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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키와 춘복이의 사랑이야기1편★

새콤이 |2011.10.03 22:59
조회 113 |추천 3

 

 

 

안녕하세요><

 

15세 흔녀임미닷><

 

잔말말고 ㄱㄱㅆ하겠습니닼ㅋㅋ

 

(저두 음슴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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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우선 등장인물에 대해 설명을 하겟슴

 

 

 

일단 가명을 사용하겠음 죄송함

 

여기서 나오는 통키는 내 친구 오빠임

 

글고 주인공인 춘복이는 내가 무지막지하게 싫어하는 후배임

 

진짜 졸라 싫어함 미칠듯이 싫어함

 

처음부터 설명해주겟음

 

 

이 춘복이가 내 후배로 올 초에 들어왔었음

 

원래 춘복이의 나쁜 행실을 알고 있었기에 그닥 사랑스럽게 대하지는 않앗음

 

근데 이 춘복이가 갑자기 나에게 잘해주지 않는가

 

 

으헐헣로허 이거참 겁나조쿤

 

그래서 나도 더이상 춘복이에게 나쁘게 대하면 안되겠다 싶어서 잘 대해 주었음

 

진짜 겁나 잘해줬음

 

근데 사실을 알아놓고 보니섬득해씀

 

이 아이 정말 무서운 아이구나 생각해씀

 

어느날이어씀

 

내가 교회를 청소하고잇었음(참고로 교회 후배임)

 

근데 내가 열심히 하고 잇는데 딱 쳐다보더니

 

"어머 언니 열심히 하시네요~"

 

하고감..

 

뭐지?? 원래 얘가 다같이 있을땐 청소 조카 혼자 도맡아 하고

자기는 청소가 젤 좋다는 애가 왜이러지 했음

 

그리고 나서 아 애가 청소에 질렸구나 라고 조카 순수하게 생각햇음

 

근데 내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식겁했음

 

 

 

내가 원래 자랑은 아니지만 성격이 좀 활발해서 친구도 많고 언니오빠들이랑도 허물없이지넴

 

근데 이 춘복이와 친구들이 나와 친한 언니오빠들이 뺏어야 겠다고 생각했나봄

 

내가 애네를 나쁜애라고 생각한것과같이 애네도 날 나쁜애라고 생각하고 올라왔나봄

 

사실 나는 위에서 말했다 시피 흔녀임

 

진짜 흔녀임

 

근데 솔까 춘복이는 촘 귀엽다 싶음

 

근데 원래 내가 하던일을 걔가 다 하고 난 놀고 있으니깐 언니들도 나보다 걔가 더 좋게보이고

 

또 이쁘니깐 오빠들도 걔가 더 좋게 보였을 것임

 

게다가 착한척이 쩖

 

그래서 나한테는 잘 안하고 언니들 잇을때만 착한척햇음

 

솔찍히 나는 걔랑 라이벌도 하기 싫고 다 싫어서 그냥 가만히 봐뒀는데

 

걔 하는 꼴이 말이 아님

 

이놈의 춘복이가 춤을 쪼깨춤

 

근데 우리 교회의 춤추는 오빠들이랑 조카 하하호호다님

 

솔찍히 별 감정을 못느꼈는데

 

조카 하는짓 보니까 진짜 완전 여우임

 

조카 다 홀리고 뎅김

 

맨날 눈 똥그랗게 떠가지고

 

"네 오빠~"

 

이러고 조카 손 깍지 끼고 뎅기고 장난 아니였음

 

그러다 진짜로 이 춘복이를 좋아하는사람이 생김

 

바로 통키임

 

이 통키는 원래 우리언니랑 친구임

 

그래서 보디가드 피구같은거 하면 키도 삐까삐까하고

 

둘다 운동신경이 좋아서 둘이 짝을 가치함

 

근데 어느날 보디가드 피구를 하는데

 

역시나 우리언니와 통키가 짝이였음

 

근데 언니가 잠시 딴눈을 판 사이에

 

춘복이년이 와서

 

갑자기 통키 깍지를 낌

 

 

이건뭐지ㅡㅡ

 

그래서 우리 언니도 춘복이의 이중성을 알고 잇었음

 

그래서

 

"여기 내 자리거든?"

 

이라고 춘복이한테 말햇음

 

이때 춘복이 조카 당황하면서 째림

 

"아 죄송합니다"

 

난 그당시 아웃을 당해서 밖에 나와있었는데

 

그꼴보고 완전 웃었음

 

 

 

낼 다음편 ㄱㄱㅆ하겠음

 

 

 

아 진짜 이제 마무리 하겟음

 

엄마가 뭐라그래서 하는거아님

 

 

 

아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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