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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정신못차리는 제가 너무 한삼합니다... 조언좀해주세요

나무 |2011.10.07 15:25
조회 313 |추천 0

안녕하세요... 진짜 객관적으로 보나 주관적으로 보나

나도 내가 너무 한심하고 내가 왜이러는지 이해도안가고

평소에 프로그램인가 그런거볼때 이런여자들 이해가안가고 한심해보였는데

제가 지금 그러고있어서 너무 답답해서... 어떻해 해야할지 몰라서 글올립니다

보고 저한테 욕해도 좋고하니 제발 조언좀해주세요 너무힘들어요

글이 많이 길어질수도있는데 다읽어주세요...

 

전 지금 5살 많은 오빠와 작년초부터 얼마전까지 사귀고있었어요...

거의 1년반동안 사귀면서 헤어지고 다시사귀기를 반복했죠... 정말 많이

하지만 말이헤어지는거지 헤어지자해놓고 매일 연락하고 계속보고 만나고

하루도 못가서 다시 헤이해졌어요... 헤어지는 횟수가 많아질수록 연락안하는 기간이 길어졌지만

길어봤자 일주일정도? 그래도 다시 연락하고 만나고 할거다하고 다했는데...

 

헤어지는 이유는 오빠의 거짓말때문에 번번히 헤어졌습니다

사귀기 전부터 쭉말할께요 애기가 길어지겠지만.... 처음부터 알아야지 이해가될거같아서...

 

오빤 저말고 전에 여자친구가 처음사귄거고 저도 나이가 어리기때문에 사겨봤긴해도

진짜 손잡아본적도 없고 스킨쉽X 그런것도 없이

메신저에서만 말하고 막상 보면 쑥스러워서 말도잘못하고...

제대로 사겨본게 이오빠가 처음이였어요

대학교 올라가서 같은학교같은과로 만나게됬는데 저랑 제룸메 오빠 오빠룸메 이렇게

4명에서 친하게지내다보니 정말 스스럼없이 지냈어요 맨날 같이 밥차려서 먹고

같이 놀다가 영화보다가 4명에서 그냥 자고 자는사이 얼굴에낚서하고

이런식으로 진짜 그냥 남들이볼땐 너희들보면 논스톱보는거같아 재밌어, 부럽다 이런말할정도록

정말 스스럼없이 재미있게 지냈었어요

제가 대학교와서 술을 처음먹게되었는데 제가 가정이 화목하지못해요 많이...

아빠가 그냥 하숙생보다 못할정도라고 보심되요 아빠한테 집은 그냥 잠만자는곳이었고...

언니랑저 유치원때부터 시작해서 졸업 입학 운동회 그런거 한번도 와준적도없고

전화로라도 축하한다고 말해준적도 없을만큼 무신경하다고 하실까... 딸들 생일도 몰라요...

... 그러다보니 술먹다가 제가 지금까지 쌓였던게 터져서 울고난리가났죠...(주정...)

제가 집안얘기는 정말 안하는데... 10년넘은 친구한테도 한번도 얘기한적없는데

술먹으니깐 아주 봇물터지듯 하소연 하면서 울고 오빠들은 달래고 그랬었는데

그러고 너무 부끄러워서 얼굴보기도 뭐하고... 아 얼굴어떻게보지 하면서

내속마음을 그렇게 말한것도 처음이고 남들앞에서 울어본적도 처음이고 가족사애기한것도처음이라

다음날되니 진짜 죽겠는거에요... 그런데 정말 아무렇치도 않게 대해주고 그건에 대해선

아무말도 안하는거에요 그냥 속은 괜찮냐 이런것만 물어보고

그렇게되서 제가 오빠랑 오빠룸메를 정말 믿고 따르게됬죠... 남자로써가아니라

정말 .... 마음으로 너무많이 좋아했어요

그후로도 술도잘못마시고 먹고나면 숙취때문에 힘들었지만

다음날 마음이 너무 가벼운거에요 십몇년간 혼자 끙끙앓았던걸 울면서 말했더니

내마음을 털어놓을수 있고 무슨일있을때 맨정신으론 말못해서 무슨일있거나 그럴때마다

같이 술마시면서 이런저런애기도 하게됬어요

제룸메가 오빠 룸메를 좋아하게됨으로써 딱 챙겨주는 상대가 나뉘게된거에요

제룸메가 오빠룸메 장을보든 뭘하든 이오빠걸 챙기니깐

전 자연스래 오빠를 챙기게됬어요

그리고 학기초에 오빠한테 고백받고 사귀기로했는데

제가 사귀게된게 이성으로 좋아해서가아니라 마음이 잘맞았다고 생각해서였어요

이사람이면 내가 싫어하는 그 행동은 절대안하겠구나

믿을수있는사람이니깐 나랑 같은 아픔가지고있으니깐

너무 세세히는 적을수없지만 오빠집은 어렸을때 아빠가 바람피고해서 헤어진 가정이구요

그걸로 인해서 동생이랑도 멀리 흩어지고 엄마 아빠집 전전하면서 살고

이걸로 오빤 몽유병도 걸리고 그럴만큼 상처를 많이받았고

저또한 어렸을때 어린저희눈에도 보일만큼 우리아빠가 다른여자를 만나구나 있을만큼...

그랬고 그후로 저희가정은 말이 가족이지 헤어진가정이됬어요

같이 살고있을뿐 각방쓰면서 ... 뭐 서로 이런것도 알고있었고

제가 사귀기전에 이거한가지만 부탁했었거든요

다 괜찮은데 조금이라도 호감가거나 좋아하는사람이 생기면

난괜찮으니깐 나랑 헤어지고 그사람을 만나달라고 괜히 내생각한다면서

나랑 못헤어지고 다른사람이랑 바람피고 이건 정말 상대방에대한 예의가아닌거 같다고

그리고 오빠도 알았다고 했고... 오빠도 저랑같은 아픔을 가지고있었으니

저러진 않겠지했어요

아마 제가 상처를 받은것도 이렇게 믿었던사람이 저한테 그래서 더 상처받은걸수도 ...

 

사귄지 한달도 안되서 첫번째 사건이 터졌어요

오빠가 질투가 엄청심해서 학교에서 전 남자들이랑 말도 잘못할정도였어요

다른과랑 술마시고하는 자리있어도 전 다 불참했고

학교에 친한오빠있어서 인사하고있음 그거보고 뛰어와서

뒤에서 저 앉고있고그래서 말도 잘못할정도... 인사받은오빠가 나중에 저한테뒤에서

형때문에 인사를 못하겠다 할정도로 그랬거든요

그리고 매일 폰 검사하고 문자 그런거 다보고 비번걸어놔도 풀고그래서

그냥 가르쳐주고 애누구야하면 앤 언제언제친구고 이렇게 해서 친해지게됬고

애랑애랑애랑 이렇게해서 친해 하면서 다 말해주고 오빠성격이니 이해해주고 잘사귀고있었어요

제가 초등학교때부터 친한남자친구가있었는데 애랑 문자하면 누구라고애기해줘도 화내고

그랬거든요 하도 그러길래 어느날은 맨날 내폰만 보자고하지말고 오빠폰도좀보자!

