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는 미술하는 평범한 고삼입니다ㅋㅋ(D-38..)
추석연휴에 재밋던일이 있어서 글을올려요!!
글쓰는 재주는 없지만 ....!음슴체로 시작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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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추석연휴....
오랜만에 학원을 일찍끝마치고온 집에온 저는 인강을 듣고잇엇음!!!!
근데 인강을 하나듣고나니 너무 씐이나는 거임!
그래서 친구들에게 연락을해서 나가서 놀고잇던찰나에!!
아부지께 전화가 왓음
아빠: OO아 왜 집문이 안열리지. 집이면 너가 문좀 열어봐(아부지의 목소리가 술에취하신듯햇음!)
나 : 나 지금 밖인데 ~ 왜안열려 천천히해보셔요!
아빠 : 안된다고~~이거 밧데리가 나갓나보네...무튼 알겟다
하고 끊으심! 저는 그리고 엄마에게 전화해서 자초지종설명을 햇더니
'어쩌지 ? OO아 언능 집에가봐 그리고 서비스센터? 그거 닫기전에 전화해서 문열어달라해' 하셔서
저는 친구들과 놀다가 아쉬운맘으로 집으로 가는길에 통화를 하고잇엇음!
아빠 : 아 빨리와~~안열려~~
나 : 거의 다왓어 지금 일층현관문 이야
하는순간!!!! 1층복도에서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오는것임!!!
아부지의 목소리엿음!!!!!!
하지만 저희집은 6층....왜 1층에 계시지 안열려서 내려오셧나? 생각하며 복도로 들어선순간
저희 집 라인 1층에 아빠가 뙇!!!!
시력이 별로 좋지않으신 우리아빠는 그 남의집 번호키에 서비스센터 번호보려고 어둡다며 라이터로 불을키고 보고계셧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여기서 뭐해요....??![]()
아빠 :야 문이안열려 열어봐
나 : 아빠 여기 1층이야......뭐해......ㅋㅋㅋㅋ
우리아빠 당황하셧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왜일층이냐며 아빠도 어이없이 웃다가 서로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저집 명절새러 내려갓길 망정이지 명절에 아빠 경찰서갈뻔햇음ㅋㅋㅋㅋㅋ"
엄마한테 전화해서 얘기하니깐 전화로 너무웃겨서 숨넘어갈라고하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건의 전말은 이러함
아부지가 술을 거하게 한잔 걸치시고 엘리베이터를 타러갓더니
앞에 먼저탄사람이 먼저 간거임!!!
그래서 잠시 거기서 필름이 끊기신듯함.....
눈떠보니 6층인지 아시고 그러셧던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이제 6층에 도착해서
나 : 아빠 ㅋㅋㅋ이제 열어봐 ㅋㅋㅋㅋㅋ![]()
삐삐삐~띠로리~ 문이 잘만열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 허탈웃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 들어가자 마자 잘 때 까지 계속 우리집식구들은 빵빵웃다가 잣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APPY ENDING★
두서없이 쓴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아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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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계신 수험생분들 화이팅이요~~!!!
38일만 고생합시다~!!
!!!!수능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