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ㅎㅎ 제가 여기에 글을 올리게 될줄이야 ㄷㄷㄷ
저는 이제 막 막 20대 중반을 갓 넘은...
사실 쫌 많이 ㅠㅠ 넘은 여자 입니다 ㅎㅎ
사실 집 직장 집 직장만 왔다 갔다 하는 저에겐 밤마다 자기전 눈팅한는 네이트 판
언젠간 저의 에피소드도 올려 보고 싶었는데 ...이런 글로 올리게 될줄은 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 그럼 이제 부터 제 이야기를하겠습니다 ㅎㅎㅎ
전 스포츠 의류 매장에 다니고 있구요
지금 거진 1년쫌 넘게 다니고 있습니다.
이런 저에겐 저보다 완전 동안인 남자오빠가 있습니당 ㅎㅎ
첨 면접보러 갔을때 눈웃음을 막막막 치며 허연 얼굴로
날 면접하던 이남자와 이렇게 남 몰래 연애질을 하게 될줄은.. 글고 쫌 동안이라 저보단
3~4살 어리게 봤었던 ....
.
나중에 말하길 자기도 당연히 내가 누난인줄 알았다는
ㅠㅠㅠㅠㅠㅠㅠ
암튼 우린 지난 겨울부터 직원들 몰래 만나고 있었음요.
이차저차 해서 앞뒤 짜르고 전 전 전 그래요 전 털(?)이 쫌 많은 여자임![]()
모나리자 눈썹따윈 절대 있을수 없는
그러나 일반 눈썹칼로는 눈썹따윈 손질 할수 없는 ( 머리카락 숱치듯 눈썹 손질 해야함
)
얼굴에 뽀송뽀송 솜털 따윈 찾아볼수 없는
난이미 오래전 부터 고현정세안을 하고 있었음 ( 얼굴에도 털이남
)
다리엔 말할것도 없음 등짝에도 털이남 ㅠㅠㅠㅠ
딱 한군데 !!!! 딱 한군데 털이 많아 좋은곳은 속눈썹. 속눈썹은 쫌 김
숱도 쫌 많음. 그러나 이거 한가지임 .
...... ㅠㅠ
본격적으로 나의 치부이자 자존심 (?) 이였던 털이
내 남친을 통해 놀림거리가 되버린 그 시점으로 고고씡
3주전 막바지 늦더위 점심시간.
밥을 아주 맛나게 먹고 기지개를 아무 생각없이 쫙 피는 순간
내 남친: 야야야 ![]()
나의 겨드랑이를 뚫어져라 보고 계심
-_-...-_-...-_-.......어..엉 ????![]()
한여름 동안 아주 열심히 제모하였던 난
아침 저녁 쌀쌀한 기운에 이젠 긴팔입을 계절이구나.....싶은 마음에
게을리 했던 나의 나의 ![]()
절대 절대 절대 보여 주고 싶지 않았던 나의 겨드랑이에 그그그ㅜㅜㅜㅜ
보이고 말았음 ㅠㅠㅠ 그러나 그리 심한건 아니였지만 그때부터 내 남친 틈만 나면
나란히 나란히 걸려 있는는 상의 옷중에
맘에 드는 색깔 옷을 골라
팔을 쫙 ~~~
그곳을 쫙 ~~~~
그리곤 하는 말
"*** 이 미역줄기 뽑기 !!!!!"![]()
-_- ...-_-...-_-....
...............................
.....................................
.....................................................
..................................................................
미.역.줄.기.
미.역.줄.기.
미.역.줄.기.
미.역.줄.기.
미.역.줄.기.
며칠전 카톡
둥이둥이 흰둥아 -_-.......
톡되믄 울 쮸쮸사진 올려주겠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여친 털때문에 고민이신분!!!!!!!
털로 인해 고민이신분 !!!!!!
내년 여름을 위해 저랑 같이 영구재모 하실뿐 !!!!
모두모두 추천 부탁드립니다 !!!!!!!!!!!!!!!!!!
캄기조심하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