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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키와 춘복이의 사랑이야기5편★

새콤이 |2011.10.06 15:52
조회 71 |추천 2


어제 올린뎃으면서 못올려서 죄송합니다ㅠㅜ

그리고 댓글 달아주시는분들 추천해주시는분들...

사랑합니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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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꺼 이어서 또 쓰겠음

아 그래서 완전 선생들 앞에서 쿨하게 사과 받아주는...척했음

그리고 내 피같은 게토라이도 한입 줬음

아 아직도 아까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그러고 일단 건강이를 불렀음

아 건강이 건강하게 걸어옴

그러고서 조카 떪은 표정으로 우리를 쳐다봄

아 그 못생긴 눈으로 나를 쳐다보지 말아줄래??

진짜 완전 썩을꺼 같거든??

아무튼 건강한 건강이에게 우리는

사건의 진상을 물어 보았음

결론은 이거였음

건강이는 숙자가 싫었고 우리끼리만 이야기 하는거 같아서

상처를 받아음 그래서 춘복이에게 가서

우리가 춘복이 욕을 했다고 구라를 깜
 
춘복이도 우리에게 대단히 기분이 나빠 있었다고 함 

그래서 문자가 오자 곧장 춘복이에게 달려가 꼰질렀다고 함

그래서 춘복이가 우리에게 욕을 했다고 함

결국은 사건을 일어나게 한 사람은 건강이 였음

그러나 우리는 건강이보다 전부터 지랄을 일삼았던 춘복이를 혼내주고 싶었음

우리는 춘복이가 좋아라하는 그놈의 오빠들에게 문자를 돌림ㅋㅋㅋㅋㅋ

근데 이 오빠들 그냥 공감만 하고

아 그런일이 있었구나 많이 속상했겠네

막 이런 수준으로 위로만 해줌

참 착한 분들이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부터 러브 스토리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가 수련회를 하고 잇는 곳에 춘복이 팬클럽이 떳음

우리는 춘복이 팬클럽들의 중요 멤버들에게 문자를 돌렸으니 안심하고 있었음

근데 이 춘복이가 원래 잘 씻지도 않던 춘복이가

어머머? 아침에 머리까지 감고 고데기를 하고있네??

잘보이고 싶었나보지??

그래 우리는 오빠들을 믿었음

이 오빠들이 춘복이의 행실을 들어놓고도 이뻐할수 있을까?

라고 생각햇는데....

진짜 완전 좋아서 신이 나있었음

아 진짜 짜증나네 이사람들이 내 문자는 뭘로 들은거야ㅡㅡ

아 글고 춘복이는

얼굴도 하얗고 말랏고 꽤 귀엽다 싶음

근데 나 걔 화장하는거 보고 경악

진짜 생얼은 완전 까만데 막 팔에 비비 바르고

얼굴에 훼어니스 바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진짜 깜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보니까 진짜 완전 괴물같아 보임

온몸에 털 조카많음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원숭이 같았음ㅋㅋㅋㅋㅋㅋㅋ

아 이렇게 말하니까 원숭이 한테 미안하네

우리는 우리의 아지트(계단인데 사람 많이 안다님)

거기에 춘복이 불렀음

"야"

"왜요?"

"너 연기 잘하드라"

"..."

아 진짜 눈 그렇게 뜨면 눈 안아픈가??

▼ㅂ▼

...아픈데??

아무튼 진짜 그 눈좀 어떻게 하자ㅡㅡ

아 그리고 오빠들이 올때 오빠들만 온게 아니라

언니들도 완전 많이 왔음

이 언니들도 우리 이야기 들었나봄

그래서 막 물어보고 언니들도 걔가 쫌 이상하다고 생각했나봄

그래서 걔한테 뭐라고 하는데 또 걔 기적에 오디션 보러감ㅡㅡ

아 진짜 궁금한데 니 눈은 수도꼭지냐??

니 한테 뭐라고 말만하면 울어??

뭐 니잘못이여??

우리한테 하던데로 해라 잡년아ㅡㅡ

"아니...

새콤이 언니가 제 욕이 많이 했다고 들으니까

너무 화가나서...

진짜 제잘못이에요 저를 혼내주세요 흑흑"

그러니까 언니들이

"너는 얘네 뒷담 안깟어?"

라고 물어봄 그러자 춘복이

"아니요... 진짜 많이 안깟어요 저희는..."

헐 나 지금 잘못들은거지??

여자 선생들 있을때랑 말이 다르다??

여자 선생들 있을때는

"아 저희는 언니들 뒷담도 하나도 안까구 그랫는데..."

오호 너 이제 죽었어

그리고 언니들도 결국은 춘복이의 명품 연기에 속아서

우리한테 사과를 받아주는쪽으로 노력하라고 함

아 진짜 쟤 연기 완전 잘한다고

내가 말을 해도 몬알아 쳐먹네ㅠㅜ

아무튼 그러고서 또 우리의 아지트에 춘복이 부름

넌 이제 죽었어ㅡㅡ

"야 너 우리 뒷담 깠데메?"

"..."

아 진짜 눈좀 찌르고 싶게 하지좀 말래??

"야 뭐라고 깟는지 들어나 보자"

"안깠어요"

"어? 아까 깠다고 분명히 들었는데??

어머 내가 귀가 후져서 잘못들었나 보구나 그치 춘복아~"

아무리 생각해도 나 너무 나쁜듯ㅋㅋㅋㅋㅋㅋㅋ

"..."

아 진짜 이번엔 진짜 못참겟다 찔러버려야지ㅡㅡ

"아니 핑구언니한테 말하는거 보고 좀 쪼잔하다고 생각했어요"

"야 받아적어 새콤이 찌질

그리고 너 또 말해봐"

"아니 그거 말고는 진짜 없어요"

"나 너 구라 잘까는거 진짜 잘 알거든?

그니까 불어라"

"..."


결국엔 춘복이 진짜 말 안했음ㅡㅡ

이런 춘복이 새끼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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