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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좀 도와주세요! 진짜 조언좀해주세요 힘들어죽겠어요

피부민감소녀 |2011.10.05 09:01
조회 6,239 |추천 23

안뇽하세요.. 저는 이번에 처음으로 네이트판을 보게된 한 소녀입니다...

남자친구랑헤어진지는 4일째 되어가고있습니다

항상 친구가 네이트판을 보면 이런걸왜보나 이랬는데 막상 보고나닌깐 왜보는지알겠더라구요

헤어진다음날 보면서진짜많이 공감했어요

이제 제 얘기좀 들어주세요 여러분 ~

저는 남친이랑 500일넘게사귀었구요 사귀면서 서로 한번씩 헤어지자고한적있습니다.

그리고그때마다 서로잡았기에 저희는 다른커플들처럼 사귀었다가 깨졋다한적은없구요

그냥헤어지자고말햇을때 바로잡아서 다시그냥사귀엇습니다

이번에는 그 오빠가 저한테 먼저 이별을 통보했어요 이유는 이제저를 좋아하지않는다더라구요

카톡으로연락와서저는답답한마음에 전화를 했고 속으로잡지말자,이제좋은추억으로,울지말자...

이랬는데 막상목소리들으닌깐 눈물부터 나고 잡게 되더라구요 저번에헤어지자고햇을때도 엄청울면서잡아서 그때는 다시사귀었는데 이번에는 너무단호하게 이제 너를 옛날만큼안좋아해 이러는거에요

저는 좀 상처를 받았죠..그리고 그가 한말은 좋아하지도않는데억지로사귀는건 거짓말치는거잖아

이렇게말했습니다 다맞는말입니다...그래서지금은 그오빠에게 너무고마워요 ,

그러면서 자기가 나쁜놈이라고하는거에요 전화로 ..그래서 너무화가나서 전화를 끈엇어요 근데이렇게끝나면안될것같아서 카톡으로 잘정리했죠..그리고 엄청울엇어요 그래도우닌깐 속이좀 편해지더라고요

일요일날헤어졌는데 아침에울고 점심에는 일부로 돌아댕기고 뛰어다니고 생각안하려고많이노력했는데

500일의 추억이 진짜 지어지지가않네요 너무힘드네요 진짜 무뚝뚝하고 전화도잘안해주고 진짜 솔직하긴엄청솔직해서 내가원하는 달콤한 거짓말도 잘안해주던 그사람인데 그리고 맨날 나보다 친구 가족이 더먼저인그사람 ..그런사람인데....맨날 나혼자사랑하고있구나 이런느낌많이 받긴받앗지만...그래서 그래헤어진거 잘한거야 이제 나보다 나를 더 생각해주고 사랑해주는 그런 사람만나자 그러는데..

왜 다시 남자못만날것같은 그런 느낌을 받죠?머 물론시간이지나면 다른 사람만나겟지만 지금은 너무힘드네요 병원이라도가서 기억상실증 걸리게해주세요 이렇게하고도싶고 최면술 받고도 싶고..진짜 생각해보면 정말 나한테 못된사람이었는데 나는 그런 그사람의 그 모습하나하나까지다사랑하고있었나봐요

그래도나랑 너무잘맞던사람이라서 내 투정 내어리광 다받아주고 항상 웃어주던 그런사람이라서

지금 중요한 시합 앞두고 있지만 ..자꾸 생각나서 눈에서안보이면될텐데 자꾸보이고 근데보고싶고 말도하고싶고 웃어주고싶은데 아 모르겟어요 내감정 ......

일부로그사람앞에서 더괜찮은척 사람들이랑 많이얘기하고 웃고...진짜 안힘든척괜찮은척하기가이렇게힘든건줄 이제알았어요 아침에일어나면 굿모닝~잘잣어? 운동잘했어?밥잘먹었어? 저녁때자기전에 잘자 좋은꿈꺼 사랑해 해주던 ...이제 없네요 진짜 너무허전하네요 사귀는동안 힘들기도엄청힘들었지만 정말행복했는데 당신같이 멋진사람이 날 사랑해줘서 너무좋았는데 당신같이 좋은사람이 날좋아해줘서 진짜 세상에부러울거하나없었는데 당신하나 이제 내사람아닌데 왜이렇게 이게 힘들건지...저지금18살인데 인생다 살은사람처럼 이러고있습니다. 그래도 그사람 행복했으면좋겠어요 가끔은 내생각좀하면서 나처럼 조금이라도 힘들어했으면도 좋겠구요...만약시간을 돌릴수잇다면 당신을 몰랐던때로 돌아가고싶어요ㅠㅠㅠ저좀도와주세요 저어케해야해요?저 어케하면그사람잊을수있죠?예전처럼 다시 다른사람을 사랑할수잇죠?

추천수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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