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언니 오빠 동생 저쫌 살려주세요.....
미치겠어요 ㅠㅠ 전 일단 엄청나게 급하니깐 본론으로 들어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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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발단은 이런거임
내가 잠간 슈퍼에 라면 사러갔다왔는데
집에 들어올때 어떠한 벌래 느님과 함께 들어온거 같음
그 벌래 느님은 나와 첫대면이 아님
저번에 엘리베이터님이 고장이 나셔서
계단으로 간적이있는데 그때 나와 첫대면을 한거임
하,, 정말 생각만해도 욕나오고 눈물 콧물 침까지 나옴...
그때 내가 그 벌래느님을 터치했음.. 아직까진 그 벌래 느님의
실명을 발히진 않겠음..... 긴장을 위해 난 지금도 무서움,,
여튼 중요한거 그 벌래 느님이 ,,,,,, 내 근처에 있음... 난
지금 겁에 떨면서 방에서 언니 오빠 동생에게 도움을 청함,,,
계단에서 만났을떄는 딱 터치하고 그 느님이 스믈스믈 기어나오더니
나와 눈을 마주침,,5초간 정적,,,,그리고 그순간 나는 그 벌래 느님이
누구신이 알아차렸음.. 그 유명하신 곱등느님임,, 순간 또 2초를 생각함
그리고 상황 파악을 한후에....
아,,,,아가아앙앙가아캉가아아아카아아칵아아카아
아,,,,아가아앙앙가아캉가아아아카아아칵아아카아
아,,,,아가아앙앙가아캉가아아아카아아칵아아카아
이러면서 L층까지 미치년 처럼 뛰어 내려감 여기서 우리집은.. 16층임,,, 16층,,, 하,,
내려 올땐 몰랐는데 내려오고 난후에 와,,,심장 벌렁 벌렁 거리고 막 침 흘러나오고,,
나도 모르는사이에 눈물까지 나오고 있었음.. 는 그만큼 벌래를 증오함 난,, 개미도 무서워
하는 인간임,,, 근데,, 근데,,, 근데.. 그 곱등아오 그 번식 곱등곱등 새끼 곱등곱등 그 아 그
아 그 ㅅㅂ련이 온거임.,,, 난 다시한번 겁에 질려서 신발 신고 내방으로 뛰처옴,,, 지금
심하게 배고픔,, 근데 다행인건 내방이 화장실이 딸려 있음 ! 화장실이!! 난 그정도로 만족함
아,,,,, 어떻캄 제발 해결책좀,, 아,.,,, 곱등이사건 이야기는 많이 읽어봤는데... 나한테 이런
일이 일어날줄은 몰랐지 아파트인데 ㅅㅂ,,, 아 화난다 언니 오빠 동생 저 살려주세요...
그낭 간크게 나가서 ,,,, 밝고 싶은데 그 발는 순간 그 느낌.. 그게 싫어서 ㅠㅠㅠ 어떻카지
또 책으로 잡을려고 해도 책을 던지고 나서 안잡히거나 잡힌 그 소리 ㄴ이ㅏ런매ㅑㅓㅇ리
여튼 제가 자유롭게 나갈수만 있다면... 하.. 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