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글을 어떤식으로 올려야 욕을 안먹을지 모르겠네요.
이런식으로 글 쓰면 안될 것 같은데, 상황이 급한만큼..
감히 판의 파급력을 한번 믿어볼게요.
10월 5일 9시 33분 경에 북대 사이버존 게임장에서 친구가 코인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르다 나왔는데요.
깜빡하고 지갑, 핸드폰을 두고 나온거에요.
1~2분 뒤에 알아채고 다시 그 방으로 갔는데, 핸드폰이랑 300원만 올려져있고 지갑이 없어졌어요..
저는 뒤늦게 와서 CCTV 돌려보고 알았는데요.
친구들이 나오자마자 저사람이 방으로 들어가고, 몇 초 뒤에 문 밖으로 머리 빼꼼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게임장 밖으로 유유히 나가는데.. 참.. 귀엽더라구요
제 친구들이 나오고, 다시 들어간 사이에 들어간 사람이 저사람 밖에 없습니다.
CCTV는 꼼꼼하게 확인 했거든요.
사진도 조금 흐릿하고 북대에 잘 나오는 사람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혹시 버스를 타면서 이런 사람을 보셨거나 이사람을 아시는 분은 홈피 열어놨으니 방명록에 제보 좀 부탁드릴게요.
그리고 만약 본인이 이 글 보고 있다면, 신고 안할테니까 돌려주세요.
친구들이 당신 얼굴 기억하더라구요.
사진 첨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