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냥 최근 이쁜사랑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제부터 음슴체로 가겠습니다.
내나이 19살.
최근 이쁜사랑을 하고 있는 사람임.
근데 한가지 단점이 있다면..
우리커플 장거리 커플이라는 거임..
나님이 사는곳 경기도
내님이 사는곳 바닷가임..(어딘지는 말 해드리기 뭐함..)
적어도 한번 가려면 기본 10만원이 듬.(개천절날 갔다왔음..)
제대로 한번보고싶어도 알바를 뛰어야 할 기세임..
울 애인님 폰 박살났심..이런말을 여기에 써도 되지 모르겠지만
부모님이 애인폰 부시셨음...당황스러움..ㅠ
암튼 장거리 연애 해보셨으면 알거라고 생각함.
보고싶어도 보지 못하는마음 아실거라고 생각하고 패쓰.
요즘들어 애인하고 같이 살고싶은 생각이 죽어라 들고 있음..(오해 하지 말아주세요 생각만 그러니.)
진심 하루라도 연락안되면 미칠지경임.. 아직 사귄지 새내기라 그런지 더 그런거 같음..
왜 여기서 알콩달콩이냐 하시는분 계실듯.. 그렇지만 난 답답한 마음에 쓰는거니 이해 부탁..
장거리 해보신분들..한테 묻고 싶어요.
보고싶은데 보지 못하고 연락하고 싶은데 제때 연락하지 못할때 느낌 아실거라 믿음..
요즘 고민은 알바를 겁나 해서 돈을 모은다음에 포항으로 제가 내려갈까 합니다
부모님들과 당연 연락은 끊어지겠지요..(이해 못하실거 알지만 저도 답답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고민은 애인 가족이 (할아버지 할머니 아빠 엄마 내애인 여동생)이렇게 있음.
근데 애인이 어렸을때는 이쁨을 받았다고 함. 근데 학생이 되어가면서 좀 방황을 했다고함..
그래서 좀 부모님 심지어 동생에게도 욕을 먹고 지냄... 이번에 제가 놀러갔는데도 부모님이 제앞에서도
애인을 심지어 말로 까고 욕하심..(애인이 이걸보면 좀 화내겠지만 미안해.)
요즘들어 많이 드는생각은 저랑 애인이랑 같이 살면서 그냥 마냥 행복하게 해주고 싶은 생각밖에 없음.
그생각 밖에 안들어서 힘듬..
뭐라 끝내야 될지 모르겠지만.
장거리 연애 하시는분들 조언 좀 듣겠습니다.
제가 아직 학생인지라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음..
그리고 같이 살고싶다고해도 욕하시는분들..
당신들도 제입장되서 한번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악플 달게 받겠습니다 대신 애인까지마세요 저까셔도 상관없습니다.
제 애인 까시는분 죄송하지만 신고하겠습니다.
제가 글올린거지 애인이 올린건 아니잖아요.
결론은.
제가 애인지역에 가서 알바를 하면서 같이 지내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제가 왔다갔다 하면서 애인 얼굴 보러 다니는게 나을까요..
정말 힘들어서 이글 올립니다. 하루하루가 힘들어서..
장거리연애 애인이 힘들거라 생각합니다.. 응원 좀 해주세요..ㅎㅎ
진짜 부탁드릴게요.
애인에 대해 거론하지 말아주세요..
애인욕하시는분들 있음 가차없이 신고하겠슴.
차라리 저한테 뭐라 하셈 제가 달게 받겠슴.
그럼 조언 부탁드립니다. 연애하시는분들 조언 정말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