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해서 써보려합니다...
[다시 수정해서 씁니다^^]
방학기간중 계절학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처음 수업받는 시간....
강의실을 몰랐기때문에.. 일찍 학교에갔네요
마침 한여자가 강의실 문을 열고 들어오더군요..
그냥 평범해보였던여자였는데..
나:' 뭐야 .../'
뻘쭘;;뻘쭘;; 거리다
제 옆자리 에 안더군요....
참고로.. 수업은 1교시부터 4교시까지였습니다 [..ㅠㅠ지못미]
수업시간 끝나고 쉬는 시간 중간 중간 이야기하다보니..
나이가 동갑이네..ㅋ
일본어학과..ㅋ
작게나마 몇가지를 알게되었고
서로의 공감대 로통하다는 단하나는 영어를 못하는 것...
허나;; 저보다 잘하더군요
계절학기듣는 거의 한달간의 기간동안 매일 붙어있었습니다
끝나고도 거의매일 아침 점심 저녁 같이 먹고.. 같이지내고.. 같이 자고..
고백을 했을때는.... 잘되지못했어요.
하지만 남자라면
칼을 꺼냇으면 무라도 썰 배짱으로
옆에 항상 붙어있으려했습니다~ 그리고 악착같이 붙어있었구요..
그러다 서로 존칭을 쓰게되었죠..
저를 밀가루.. 여친을 옥장판 이라 불렀습니다
밀가루 같다고 하고 여친은 이름끝자고 옥이라서;;ㅋ
사귀지는 않았을떄도.. 함께하는 시간많았고.. 같이 있으려고하는 시간 많았습니다..
그러다..
사귀게되는 계기가있었습니다....
아는형과 형수와함께 술한잔 할때..
전.. 여친이 생겼다며 옥장판을 불렀냇습니다
밀가루: 야!~ 얼렁 일루나와 너보고 싶다고 난리났어 .. 애들 식탁뛰어넘고 난리가아니야 빨리~!
옥장판: 모야~!ㅋㅋ 싫어
밀가루: 어서와 기다린다~
이런저런 이야기끝에
옥장판은 오게되고... [ 옥장판이 가끔뜅겨도 이렇게 부르면 다오더군요 ^^]
나. 형 .형수. 옥장판
넷이서 함께 술을먹는동안
저는 옥장판과..연인행세를 했습니다..
그게 계기가되었는지 사귀게 되었구요..
사귀는동안..
많은 추억들이 아련히 기억나내요..
하지만... 저는 참 나쁜남자같다는 생각이듭니다..
옥장판 만나기 시작하고 고백한날 6월26일..
사귄날은 7월 5일..
그전에 여친 헤어진날 6월28일..
이건 뮝미..(?)
그래서 한여자를 택했구요..
즐거웠고 재미있고 행복했습니다..^^
옥장판이 저때문에 계절학기끝나고도 일주일동안 자기..자취방에머물렀었죠..
하지만.. 신나는것 못해준것.. 맛있는것 못해준것.. 못사준것.. 일주일동안...머물었다는것.. 하지만 행복헀습니다..
이번주 월요일 마지막 집에 갈때.. 카페 가서 팥빙수 먹으면서 이야기할때.. 화내고 나왔던졈..
' 그따구로 말할려고 여기왔어?'
'XX 하면서 가지가지한다..'
'너는 잘해서 .. 술집여자같았어..(알아서 해석해주세요 ㅠㅠ)'
여친 맛있는거 많이못사준것.. 더구나 얻어먹기만 하려던것..
그전에 고백한날에도 여친이있었던것 딱렸던것..
옥장판이 장난스럽게 헤어지자고 할때.. 여친을 술집여자로비유해서 말했던것..
제가.. "계절학기 끝나고 집에가면 헤어질꺼 같다고 하기때문에 자꾸 이 이야기 하는거야?'
라고 말했던것.. [옥장판이 8월에 졸업하거든요(난학생.. 넌예비직장인]
[항상저는 ...이런생각을갖었습니다..
'너는 집으로 가고 ..
너는..직장인이고..
연애는 장거리가될테고..
내가 너를 믿을수있을까 라는점 ㅠㅠ'
제가 왜그랬을까요..ㅠㅠ?
그리고..마지막으로 짐싸고 집에가려고 준비할때...
참........
저는 미련했죠..
마지막 집에가는날..
옥장판의 어머니께서 걱정이드셨는지..
옥장판의 어머니께서 전화가왔는데도 옥장판 자꾸 전화안받았을때..
'하루만 더있다가 가면 안될까??'라는 말을 못했던 나......
그리고 짐싸고 나올때도 들어주지도 않고 혼자 나오고...
옥장판이 저를 몇번이 고 불렀댑니다..'';;;;
저는 정말 못들었는뎅; ㅠㅠ
그날이 헤어짐이라생각했거든요...
그리고.. 그날 전화가오더군요..
이야기하는것이 짐이야기... 술집여자에 빗대어이야기한것...
정말 미안했는데
미안하다는말을 너무많이썻기때문에..
진심이었다는마음을 옥장판이 이해해주지않았네요...
그리고 헤어졌어요...
다음날전화오고.. 문자 주고받고..
그리고.. 마지막 종착역...
이별통보...
전.....아....................참..내;;
습관중에하나가...
연인이되었다 헤어지면..
전화번호를 지운다는것...
전화번호는 기억안하는것.....
발신 수신 문자 메세지 에남긴 전화 번호 지운다는것..
미련 남기는 것을 싫어합니다...
하지만...
지금 제심정이요??
전화하고싶고..다시말하고싶습니다...
한번만 더 기회를달라고..
몇번의 기회를 줬는지 몰라도 마지막으로 기회를 달라고..
MALBORO
라는 단어가 생각납니다
Man always Lover Because Of Romance Over....
정말..어떻게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