이들을 돌보기 시작했습니다. 근대 병원에서는 일주일뒤에 예방접종 맞아야된다면서

 

대리고 오라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제가 인터넷 검색으로 나름 정보를 찾아본결과 3개월이 지나야 예방접종을 실행한다고합니다.

 

근대 이 아이들 이제 0.3키로입니다..

 

손바닥만합니다 근대 3개월이 벌써 된것일까요..

 

병원의사선생님은 아이들 성별도 구별을 못합니다 너무 작아서 구별이 안된다고 하시내요

 

그래도 의사니까 믿고 애들대리고 기숙사로 다시와서 사료주고 다친아기만 집중적으로

 

보살피고있는대 아이들이 사료를 먹지 못합니다..

 

너무딱딱하고 큰게 문제인거같더라구요

 

하지만 분명 병원에서는 이거 아기들용 사료니까 밥통에 넉넉하게 두시면

 

아이들이 알아서 먹을꺼에요.. 이랬거든요

 

그래서 또 핸드폰으로 열심히 뒤졌습니다 그러다 알게된것이

 

아기들은  고양이용 초유를 먹이던가 이유식을 해야한다...

아기들은  고양이용 초유를 먹이던가 이유식을 해야한다...

아기들은  고양이용 초유를 먹이던가 이유식을 해야한다...

아기들은  고양이용 초유를 먹이던가 이유식을 해야한다...

 

?? 뭐죠 이상황은..

 

그래서 병원에 전화를해서 다시 물어보니

 

이제서야 따뜻한물에 사료를 불려서 으께먹이라는겁니다.

 

그리고 더 어이가 없는것은 분명 사고가난 고양이는 앞으로 오른쪽만 보면서 빙빙돌거다

 

못 일어날꺼다 이런식으로 거의 죽은거나 다름없다고 예기를하셨는대

 

아침에 자고일어나니 아이가 걸어다닙니다....

 

허리가좀 휘고 다리를 저는거같지만 분명 걸어다닙니다 그것도 똑바로 앞보고 갑니다..

 

왼쪽으로 틀수도있고 말입니다..

 

그리고 어제까지 사료하나 제대로 먹지못하던놈이 제가 불려서 준사료를 조금씩 먹습니다.

 

근대 사료먹는게 힘든모양이더라구요 제대로 못먹습니다..

 

그래서 근처 애견 미용실로 달려가 급한대로 초유와 고양이캔을 사서 손으로 잘게 부숴서 먹이고

 

초유는 주사기로 먹였습니다.

 

하지만 겉으로 보기에도 아기고양이가 멀쩡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근대 그병원은 이제 못 믿겠습니다..

 

그리고 애견 미용실로 가서 아기의 상태를 물어보니이제  20~25일정도된 아기들 인거 같다고

 

성별구별은 태어나자마자 바로된다고.. 예방접종시키면 안된다고 이런예기를 하시더라구요

 

제가 사는곳이 시흥시 정왕동 정왕역에서 걸어서 30분정도 위치입니다.

 

근대 24시 동물병원이라고는 근처에 택시로 2만원거리 딱 한군대밖에없습니다..

 

제가 병역특례병이라 회사를 빠지는것도 안되고 (군기간입니다 저한태는..)

 

회사가 끝나고 기숙사오면 11시가 다되기 때문에 아이들을 병원에 대려가지 못합니다..

 

거기다 기숙사가 원룸인대 3명이서 사용합니다. 4~5명정도 누으면 꽉차는 크기구요..

 

너무 좁고 아이들을 키울 여건이 안됩니다 ㅠㅠ

 

제발 도와주세요 이아이들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한마리나 두마리정도는 어떻게 키워볼수있을것도 같지만 4마리는 무리입니다..ㅠㅠ

 

혹시 분양을 원하시는분이나 도움을 주실수 있으신분들은

 

010 2447 6933 여기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제가 기숙사에 노트북으로 이글을 쓰지만 인터넷이 휴대용 핫스팟이라

 

사진올리기가 힘듭니다..;; 너무느리구요

 

몸무게 0.3키로 손바닥만한크기구요 몸에 90%~100% 검은색이고

 

발이나 가슴쪽에 살짝살짝 흰색털이 있습니다.

 

눈도 다뜨고 잘 걸어다니고 혼자 세수도합니다 모래사용법도 알고있더라구요

 

그리고 이빨도 나있는 상태입니다.

 

사진은 분양원하시는분들한태 핸드폰으로 보내드릴깨요...

 

이글이 많은 분들이 볼수있게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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