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 방금있었던일임
그 학교끝나고 병원가고 집에 버스타고오는데 어떤 막 술냄새나고담배냄새심한아저씨가와서
내옆에 바짝앉더니 막 부모님차있냐니깐 있다니깐 갑자기 새차명함 주더니 티비에나온새차장이라면서
보여주라고해서 알겠다고하고 받았는데 얼마이따가 버스사람들 조용히있는데 그아저씨가 또 말걸음ㅅㅂ
종나 머리도 오늘 반삭해서 신경쓰이는데 ㅅㅂ말걸음 막 아빠 차있냐니깐 그 이상한사기꾼명함 같은거
또줄꺼같음 그래서 얼버부렷는데했는데 갑자기 또이따가 친구들 부모님차있냐고 물어봄 ㅅㅂ 그걸내가어케암 진짜
있겠지 ㅅㅂ 아나 그래서 속으로 이아저씨는 진짜뭔가아닌가싶다고생각은했음 근데 내입이 있다고말해서
결국엔 5장더받음 ㅅㅂ 그리고 갑자기 또이따가 막 이런말하긴좀그런데 열심히사는건 아는데 버스의자뒤
로 숨는척을하는거임 ㅅㅂ 그래서 난 이사람 위험하다고 생각했음 근데 할머니 2명이랑 얘기하고 옆에 여
자한테 관심있냐고 또 이상한짓하길래 ㅅㅂ 또 나한테말걸꺼같아서 4정거장 뒤에서 내림 ㅁㅊ 근데 내릴
려니깐 사람들이 다쳐다봄나를 ㅅㅂ 힐끔힐끔 ㅅㅂ ㅅㅂ 종나 아나
그래서 화나서 명함 버렸음 죄책감들음ㅅㅂ어캄
지금이라도 주우러갈까 열심히사는사람같은생각이 들음
말 이해안가는건당연한거임 지금흥분상태임
그리고 나 에이트주희좋아함 ㅅㅂ
그 주희치고 올릴만한사진찾을려고 이미지 눌럿는데 다야한사진밖에없음 ㅅㅂ
너무좋음 ㅅㅂ
글고 나는 ㅅㅂ 속으로읽을때 시받임
또 고민들어줘서 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