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1살 대학생女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요즘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
지금 19살 고3 여동생과 같이 안산에서 자취를 하고 있는데요.
3층 빌라에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랫집 화장실에서 계속 물이 샌다고 하여서
우리 화장실에서 공사를 해야만 한대요.
그때까지만해도 이렇게 스트레스 받을지 모름.......![]()
동생과 저, 둘다학생이라 아침일찍나가서 저녁늦게 들어옵니다.
도저히 사람있을때 공사를 할수없어서 어쩔수없이 비밀번호를 알려주고 낮에 아저씨들이
공사를 하고 가세요.
엊그저께 공사를 하고 가셨는데 신발을 신고들어오셨나봐요........
거실에 온통 신발자국에 더러운 먼지로 아예 난장판이 되어있고
화장실은 말할것도 없는.....![]()
화장실 변기도 물이 안채워져서 내려가지도 않음(알고보니 아저씨실수였음..)
저번여름에도 화장실 타일바꾼다고 공사하러 오셔놓고는
현관문 활짝 열어놓고 가신 개념없는 아저씨들....![]()
너무 화가났는데 어린학생이 뭐 누구한테 어떻게 말할데도 없고....
공사 이제 끝이니까 참자...
이러고는 그냥 짜증난상태로
거실치우고 현관문 비밀번호 바꾸고 잤습니다...
다음날 제가4교시시작이라 11시쯤에 샤워하고 화장하고있는데
갑자기 누가 우리집 비밀번호를 누르는 겁니다!!!!!!!!!
깜짝놀랫는데 다행히 어제 바꿔놔서 문이 열리진 않았어요
그후로 계속 막 두드리더라구요 ㅡㅡ
누구냐고 물어봤더니 공사하는 아저씨래요
오늘도 공사하는거 못들었냐고...
못들었거든요????????!!!!!!! 휴.......
그래서 공사 안할수도 없고 열어줬더니 공사가 몇시간이 걸리니까 저보고 먼저 학교 가래요 ㅡㅡ
비밀번호 바뀐거 다시알려달래요 ㅡㅡ..
그래서 그냥 원래 아저씨가 아는 비밀번호로 바꾸고
학교 갔다왔는데 .........
또 화장실이며 거실이며 난장판 ^^......![]()
너무화나서 엄마한테 전화했는데 결국 엄마가 주인집아줌마랑 좀 싸우셨어요
주인집아줌마는 나보고 뭘어떻게하라는거냐 아저씨가 그런걸 어떻게하냐고 막그러시더라구요 ...
엄마도 너무스트레스받으니까 더이상 엄마한테 말도못하겠고..
이제 공사 끝났겠지 ^^ 휴...
하고 오늘아침에 공강이라 자고 있었는데 ......
또 누가 비밀번호를 누르더라구요 (제가또바꿔나서 열리진않음)
그리고 계속 문두드리고..
그소리에 깼는데 이미 깼을땐 가고 없더라구요
너무 화가납니다 ㅡㅡ
주인집에 전화해보니까 오늘도 공사를 한다는거에요
대체 언제까지 공사한다는 말도없고 사람한테 미리 말도 안해주고
남의집 비밀번호 띡띡 누르고 들어올려는 아저씨도 진짜 무개념이고
주인집아주머니도 사전에 공사 언제또한다는얘기도 없고 ^^
엄마가 다시 전화해보니
이번주 토요일부터 월요일까지 3일간하고 그동안 아무것도 못쓴대요 화장실 ..
다시비밀번호 바꿔놓으래요 들어갈수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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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한 고3학생도 사는 집인데
이렇게까지 불편줘도 되는겁니까????????
공사는 해야되는거긴 하지만 이렇게 질질 끌어서 하는것도 짜증나고
사전연락도안하고 여자끼리사는
자취방 비밀번호 누르고 막들어올려는 아저씨들도 어이없고
학생들만 산다고 무시하는겁니까?
아진짜너무스트레스받아요 요즘..
제가잘못된건가요????제가과민반응하는건가요??????
진짜 어떻게 뭘 해결방법도 없고 짜증나죽겠어요...
이번에 12월에 자취방을 옮기니까 엄마가 그냥 냅두라고..참자고...하는데
뭐라도 조치할 방법이라도 있으면 해결좀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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