이말을 계기로 하나 알게된거죠

오빤정말 얼굴하나안변하고 응 봐라~ 난 너말고 연락하는사람도없다 하면서 문자함을 열어서

밑으로 쭈욱 내리고 정말 제이름뿐이더라구요

근데 그게 뒤로 넘어가면서 한여자이름이 쭈욱~~~~~~~~~~~~~ 계속되더라구요

제가 눈이나뻐서 내용은 못봤었는데 정말 태연하길래

마음이 걸렸지만 오빠가 자 봤제? 이러고 제가 응 알았다! 하고 별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는데

예전에 4명에서 술마셨을때 첫사랑애기를 할때가있었는데 제가 술이약해서 저만애기못하고

기억이 안나지만 오빠첫사랑 A녀라고 할께요 A녀 이름을 성으로 애기하면서 A씨 이렇게 얘기한적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그이름을 보는순간 왠지 그사람? 인가했는데

성도 좀 흔하지않은 성이고 이름도 그래서 싸이사람찾기로 지역 설정하고

오빠가예전에 말한 A씨 성이랑 그 문자에있던 이름으로 검색하니 딱한명 나오더라구요

제 상식으론 이해가 안가는게 친구랑 연락해도 그렇게 싫어하는사람이라

전 당연히 자기자신은 안그러는줄 알았는데 자긴 전여친이랑 연락하면서

친구랑 연락하는데 저러는게 이해가안갔어요, 이땐 사귄지 한달도 안됐어서

헤어질려고했었는데 오빠가 계속붙잡아서 아직 서로에대해 알지도못하는데

헤어지긴 아쉬운거같다고 알았다고하고 다시 사겼는데

그후로 정말 잘지냈어요 제가바보같이 말을 곧이곧대로 믿어서 ...

다른과에서 우리커플보면 따로 부를 호칭이있을만큼 잉꼬였나??

엄청 사이가 좋았는데

 

그후로 또하나 사건이 터졌어요

전 원래 성격상 개인 프라이버시 침해를 싫어하기때문에 제가싫어하니깐 남한테도 안하는 그런성격?

아예 오빠폰은 손대지도 어떤것도 건드리지도 않았었는데...

그리고 또 8월초에 헤어졌었는데 이건 학교에서 봉사활동겸 어학연수로 중국으로

7월달에 가게되서 8월달에 왔었는데 이때 오빠가 지갑을 잃어버려서 공항에서

통장으로 돈을 뽑을수가없어서 돌아올때 은행가서 주기로하고 제가 돈을 빌려줬었거든요

그리고 돌아와서 농협을가서 통장정리하고 오빠가

이것봐 ~ 올해껀데 맨날 카드로 돈쓰다고 통장정리하니깐 이만큼이나된다면서 보여주길래

와 진짜 많이찍혔다하고 넘겨서봤는데 그여자이름이 있는거에요 그것도 오빠가 돈입금해준게

이것때문에 또 헤어졌었는데 오빠는 나랑사귀기전에 돈빌린게있어서 값은거라고 그러고

또 어물쩡 다시 사귀게되고

오빠랑 지역이다른데 연말에 제룸메 지역에놀러갔었는데 (둘이 같은지역임)

제가 술취해서 연락해서 오빠가 저 데리러오고 저 데리고 자기집에갔었는데

집안에 일있어서 그다음날 오빤 저한테 기다리라하고 나가고 저혼자 집에있게되서

계속있다가 그통장 기억나게 되서 찾아서봤는데

저랑 사귀고 난후더라구요... 또 거짓말을 한거죠...

그리고 사진사건이있는데 이건 밑에가면 나와요...

 

그후에 또 오빠가 기숙사에서 씻고있었고

전 기다리면서 오빠컴퓨터를 하고있었는데 (저희학굔 작년만해도 남녀기숙사 맘대로 출입가능했어요)

네이트온을 켜놓고간거에요

원래 평소성격같았음 손대지도않는데 그날은 왠지 모르게 보고싶더라구요

그래서 들어갔는데 쪽지함 다찾아바도없길래 없구나했는데

계정이 하나더있더라구요 저랑 일촌된 계정은 다음이였고 네이트 계정이 하나더있더라구요

그래서 그걸 들어가봤더니 일촌에 전여친도있고

그걸로 쪽지함들어가보니 가관이더라구요

6월 7월 8월 ... 이때가 8월이였으니 저랑사귀고 단한개월도 바람을 피지않은적이 없는거죠

6월12일엔 보고싶다 7월엔 어떻게하면 너랑 연락할수있는데? 연락좀하고지내자 하면서 번호가르쳐주고 이쪽으로 연락해 ^^ 알았지??

8월엔 그냥 대화하면서 간간히 연락하고지내자 알았어 몰랐어? 대답해~

뭐이런 내용이였는데 수상하게 쪽지함이 정리되있었으니 이것말고도 더 많이 했겠죠

저랑 네이트온으로 대화한적도 쪽지보낸적도 많았었는데 제네이트온에는 오빠랑 주고받은 쪽지가있는데

오빠꺼엔 없었으니 다 쪽지함을 정리하고 지우는거겠죠...

저거내용도 보면 주고받은내용이여야 말이되는데 오빠가보낸것만 있었거든요

이거보고 전또 충격받았죠, 그여자가 오빠한테 추근덕거리는줄 알았는데 오빠가 매달리고있었으니...

그것도 나랑 사귀고 단한달도빼지않고 그 여자랑 연락했다는 사실이 너무 충격적이였고

6월12일 보고싶다 이거보내고 몇일뒤가 제생일이였고 저러곤 저랑 여행가고 하하호호웃으면서

그랬다는게 너무 가식적여보이고 그래서... 더 충격이였어요 그리고 항상 저랑 같이있었는데

제가 잠시 자리비운사이에 뒤에선 저랬다는게 더 ...

이런식으러 뒷통수칠일 없다고 날짜는 봤는데 년도는 못봤으니 작년일수도있다고 마음추스리고

확실히 알아보기위해서 그후 좀지나고나서 오빠가네이트온 들어갔을때

잠시만 나가봐 확인할거있다고 오빨 방에서 내쫒았는데 그때도 오빤 웃으며서

뭔데~~~ 나 찔리는거나 그런거 하나도없어 그냥 내앞에서 봐도되는데?? 이러면서 같이보자~

봐라~ 이랬었거든요 근데 제가 괜히 오해한걸수도있으니 뭐확인만하고~ 하면서 오빠내쫒고

오빠걸로 다시 쪽지함을 봤는데 2010년 이였어요... 그러니깐 저랑 사귄해...

