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점심에 올리려다가
아침에 글 올리고 잠시 낮잠좀 잘까해서 눈좀 붙였는데
점심때쯤 일어나보니 컴퓨터 본체가 없음!!!!!!!!!!!
완전 소름 돋았써영ㅠㅜ
그래서 지금 쓰게됨 양해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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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을 이어서 쓰겟음!
아무튼 우리는 그당시 무지막지하게 화가 난 상태였고
춘복이는 여전히 개념이 없던 상태였음
"저는 새콤이 언니랑만 이야기 하면 되니까 다른언니들은 쫌 비켜주세요"
내가 새콤이임ㅋㅋㅋㅋㅋ
나랑 뭐 할말이 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1편에서 말했듯 춘복이는 남자사람들을 홀리는? 취미가 있었음
그래서 그 수련회에서도 춘복이를 사모(?)하는 남정네가 있었는데
아 이름을 뭘로하지><
그래 못생겼으니까 하르방으로 해야겠닼ㅋㅋㅋㅋ
아무튼 그 사모하는 남정네 이름이 르방이였음(하르방)
근데 이 르방이가 오빠이기도 하지만 그 수련에서 선생을 하고 있었음
근데 이 르방이가 우리가 춘복이랑 대화를 나누고 있는데 갑자기 와서는
"야 너네 안가고 뭐해!!!" 라고 소리를 질렀음
헐 재 왜저래? 반응
솔직히 르방이가 춘복이 좋아하는거 알았으니깐 우리는 르방이가
우리에게서 춘복이를 구해내려고 하는구라
라는걸 알았음
그래서 "왜 가야되는데요?"
라고 물었음
그당시 시각이 오전 9시 25분 정도 됬었음
"30분 집합인데 뭐하냐고!!!!!!!"
아 쫌 조용히 하면 안되냐고ㅡㅡ
귀청 터지겠고만ㅡㅡ
아무튼 원래 집합시간은 10시라고 이 두 귀로 똑똑히 들은 우리였기에
우리는 또 당돌하게
"10시 집합 아닌가요? 지금 가봣자 기다려야 할텐데 좀만 이야기 하다가 갈께요"
근데 진짜 우리끼리만 이야기하고 걔들은 걔들끼리 이야기하고 완전 따로 놀고 있었음
당연히 우리는 걔네 욕을 했고 걔네는 지네 선배한테 꼰질르느라 바빳음
어떻게 미안하다는 기색이 없음?
아무튼 잡소리 그만하고
그런데 이 목청큰 개구리 같은 르방이가 갑자기
"니네 집합장소 같다오면 죽는다"
라고 함
아 좀 조용히 말하면 소원이 없음
그러고선 열심히 추한 뒷테를 보여주며 달려가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또 열심히 달려오시면서 그 큰 목소리로 우리한테만 외치심
"야!!!뛰어!!"
"왜요??"
"닥치고 뛰어!!!!!!!!!!"
뛰었음....
근데 뛰면서 조카 어이가 없었음
시간은 9시 38분을 향해가고 있었고
르방이는 우리에게만 소리를 질렀지 춘복이한테는 지르지 않았음
뛰라고도 안했음
아 외모 지상주의ㅠㅜ
그러고 우리는 조카 추하게 뛰면서 뒤를 돌아봤음
헐
이건뭐지ㅡㅡ
춘복이와 춘복이의 친구들 그리고 건강이
그리고 르방이가 우리를 손가락질하며 보고 있었고
심지어 느릿느릿하게 걷고있었다ㅡㅡ
이런 신발년들ㅡㅡ
그리고 나서 몃시간 후
달콤이의 핸드폰으로 문자가 옴
내용 그대로 쓰겠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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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나 춘복인데
쫌 이따가 새콤이 언니
한테 사과하러 갈께
그리고 언니한테도
정말 미안해
미안해 정말로
그때 우리가 선후배 사이를
우습게 봤나봐 정말
진심으로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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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지ㅡㅡ
선후배 사이를 우습게 봐서 미안하다는 애가
반말쓰는거 봐씀??
아 거기까지는 이해가 감 착각했을수도 있지
근데 내가 2편에서 말했던
춘복이의 행동을 보고싶다던 언니들이 춘복이에게
사과를 하라고 시켰나 봄
그래서 억지로 사과 문자 보낸건데
마지막 자존심은 지키겠다고 반말로 보낸거
그리고 나한테 사과하러 온다면서 계속 우리보고 손가락질하고
째리며 웃었음
안면에 장애가 있는 애 같았음
아 이번엔 그 핑구 언니가 나가라고 함
그럼 빠롱~
4편에서 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