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미칠듯한 나의 러브 스토리예요 ㅜㅜ
아 이거쓰면서 혼자 깔깔거리고, 혼자 울고
그랫음. ㅜㅜ
음슴체 ㄱㄱ
나와 그자식의 만남은 별거 없었음.
첫 만남도 별거 없었음. 단지 그자식은 친구 애인이엇을뿐임.
난 나님 친구 H와 놀고있었음.
H은 그자식과 사귀고있었고, 나님은 무적 솔로부대였음.
그리고 B 도 있었음.
그러다가 갑자기 H한테 전화가 옴.
그러더니 잠깐 집에 좀 들렷다가 오겟다고함.
집이 근처라서 그러라고했음.
그랬더니 오지랖 더럽게 넓고 띠꺼운 개 B가 같이 간다고함.
그래서 걔도 보냇음.
나혼자 놀이터에 남아서 핸폰가지고 놀았음.
걔네 집이 5분거리. 왕복 10분거리. 근데 30분이 지나도 안옴.
전화를 했음.
" 야 이 개썅썅바 같은 H야, 너 왜 안와. "
하니까 전화 건너편에서는 내 친구 목소리가 나오지 않았음.
낯선 남자 목소리였음.
" H? 지금 슈퍼갓는데? "
수..순간 나 쫄았음.
이년이 오빠가 있음. 그래서 오빠인줄 알고
" 아 ;; H 오빠. 죄송해요. "
하니까 건너편에서 개쪼개는거임.
쪼개면서
" 나 H 남친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그래서 순간 얼굴이 붉어졌음.
그리고 끊음.
그게 첫만남이었음.
그리고 1년이 지낫음.
나는 그자식과 학교에서 좀 나가는 애들의 집합소인 반에 들어가게됬음.
들어갔더니 잘나가는 애들이 득시글득시글.
으으, 난 무서웠음.
그래서 가만히 짜져있기로 결정함.
난 그자식이 나와 같은 반인지 몰랐음.
자기 소개를 했음.
난 어떤남자애를 바라봤는데 잘생겼음.
난 잘생긴남자 좋아하고, 한눈에 빠지는 스타일임.
그날부터 그 아이를 좋아하게됬음.
그 아이 이름이 J임.
J랑 나는 좀 친해졌음.
애들 모아서 진게햇음.
좋아하는사람 물어봤음.
근데, 내가 좀 쑥스러워서 자리위치로 말해줬더니
걔가 막 웃더니
" 나도 너 좋아해. "
이러는거임.
그래서 우리는 우왕 하고 사귐.
그게 시작이었음.
이 파란장만한 스토리의 시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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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엉. 이거 레알 실화예영.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