너무 뻔뻔해서 표정하나안변하고 저렇게 말한 오빠가 너무 무서워서

오빨 다시 부르고 이거뭐냐면서 따졌는데

오빤 정말 별거아니라는듯이 그냥 나혼자 보낸거라면서 애랑 연락한거보고 헤어지자고 한후부터

애랑 연락끊었었고 만나서 서로 연락처 다지우고 연락하지말자고했었고

이건 너랑 싸우고 그랬을때 나도 홧김에 연락한거라고하면서 애도 남친사귀면서 싸우고 힘들때

나한테 연락하고 그래서 나도 그냥 그래봤다고 별생각없었다 답장도없었다면서 이렇게 말하는거에요

이땐 정말 배신감도 너무크고 오빠가 내가 사귀기전에 그렇게까지 말했는데

뻔히 내가 뭘 싫어하고 뭐때문에 상처받은지 알면서 그래야하냐면서

애한테 이러는데 애가 안받아줘서 나한테 이렇게 사귀는거냐고 울면서 말했거든요

또 나한테 거짓말 뭐했냐고했을때도 오빤 내가 지금 헤어지는 마당에 너한테 거짓말할께 뭐있냐면서

그렇게 말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면 이말도 다거짓이였어요...

그후에 학교에서 정말 말도안하고 그렇게지냈는데 매일 같이 수업듣고

과에 사람도 소수인원이라 그러는것도 너무 힘들더라구요

사람들이랑 말도안하고 하루종일 그러고있는거 보기도 힘들고

(오빤 제가 헤어지자할때마다 울면서 붙잡고 자기가족아픈애기하면서 울면서 저한테 말하고

학교 안다닐꺼라하고 ...

내가뭔데 이렇게 사람울리는가 싶고 그걸또 전 진심이라 느껴져서 다시 받아주고받아주고...)

 

전진짜 저때 너무 상처받아서 정말 입맛도 없고 가슴도 답답하고

일주일동안 밥한끼도 안먹고 술만 주구장창먹었어요...

룸메가 끌고다니면서 밥맥이고 힘주고 그랬고 저도 더이상 오빠랑 그렇게 지내기도 마음아프고

그때가 추석다되가는 날이라 집에내려갈려고 기숙사에서 스쿨타고 나왔었는데

내리는데 오빠가 뒤에서 추석잘보내...하고 내리는거에요

전 그말에 또 마음아프고 그래서 그냥 학교에서 졸업할때까지 볼건데 다시 잘지내야겠다했는데

오빠룸메한테 들었는데 이말에 전 두번 상처받았어요...

나랑 떨어졌을세가 없었는데 언제 저렇게 연락하고했는지 모르겠다 고하니깐

오빠룸메 오빠가 저한테 말하길 ...

"너랑 하루종일 같이있는데 , 너랑 헤어지면 넌 니기숙사가고 형이 기숙사 들어오는 순간부터

그러니깐 너랑 하루종일 같이있다가 잘때 떨어지면 그때부터 자기전까지 문자전화..."

내가 그말에 "... 뭐라고 전화하던데요..." 하니깐

"그냥 사소한거... 하루있었던일 내가 어떻게 다기억해 병신아"

"그래도 대충 기억나는거라도...."

"뭐 엠티가거나 했으면 엠티갔는데 이런이런일 있었다 뭐 이런식으로 하루일과 소소한거"

"연락 다끊었다했는데...그후에 저도 폰보고 그랬는데 그여자이름 저장안되있었는데..."

"ㅋㅋㅋ 야 어떻게했는줄 알아?"

"아니요..."

"이름 바꿔서"

"... 어떻게알아요"

"룸메다보면 그냥 알기싫어도 알아져, 학기초부터 하도 그 여자애기 많이들어서 궁금해서 문자오고하면 슬쩍보고 그랬었는데, 어느날 분명히 걔같은데 말하는 말투나 주고받는게 근데 이름은 다른걸로 저장되있더라?"

"...." 이거듣고 또 전 배신감에 울고

"내가 너한테 하는거보고 형이랑 말도 하기싫어...그래서 이제 방따로 쓸꺼야... 형만 아니면 내가 때리고싶었던적이 많아, 다음뻔해도 그러면 나도 안참고 진짜 내가 패줄깨..."

"왜 저한테 말안했어요? 말했으면 더 빨리 덜상처받고 헤어질수도있잖아요"

"야 니가 그냥 아는 동생도아니고 내가 니한테 그말을 어떻게하는데 그래서 살짝 귀뜸주고했는데도 니가 병신같이 알아먹지도못하고 니도 많이좋아하는거같고해서 말못했다..."

"정리한다고 둘이 만나러 간거 알고있었어요?"

"5월? 그쯤에 어디가길래 형어디가냐고하니깐 A씨 만나러 하고 갔었었다"

"그냥 내가 보기엔 갤 더 좋아하는거같다"

""왜그렇게 생각 하는데요"

"말하거나 그런거 통화하는거 보고 하면 애절함같은게느껴져"

"그냥 잘들어 니가 빨리 마음정리하라고 얘기해주는거야 내가 룸메로써 옆에서 지켜본걸로 말하는건데 형은 너보면서 개얼굴 생각했고 니손잡으면서 개랑 손잡는다 생각하고 너랑 키스하면서 개랑한다고 생각하고 너랑 자면서 니얼굴에 개얼굴 입혀서 너랑자고 그런사람이야"

 

그러니깐 오빠는 제가울면서 그러는순간에도 자기입으로 내가 헤어지는 순간까지 너한테 왜거짓말해

이런말하는순간에도 또 거짓말을 한거죠...

 

따져묻고싶었는데 차마 이오빠한테 피해갈까봐 말을 못했었는데

무슨일을 계기로 제가 이말을 할수있게됬어요...

근데 당연히 오빠는 난 그런적없다 무슨 개랑 맨날 애기한것처럼 애기하는데

학기초엔 연락했었다고 너한테도 말했고 그후에 연락하지말자고 만나서 서로 번호지후고해서

걔번호도몰라서 연락못했었고 그래서 네이트온으로 그런거고

번호바꾸고 저장한적도없다 이렇게 말했었고 또 시간지나서 다시 사귀게됬고

헤어지고 사귀고 헤어지고 사귀골 반복..그때마다 오빤 계속 저붙잡고 매일 연락오고

만나고... 우린 헤어지자는게 말만 그런거지 실제론 헤어지는게 아니였어요,...

그래서 헤어져도 남들은 헤어진줄도 모르거든요... 겉으로보면 ...

 

그리고또 12월쯤에도 헤어지게됬었고

오빠도 미안한마음이 있으면 바로 사귀자 이런식으로하지말고 반성이라도 하는척

자숙이라도하면서 최소한 한달 못해도 며칠지나고 그런말 꺼내보라면서 그러고

방학이니깐... 그때동안만이라도 연락하지말자고하고 알았다고하고 헤어졌는데

 

또 사건이 터졌죠... 제폰요금을 다써서

아빠폰으로 오빠한테 연락을 하게됬는데 정말 거지같게도

그 전여자번호랑 우리아빠번호가 한자리빼고 같았던거에요

예를들어 그여자번호가 010 3456 7771 이라고하면

우리 아빠번호가           010 3457 7771 이렇게 다똑같고 중간에꺼 뒤에꺼만 미묘하게틀려서

제가 아빠번호로 잘지내고있어? 하고 문자를 보냈는데

죽지못해살고있어 라고 온거에요 그냥 느낌상... 나한테 보낸게 아닌거같아서

그후로 답변못하고 한시간넘게 고민하고 제룸메한테도 전화해서 물었죠

지금 그여자로 알고있는거같다고 그러니깐 제룸메가 너진짜 그담에도 얼굴볼자신있음

미친척하고 그여자인척하고 오빠속마음 케봐 수시로 나한테 얘기하고!

그래서 진짜 고민하다가 미친척하고 그여자문자봤을때 그여자말투로해서

연락을하기로 했죠...

문자내용 쭉적을께요

그여잔 얼마전에 국시를 쳤었거든요... 긴가민가했는데 그다음에 또 문자오는거보고 오해하고있구나

확실해졌어요

[잘지내고있어?]

[죽지못해살고있지]

[내가 누군지알고]

[그러게 그게 긴가민가하네]

[시험은 잘쳤어?]

이후엔 기억잘안나구요

[밥은먹었어?]

[응 먹었어 근데 배고프네 왜 사줄려고?]

대충 이런식으로말했고 무슨말했는지 기억안나는데

저렇게 대답했어요

[왜이러셔 두근거리게=_=]

[나아직도 좋아해?]

[응 좋아해 생각으로] ?? 암튼 이런식으로말해서

[좋아하면 하는거지 생각만은 또뭐야]

[너 많이 변했을꺼같아^^]

[여자친구랑은 잘지내고있어?]

[아니 헤어졌어]

[왜?]

[나랑너때문]

[너랑네이트로연락하고대화한거 갸가봐서]

[왜 잘지내지]

[너 잊어볼려고 갸랑 잘지내볼려고 했었다]

이후로 더심했는데 이후론 눈치체고 일부러 그런거 같아서 빼구요

여기까지 ... 이거 보고 제룸메는....

"....내가 딴건 말못해줘도 이말은 해야겠다 만약 오빠가 널 좋아하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그사람한테 너를 갸라고는 표현안했을꺼같에..."

저도 이말듣고 공감했구요... 진짜 끝가지 제삼자로써 얘기해주고 들어줬던애도

단한번도 오빠에대한 욕도 안하고 남자입장으로 조언해주고 했었던애가

그냥 저문자보고.... "......아.....더이상 할말이없네...."라면서 욕 했을정도니...

제가 문자보내다가 미안한데 사실나라면서... 밝히고 더이상 웃겨서 연기못하겠다

라고하니 더부러 저한테 화내더라구요 넌줄알고있었다 일부러 그랬다 그러면서

근데 제가 언제부터 알았는지는 저도 알구 그후에 했던말은 뺀거고 저까지는 확실하구요...

 

그리고 국시시험칠때?

다른학교지만 비슷한지역끼린 국시시험치는게 같거든요

마침 저희과가 국시일이 당겨저서 과는다른데 3과간 4과에서 국시시험을 어떤 학교에서 치게되서

저흰 선배들 응원하러 갔었었는데 설마... 마주칠까했는데

바로 저희학교응원부스 맞은편에 그여자학교부스가 있더라구요

혹시나 마주칠까봐 전계속 전전긍긍했고 제룸메도 아니깐 옆에서 저 토닥여주고

그러면서 계속 오빠를 응시했는데

맞은편 부스에서 누구 찾는것처럼 고개까지 치켜들고 두리번거리면서 애타게 눈못때고 찾는모습을 보고

그냥 맥이빠지더군요... 그모습보고

제룸메한테... "저것봐라..." 하고 룸메는 그거보고 "....참...오빠도....이제좀 너도 정리해..."

그러고나선 국시응원끝나곤 저한텐 데이트가자느니 놀러가자느니....

그후에 제룸메가 저 신경쓰거나 그런거있음 눈치없는척 하고 막물어보거든요

"오빠 우리학교앞에 그 여자 학교있던데 아주 그쪽에 눈을못때던데요?"이러니깐

"나 그런적없는데? 내가 뭐 꿀릴거있다고 궁금하면 직접가서 물어봤던가했지"

이랬었고... 전또 병신같이 곧이곧대로믿었고...

 

에고 아직 여러개더있어서 긴글읽어주실분 있으실련가 모르겠네요....

 

그리고 오빠예전폰 사진함에 동생사진한장이랑 제사진뿐이였는데

어떤 여자사진이있었어요 근데왠지 묘하게 신경이쓰여서 왠지 그여자같아서

또 신경썻더니 제룸메가 "오빠폰좀 볼께요~"하고 폰보면서 그사진보고 "어! 오빠 이여잔누구에요?"

이렇게 물으니 한치에 망설임도 없이 "응~? 내사촌동생^^"

이래서 또 그냥 그런가보다 내가 너무 민감했나보다 했는데

세상이 좁은건지 제친구가 그여자다니는학교 같은과로 신인생으로 들어가게되서

그학과클럽 들가서 사진도 보고 그랬는데... 진짜 ... 별로더라구요 그냥 지금까지 이여자때문에

그런건가싶을정도로 그때좀 마음이 홀가분했어요 됐다! 내가아깝다 평생 저러라지뭐! 하면서

근데 그것도 잠시고 또 사귀고 헤어지고 사귀고....

그러다가 문득 생각났는데 이여자가 그나마 셀카찍어서 잘나오면 그사진일꺼 같은거에요

그래서 연말에 오빠집에있을때 그 예전폰 찾아서 봤는데 더 예감이 맞는거같더라구요

그리고 오빠가 앨범보여줘서 보다가 사촌동생들 사진봤는데 그사진이랑 비슷해보이는 사람도

그 어디에도 없는 거에요 근데제가 몰래본거니 말도못하고

한참후에 또 그냥 물어보는것처럼

"아 맞다 오빠 그때 오빠폰에 있던 사촌사진말이야"

"응 뭐?"

"예전에 룸메가 이거누구냐고 했을때 사촌이라고했던사진~"

"잘기억안나는데?"

"이렇게이렇게 생긴사람 사진있었잖아~~"

"아~ 응! 그게왜?"

"저때 오빠집에서 앨범받을때 그런얼굴없던데 그거누군데?"

"아냐 맞아~" 하면 서너번 우기다가

"듣고 화내면안돼?"

"사실 저때 내가 롯데리아에서 일했을때 그 XX있잖아 개사진이야"

"알바같이한 여자에 사진이 왜있어? 말이안된다 그냥 개라카면되지 속인것도 그렇고"

"제대로 말해 빨리"

"아냐 맞어~~" 하면서 또 서너번 우기다가 결국말하기를

"사실 그여자사진이야"

"뭐? 그래 그럴줄알았어 근데 왜자꾸 거짓말하는데"

"니가 화낼까봐"

"내가 화낼거 아는데도 그런거야?"

"니가 사실대로 말하면 헤어지자고 할거같아서"

"왜 그런생각까지 하면서 왜 그런일을 만들어"

"언제찍은건데"

"그때 연락하지말자고 만나러갔을때 개가 내폰뺏어서 찍던데"

"근데 그걸 왜 안지우고 지금까지 두는데"

"별거아니라서"

"별거아닌데 왜안지워?"

"진짜 신경도 안써서 별생각없어서 그리고 그러고 나중에 지웠어"

"지웠다고? 오빠 안지웠어"

"아냐 진짜지웠어"

"아니 안지웠어"

"내가다음에 내려가면 확인해볼께 근데 진짜 지웠어..."

"아니 절대안지웠어" 제가 그때 오빠집에 그사진고이들어있는 폰을 확인했으니깐...

그리고 나중에 고향갔을때 미안있네 진짜 지운줄알았는데하고 지웠다고 말은했는데

그건 또 확인해보면 모르는 일이고....

 

그리고 이건 더 예전일인데 빼먹어서

저도 그런일이 너무 많다 보니 의처증같이 그런게 생겼달까

몰래 폰 확인하고 그여자싸이 들어가보고

그래서 그여자 배경음을 알게됬는데

저 뭔일때문에 화나서 전 누워있고

오빤 앉아서 컴퓨터를 하는데 그 배경음이 나오는거에요

긴가민가했짐나 제가 예전부터 좋아했던노래고 18번인 곡이라 전주부분만 들어도

딱아는데 저 화나서 밑에 누워있는데 내없을때도 아니고 그여자 싸이들어간거잖아요

그러고 나가더니 또 잠시후에 그여자 배경음 들리고 그래서 화나서 나갈께하고 나가는데

왜? 왜또화났는데~ 하면서 못가게하고 가지말라면서 안고

내가 계속 놔라고했는데 그럼 대려다주기라도할께 응?? 이러는데...

정말 이런일 있을때마다 느끼는데 너무 인간적으로 너무무서워요 그리고 너무해요...

정말 이사람이 나를 조금이라도 좋아하기는 한걸까 라는 생각들고

그냥 사람들말처럼 나가지고논거같다고 느껴질만큼 너무해요 정말...

 

그리고 또다시 사귀고 헤어지고 반복 그리고 또 잘지내고있었죠

아... 네티온으로 들키고나선 오빤 싸이 탈퇴했는데

그러고나선 어느순간 하더니.... 그여자한테 또 일촌신청했더라구요

서로일촌신청되있고 너무화나서 이럴거면 연락끊는다고 왜만나고 싸이는 왜탈퇴했냐면서

증거없앨려고 탈퇴한거냐고 그러니깐 그냥 소식궁금해서 일촌한거지 별그거없다면서

아무것도아니야 이제 정말 신경도안써이러면서 일촌신청만하고 연락해본적도없어

그렇게말해서 제눈앞에서 일촌삭제하고 네이트온 삭제하고했는데

모르는 여자 일촌되있어서 앤누구야하니깐

 "예전에 내친구랑 잠시사겼던앤데 울산애고 해서"

"친구랑 잠시사귄앤데 왜 일촌해?"

"별로 친하지도 않아 친구추천애 뜨길래 울산에사는애고해서 일촌신청해본거야 그러고 아직 울산에서 살고있나 물어본게다야 들어가서 보여줄까?" 이러길래 알았어 하고 넘어갔는데

알고보니 그여자 친구더라구요....

솔직히 이해가 안갔었는데... 친하지도 않고 친구랑 잠시 사귄 자기보다 어린여자애한테 일촌신청한게

근데 저걸 알게되니 이해가되더라구요 그여자친구라서 일촌했구나

그리고 여자친구친군데 안친한게 말이되요 서로 친구끼리 사귀는데 더블데이트도하고 친했겠죠

그래서 이거알게되서 물었더니 자기도 사귄거 나중에알았고 얼마안되서 헤어져서 개랑 친하지도않았다면서

그런거 아니라고 그렇게 말했는데 지금까지 거짓말한거보면 이것도 모르겠고...

 

그리고 전 2학년되서 1학긴 학굘 안나갔어요...

그리고 오빤 2학년되서 자취를 하게됬구요 오빠만너러 가면

오빤 학교가니깐 그때동안 전 오빠집에서 오빠기다리구 하는데

그냥 저없을때 뭐하나싶어서 호기싶에 컴퓨터 기록을 봤어요 이때가 올해 8월이였는데

하루전 이틀전 7일전 이렇게있고 그냥 하나씩보는데 너무 많아서

자주 열어본 사이트순으로 해서 보니 네이트하면서 쭉있길래

하나씩 들어가봤는데

(오빠컴퓨터가 자주 먹어서 포멧을 자주하거든요 이날에서 며칠전에도 포멧했다는걸 들었었어요)

그여자 싸이, 그여자싸이 히스토리, 그여자애 친구, 그리고 우리과여후배(이여후배 마지막 얘기에 핵심이에요...), 그리고 저 이렇게 있더라구요 ... 그냥 또 그거보고.... 역시 그럼그렇치.... 이제 자포자기하는 심정이고

얼마전에 포멧했다는 소리들어서 지금 이기록은 제가 집비운지 며칠도 안된 사이인데

그러니깐 저만없으면 딴짓한다는 얘기죠...

또 이걸로 물으니

또 자기는 결백하다면서 나진짜 개 신경도안쓰고 한다면서...

"나진짜 개 신경도안써 관심도없고"

"오빤 말좀 앞뒤맞게하라고 신경도안쓰는데 싸이는 왜들어가는데

그럴거면 일촌왜끊는데 지금 일촌끊어진상탠데 이젠 사람검색해가면서 들어가나?"

"진짜 신경도안쓰는데... 나지금 좋아하는사람 너뿐이야"

"근데 왜 들어가냐고, 도대체 한두번도아니고 왜그러는데"

"그냥 가끔씩 내싸이 조회수 올라가있고해서 얘가 들어온건가하고..."

"오빠싸이 조회수가 올라갔는데 그게 왜 그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리고 그냥 궁금해서 그런거지 전혀 신경도안쓰고 관심도없어..."

이러고 또 넘어가고 그리고

제가 친한선배가 있어서 학교안다니지만 이선배랑 종종 밥도먹고 그러거든요

그선배가 말하길 "형 지금 여후배 좋아한다고 소문 다났어"

"완전 그냥 딱봐도 다티나는데 관심있어서 직접되는거"

"둘이 집에서 저녁늦게까지 같이있은적도있고"

"나뿐만아니랑 XX,CC,VV,BB도 다 알아"

.... 저그말듣고 너무 어이가없어서

떨어져있어도 매일 연락하고 "잘지내고있지? 여자들이랑 친하게 안지내지?" 했을때

"친하게 지내는 사람없어~ 나 학교사람들이랑 말도 잘안해"

이랬는데... 또 너무 화나서 오빠한테 가서 따졌죠

너 애랑 이런소문 돈다는데 뭐냐면서

"그애기할려고 다시온거야?"

"아니야... 누가그래"

"또 거짓말하지말고 안그럼 그런소문이 왜나냐고"

"저녁에 같이있었던건 같은 학생회고 그때 초라서 학생회애들 잘모르고 갠 같은과고해서 같이 우리집에서 일한거야"

"그럼 그런소문은 왜나는데?"

"나도 모르겠다 개야 나싫어하고 니한테 관심있으니 그러는거겠지, 불러와바라 난 진짜 그런적없다"

"그선배뿐아니라 다른사람도 그렇다잖아 사람들이 바보고 그냥 친한거랑 잘해주는거랑 좋아하는것도 구별못하게??"

"아니다, 그냥 같은과후배고 지금 우리과 1학년들 전신에 학교그만두고 개도 그만둘려고하고 그리고 각과마다 우리들끼리 말하기 관심조라고 불리는 애들있는데... 그러니깐 요주인물 애도 혼자 새벽에 다니고 자꾸 못어울리고 하니깐 학과장님도 그렇고 학사행정초 김쌤도 그렇고 잘챙겨주라고 하니깐 챙겨준거뿐이다"

 

아 그리고 또 같이있을때 오빠씻고있을때 오빠폰트로 네이트온 들가서봤는데

이여자 후배한테 보낸 쪽지가있더라구요

"넌 웃는 모습이 제일이뻐^^웃어~" 이런식으 쪽지가 그때도 이거뭐냐고했을때 저런식으로 애기했거든요

애가 학교적응도못하고 하나둘씨 학교그만두니깐 학교그만둘려고하길래 그런거다

 

그리고또다시 사귀고할때도 오빠가 저한테 말했어요

"이제 우리 헤어지지말자"

"응"

"이제 나도 헤어지자고하면 안잡고 진짜 끝낼꺼야"

"알았어 안그럴께, 근데 진짜 아닌거맞지?"

"응 근데 예전에 그후배한테 조금 관심있었었어"

"나중에 또 거짓말했다고 뭐라할까봐 지금 말하는거야"

"뭐?? 또 나한테 거짓말했네... 사람들말이맞네... 사람들이 호구도아니고 그런것도 구분못했겠어"

"얼마나 행동을 그렇게했으면 그런소문이나... 그리고 나랑 계속 만나고했으면서

헤어지고 그랬어도 계속 연락하고 만나고 할거다해놓고 갑자기 좋아하는것도아니고 그럼 오랫동안 나만나면서 그런거겠네... 이번일 없었던걸로하자"

"뭐?? 다시 잘지내기로 해놓고 왜그래... 이젠 관심없어 그때 잠시 관심갔던게 다야"

"됐어 이런식으로 소문다나고.... 또거짓말하고...."

"나도 이제 진짜 안잡아..."

"응... "

"그땐 너랑 진짜 끝났구나 생각했고 연락도 오랫동안안했고 계속 챙겨주고 학생회일로 많이보니깐

잠시 호감갔던거뿐이야... 응?"

"다시 한번만 생각해봐 나도 이제 더이상 안잡는다고 했잖아... 다시 잘지내기로했는데 이러지말자"

 

이러고 다시 헤어지고 다시 또 사귀고했는데

 

그리고전 2학기되서 학교다니고있고 저일로 가끔씩 싸우게됬었는데

그때마다 오빤 저렇게말했고 그냥 자꾸 주변에서 챙겨주라하고 학생회일로 많이보다보니 잠시 호감갔었다

별거아니다 이랬었는데

알고보니 그게아니였어요

 

그후배랑 저랑 제동기랑 3명에서 이틀전에 술을마셨는데

그때도 또 며칠전에 헤어진상태였고...

제가 동기한테 지금도 헤어진상태다... 하니깐

그래? 안그래보여서 몰랐어이러고

그후배가 "잘했어요 ~ 언니 오빠랑 다시 사귀지말아요~"

제동기도 "응 사귀지마, 맨날 다시사겨"

후배 "음 언니랑 얘기하는거 옆에서 쪼끔쪼금 방금 듣고 그런것도있고 그오빠랑 다시 사귀는건 아닌거같아요~"

나 "왜?"

후배 "그오빤 진짜 아닌거같아요~~"

나 " 뭐아는거 있어?"

후배 "방금 언니들애기하는거 조금몰래 주워들은것도있고 저도 들은것도있고"

나 "뭐 어떻게헤어지고 그런거?"

후배 "네~ 어떻게 헤어진지도 들은것도 있고 또뭐도있고... 그냥 아무튼 다시사귀지마세요~~"

나 "응?? 누구한테 들었어 ZZ? XX?? =_= XX구만..."

후배 "아니에요~~ 암튼 다시사귀지마요 진짜 그오빤 아닌거같아요... 저도 그래서 별로 안좋아하잖아요^^..."

나 "그랬어?? 너 진짜 나한테 자세히 있었던일 듣고하면 말도썩기싫을걸??"

후배 "음 ^^...지금도 그다지 말썩고싶지 않아요~~ 안좋아해요~~"

나 "그래?? 뭐 다른 아는거라도 있어?"

후배 "음...(계속 내동기눈치보면서)암튼 아니에요~~ 그오빠랑 다시 사귀지마세요"

"언니 이얘기들음 상대도 하기 싫을꺼에요 정떨어지고..."

나 "뭔데 애기해봐 뭔데" "(동기한테)뭔데~~ 너도 알고있어? 뭔데 애기하라고해봐"

동기 "내가아는 그애기맞지?"

후배"네... 아 근데 진짜 말못해요..."

나 "어쨋든 내일이잖아 말안할께 뭔데애기해봐 나 진짜 화날려고해 왜 나만 몰라 뭔데"

후배"저진짜 안돼요 말못해요..."

동기 "안들은게 나은것도있는거야 근데 진짜 다신 사귀지말았으면 좋겠어 나도 듣고 와 진짜..."

나 "그럴거면 왜 말했어 사람궁금하게... 끝일내던가..."

후배 "언니가 그오빠랑 헤어졌다길래 하는말이였어요... 다시 안사겼으면하는마음이랑..."

계속 서로 눈치보다가

동기"아...그냥 말해줘... 그대신 너 이거듣고 당사자한테가서 말하지마"

나 "내가 XX이오빠랑 사이 나빠진게 그거때문인데 진짜안말할께 애기해봐"

동기"근데 이얘기들음 니가 그오빠보면서 표정관리도 안돼거 니성격에 분명히 말하게되있어"

나"진짜 안그럴께"

동기"말해줘..."

후배"아...언니 진짜말못하겠어요 언니가 대신해주면안돼요??"

동기 "니가 직접말해..."

후배"언니 제가 이말하는건요... 후배로써 진짜 언니가 그오빠랑 다시 안만났으면 하는마음으로 하는거에요 아셨죠??"

후배"아.... 말못하겠어요... ㅠㅠㅠ.... 제가 괜히 미안해서...."

동기"내가 너한테 피해안가도록 할께... 너 진짜 이애기듣고 아무한테도 룸메한테도 얘기하지말고 티안내고 할수있어?? 너진짜 이애기말해서 애한테 피해가고하면 내가 너한테 쌍욕하고 그럴꺼야 알았지??"

나 "아랐어 후배한테 피해안가도록하께!!! "

동기"들었지? 내가 그런일생김 얘한테 진짜 욕할꺼니깐 그냥 말해줘"

후배"저....아 미안해서 못하겠어요..."

동기"얘기해줘... 너 이일후로 넌 후배한테 더 잘해줘야해 알았어? 그래야되..."

나 "응 알았어 얘기해봐"

후배 "저... 언니...오빠가 저한테 고백했었어요..."

....... 관심있었다는말만 들었는데 이건 또 뭔소리... 애써 태연한척하면서

나 "아... 뭐야 그거였어? 알고있었어"

후배,동기 "뭐?? 알고있었어 괜히맘졸였네~~누구한테 들었는데 직접?"

나 "응"

동기 "오빠도참 그걸 애기하냐 ㅉㅉ"

알고있었다는듯이 애기하니깐 후배랑 동기 아 괜히 쫄았네 하면서

나 "대충들어서 정확힌 몰라 언제 고백받았는데?"

후배 "진짜 학기초요..."

이러고 술마저 다먹고 애써 태현한척하고

오빠한테가서 말했죠

야.... 너나한테 또 거짓말한거없냐고... 근데 그런거없다하죠

너 후배한테 고백했었다며?

니가 진짜 사람이냐?? 사람맞어??

어떻게 그럴수가있는데 뒷일은 생각안해? 뭐 어쩌구저째?? 관심?? 그냥관심?

나 학교 2학기때 나오는거 뻔히알면서 같은과 후배한테 고백을해?

애가 우리둘이 하하호호 학교에서 붙어다닌거보고 무슨생각했을까 응??

너 지금까지 부모도팔아먹고 동정심사면서 나한테 그런거냐면서...

진짜 미친듯이 울면서 때렸어요...

학기초?? 그때 나랑 만나고 연락하고 만나면 할거다하고 그래놓고

고백을해? 그러고나선 나한테 그런말이 나와??

뻔뻔하게 내앞에서 개이름말하고 내앞에서 개랑 애기하고그랬냐면서

 

그러니깐 하는말이 뭐라는줄아세요?

"그래서 개랑 안사귀잖아"

"그게 문제가아니라 나랑 만나면서 그랬어 개가 고백받아줬음

나한테 연락해서 나 애랑사겨 이거 통보해줄려고?"

"아니... 근데 그때 너랑 사귀지도않았었고..."

"나랑 안사겼다고? 그래 물론 우리고 헤어지고 사귀고 많이했지만 우리가 말이 헤어지자지 헤어진적있었어? 연락하고 만나고 할거다하고 그랬잖아"

"나도 내가 뭔생각으로 그랬는지 모르겠어"

"모르겠다고 뒷일은 생각안해?"

"나도 그땐 정말 끝났구나하고 생각했었고 이제 연락안해야지 했었고 애도 나좋아하는거같고 그래서 그랬어"

"아... 나랑 만나고그래도 오빠좋아하는구나~ 싶으면 고백하고 그러는거야?"

"도대체뭐야 그 전여친이랑 나랑 애랑 뭐 옆에 쌍으로 옆에끼고 뭐하고싶은건데 도대체"

"애도 안받아주고 애한테도 차이고 난 그냥 옆에서 잠만 자주는 사람이고 그런거야?"

"아니야 너 좋아했었어, 나도 고백하고나서 너랑 확실히끝났것도아닌데 그랬어..."

"...개가 나한테 이러더라 너하고 안사겼음 하는마음에 애기해주는거라고"

"근데 그런걸 왜애기해... 개불러올까? 나만완전 강아지 만드네"

"개가뭐 잘못한거있어? 없는말 지어한것도아니고 있는 애기 해준건데 뭐할말있다고 부르긴불러"

하면서 싸우고

 

저그때이후로... 지금 이틀지났나? 하루지났는데

이게 술병인제 먼지모르겠는데... 많이 마시지도않았지만...

너무 아파서 죽을꺼같아요, 자꾸 멍때리게되고 입맛도 없고 속도 울렁거리고

계속 두근거리고 심장발리뛰고 계속 그말이랑 장면이 머리에 맴돌고

너무 괴롭습니다...

더괴로운건 내가 이렇게 아프고 힘든걸 그오빠는 알지도못할거라는거...

더괴로운건 아직 1년반동안 같이 함께해야한다는거... 매일 얼굴봐야한다는거...

더괴로운건 그후배! 잘못없지만 그후배랑 얘기하는거 옆에서 봐야한다는거...

더괴로운건 나만힘들고 그오빤 잘지내는거 모습봐야한다는거...

그래도 전 오빠가 저 좋아한 마음만큼은 진심이라고... 그 전여자문제만없음 정말 좋은사람이라고

그렇게 생각하고 지금까지 다 참고 사겨왔고 이것만 고침 정말 나랑 쭉함께할수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다 참고... 말이 잊고지내는거지 그게 잊혀지겠냐만은 그래도 함께있으면

좋으니깐 ... 그런일 다생각나고 해서 오빠옆에없으면 불안하고 그런생각 다시 나고하면

힘들고 괴롭고 나자신이 한심하고 걸래같고해서 더 괴로웠는데

오빠가 나좋아하는건 진심이니깐 맨날 이생각하면서 버텨왔는데

이일 있고나선 정말 모르겠네요.... 정말 너무해요....

항상 이런일있고나서 나한테 또 붙고 붙고 옆에서 안기고 뽀뽀하고 ...

제가또 오빠받아줄까봐 무서운데

더무서운건 오빤 사람말이 안통한다는거... 아무리말해도 뭐잘못했는지 이해를못한다는점

오빤 거기서 나한테 미친듯이 사과만했어야했는데 처음꺼낸말이 그래서 내가 개랑 사겼어이말인점...

입이 백개라도 할말없으면서 그걸말한 후배한테 따질려고 한행동.... 그러면서 나좋아한거 진심이라고 하는행동....

 

나중에 내가 이글에 댓글많이달리면 오빠한테 보라고할꺼니깐

오빠한테 좀 길수도있지만 쓸게 그냥 보기만하고 혼자 울던가 웃던가해...

내가 백날 쓰레기라고 진짜 인간맞냐고해도 오빠 귀엔 안들리지 ?? 나힘든건 하나도안보이고

뭐가 미안하지도모르겠고 그냥또 어물쩡 다시 넘어갈수있을거 같고 그렇지??

내가 오빠앞에서 그렇게 미친듯이 울어도 그게 정말 힘들어서 우는지도 모르고?

오빠가 심장이 아파본적이있어? 난 오빠때문에 번번히 그런일있을때마다 심장욱신거려서

돌아버릴꺼같에 그래서 마음아파도 오빠옆에있으면 덜아파서 지금까지 함께있었었어

옆에 없는게 더 힘들어서, 그래도 난 오빠도 나없으면 안될꺼야라고 생각했는데

나혼자 착각했네! 오빤 나없는 학교생활 정말 신나게 나한테 거짓말하면서 잘보내고있었더라

난 심장파서 밤에 잠도못자고 밥도못먹었어서 근데 지금은 지금까지 있었던일 다합친거보다 더아퍼

진짜 너무 아프다 나도 심장이 아픈게 이런건지 몰랐는데 심장아프단글 보면 거짓말같고

오글거리고 그런데

진짜 심장이 아퍼 숨도 못쉬겠고 빨리뛰고 속이 거북해 먹먹해 자꾸 한숨나고 토할꺼같에

차라리 심장 후벼팠으면 좋겠어 이제좀 내심장 튼튼해질때도 됬는데 번번히 이런일있을때마다

학습효과도없이 덜아프지도 않고 더아프고 그렇네

자꾸 생각나고 귀에맴돌고 자고일어나면 좀 괜찮겠지했는데 자고 일어나서 눈뜨니깐

맹 아프더라 내가하는 말은 귀에도 안들리니 타인에 하는말 들어봐

오빠 이러일있을때마다 나한테 뭐라구했어??

나좋아한다고 울면서 매달리고 무릎꿇고 매달리고 부모님 얘기하면서 눈물흘리면서

나 마음아프게하면서 매달리고 학교안다닐꺼라고 매달리고 아무것도 아니라고하면서

나속이고 또속이고 나 사랑한다고 거짓말하고 ... ^^... 오빠를 어떻게 용서해야되는지모르겠다

내가 가장 용서할수없는건 뻔히 서로 속사정 다알고해서 오빠라면 안그러겠지...

믿음이랑 내가 사귀기전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번번히 이런짓한오빠...

이런애기 꺼내서 미안한데 오빤 헤어진 부모님 보고 무슨생각들었어?

아무생각안들더나? 나는... 그거보면서 난 안그래야지 난 정말 잘살아야지 이러면서

오빠만나면서 난 정말 좋은사람 만났다고 위안삼았었거든? 힘들때도

난 옆에오빠있으니깐 하면서 힘들때마다 오빠랑 결혼해서 살생각하면서 위안삼고

그냥 오빠행동은 애는 나 계속받아주니깐 돈없어서 관계할사람 보험으로 옆에 둔거같아

차라리 진심을 말해주면 내가 마음정리하는게 더쉽겠지

그런 얼굴 그런표정으로 나좋아한다면서 매달리거나 거짓눈물안흘리면

차라리 한번이라도 솔직하게 내앞에서 말해줬음 내가 이렇게 안아프겠지

그러고도 연락이나 그런거오면 오빤가싶어서 보고 아니면 실망하고

계속 폰만지작 거리고있는 나도 한심하다

우리가 그냥 사귄사이도아니고 서로 사정다알고 진대도 많이하고

내가 뭐때문에 지금까지 힘들어하는지 그런거 내속마음 다말하고 다털어놓고

울면서 애기다하고 안그런다고 약속하고 해놓고 ... 오빠가... 사람이야...?

오빠가 사람뱃속에서 나온 사람이 맞냐고

나 진짜 너무 무서워 그렇게까지 나한테 거짓말하고 이렇게 많이상처주고 ...

그런데도 그걸 나한테 미안한거보다 다른거에 화내는 오빠가 더무서워

사람같지않아서 사람이라면 제일먼저 나한테 미안하다라고 했어야지

오빤 번번히 이런일있을때마다 변명하기 바뻤지 나한테 제대로 한번 사과해준적있어?

이제 오빠가 어떤말을하든 눈물을흘리든 다 거짓말같이느껴지고 사람못믿게되서 그게더무섭다...

근데 또 오빠가 변명하면서 울고 붙잡으면 또 믿을꺼같아 ...

언제부터 오빠를 좋아하는게 남들한테 부끄럽고 나한테 부끄러워졌는지 기억도 잘안나는데...

말은 이렇게하면서도 내가 오빠 좀 많이 좋아했는거같다 지금도 좋아하는지도모르고...

또 얼굴보면 병신같이 졸졸따라다닐지도?

오빤 직설적으로 말안하면 모르니깐 이말도 오빠앞에서 한거같지만

내가 오빠 좀 많이 사랑하고 , 초기땐 정말 인간으로써 너무너무 좋아했고 믿었고

나진짜 대학교와서 더 집안사이 안좋아져서 힘들때 오빠때문에 진짜 살았었고

이점은 지금도 그냥 고마워 옆에있어줘 옆에있어준게다지만 =_=...

남자로써 오빠로써 아빠한테 못받은 애정 오빠한테 받으면서 난 외롭지도 않았고 진짜 행복했었고

내가 진짜 초기때 웃으면서 즐겁고 그런적은있어도 행복한건 뭔지몰랐는데 지금행복한거같다고 말한건

기억나냐?? 오빠가보기엔 내가 처음이랑 지금이랑 점점 변하고있는게 안보여?

나도 내자신이 싫다! 오빠때문에 점점 사람못믿고 의심하고 추궁하고 별거아닌일로 계속 뭐라하고

무슨일있음 예전일 다꺼내서 오빠한테서 안그런단말들어야지 안심할수있는 진짜 찌질하게 변해가고

있는 내모습이 안보이나? 나는 지금까지 오빠한테 거짓말한거 없어 진짜 맹세하고

있다면... 내 그나마 마지막 남은 자존심 지킬려고 그렇게라도 말해야지 내가 덜 초라해보여서

거짓말한거... 없는 남자 있는척한거 해본척한거?

오빠도 내가 느낀감정 느껴봤으면 하는마음에 그런거? 그러면서 나붙잡을때 그래도 오빠가 나좋아하는구나

하면서 안도감느낀거... 그게다다 내가 한거짓말은 이게다고 맨날 오빠한테 심한말한거 그것도거짓말이고

내가 며칠전에도 울면써 때렸는데 맞았는오빠도 당연히아프겠지만

때린내가 더아픈건 알고있나!

오빠랑 미래얘기하면서 행복했고 진짜 이런일있었지만 그래도 잘지내고 결혼까지할수있다고 생각했었고

아 모르겠다 ... 근데 그냥 내가 오빠한테 하고싶은말은

정말...너무하다는거 사람으로써도 너무하고 남자친구로써도 너무해... 부모죽인원수한테도 이렇겐

안하겠다 ^^...!!

 

 

저나이 어려요 이제 2학년이구요... ^^... 진짜 저보다 어린동생분들 언니오빠분이든

누구라도 상관없으니 병신같은저 정신차리라고 한마디만 해주세요....

혹시라도 이글 오빠보게되면 오빠보라고 오빠한테도 한마디만 해주실래요??

 

지금 마음이 너무아파서 진짜 죽을거같은데 괜찮아지는 법없나요?...

자다 일어나자마자 끄적끄적적어요.... 이제 하도 되씹고 했던일이라 시간도지났고

당시보다 더빠졌고 글이라서 적다보니 점점 길어지니깐 짧게적을려고 대충적고...

그랬는데도 엄청길지만... 읽어줄사람있을련지 모르겠지만... 꼭좀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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