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ㅋㅋ 곧 23살이되는 22.8살정도 되는 여자인데요
여자 대학생이자 극장 알바녀임ㅜㅜ (극장에서도 웃긴일 좀 있는데 ㅋㅋㅋ)
학교 알바 술 학교 알바 술 지루지루하게 살다가
주말에 놀아줄 이 하나 없어서 지질이 궁상맞게 키보드를 두들겨 봅니다ㅋㅋ
놀아줘!!!!!!!!!! 애두라 ㅠㅠㅠㅠㅠㅠ
대세인 음슴체
처음으로 쓰는 톡임
조금 떨림![]()
예뿌게 봐주셈
나에게는 약간 수다스럽고 개그를 좋아하고 가끔 시크, 도도 기운을 마구마구 뽐내는 엄마가있움
'오'씨니 오마마님이라고 하겠음
별로 웃기지 않을지도 모르지만ㅋㅋㅋ
난 빵 터졌음
쓰다보니 길어짐 스압 주의![]()
최근 아침일찍일어나서 나가야 할 일이 많았기 때문에
역세권에 거주중인 언니네집에서 많이 잤음 (버스타고 지하철로 나올필요 없이 지하철만 바로타면 됨)
한 3일정도 언니네서 자고 그 날 밤 동네에서 친구들과 술을 먹고 있었음
열두시가 다 될 무렵 카톡이옴
오마마님이셨음
언니네서 잠을 잘 때 마다 카톡을 남기긴 했지만 아무래도 3일씩이나 안들어 가서 그런지
노해 계셨음 ㅋㅋㅋㅋㅋ
(엄마상태
)
'아 오늘은 내가 친구만나고 들어갈꺼다 얘기를 안했군
그래서 우리 오마마님이 화가 나셨군' 생각했음...
그런데
저 "사진에 얼굴가린늠 누구여?" 가 이해되지 않았음
가만히 생각해보니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차
내
카톡 프로필 사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톡 쓰면서 비루한 내 얼굴은 블러+눈가림 한거고
저 하트는 카톡 프로필 사진할 때 있었움ㅋㅋ
카톡 프로필은 내얼굴은 온전히 나오고 옆에 얼굴에 하트만 있는!)
엄마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몇일 동안 집에 안들어왔는데..
남자친구랑 다정하게 머리를 맞대고 사진을 찍어서 많이 화가 나셨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긴 개뿔
김서진은
나의 조카로
내가 몇일 머물렀던 언니의 아들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기가 불편한 우리 오마마님을 위하여 원본사진도 첨부해서 보내드림
(미안 서진아 이모만 살겠다고 블러질해서ㅜㅜ)
보다시피 내가 목을 조른건 아니다만
어렸을땐 사진 찍자하면 이쁜 표정 포즈를 곧잘 했지만
7살이된 요즘 사진을 찍자고하면 엽기적인 표정을 들이대는 서진잌ㅋㅋㅋ
조카는 저리 나왔지만 나의 사진은 아주 초큼 아주아주 초큼 맘에들어 카톡 플필사진 하고싶으나
조카의 엽사는 지켜준다고 하트로 가린다고 가린거였는데
오히려 의혹을 사게 됨 ㅋㅋㅋ
(주변 사람들도 몇번 물어보긴 했었움)
속마음 GOGO
엄마 : 손자고 나발이고 내 딸 옆이면 다 놈 ![]()
딸 : 엄마 나도 차라리 어떤 놈이었으면 좋겠어 ![]()
조카임을 밝히는 해명 카톡과 첨부 파일을 보냈건만
나의 외박+ 외간남자와 다정 사진일거라는 상상으로 심기 불편으로
엄마는 시크하게 답장을 안하심
엄마 읽은거 다알아 다알아 다알아!!
옆에 노란색 1 없어졌어!!!!!!!!!!!!!!!!!!!!!!!!!!!!
나중에 들은거지만 ㅋㅋㅋ 엄마는 저 사진 보고
어떤 남자놈이랑 머리맞대고 좋다고 뽀뽀하자고 주딩이 내밀고 찍은줄 알았다며..
저런사진 올려 놓으면 니 인생에 도움이 안된다며 한번더 노하셨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겸둥이 엽사말고도 있움
이것도 귀엽긴하지만 ...정말 이쁜 표정을 지으며 귀염귀염 열매를 먹던 시절이있었는데 ㅜㅜ
혹시 뭐라도 된다면 ㅋㅋㅋ
세 조카들 내눈엔 리즈시절 사진 풀겠움! (지금도 귀요미지만...^_^..ㅋㅋ
나 외가 조카만 10명인 여자임 ㅋㅋ 친척언니 아이들이긴 하지만)
엄마 글 쓰다보니 내가 혼자 뻘짓해서 웃겼던게 기억이남
하나 더 써보겠움 ![]()
나만 웃길수도 있음 ㅋㅋㅋㅋ
나의 감정 이입을 할수록 웃길꺼임 초라한 내모습과 동화도어 보셈 ^_^*
약 두달전쯤?
남친이 급 없어지고 친구들한테 징징징징징징징징 흙흙흟그흘흐끅흐끅흐끅
하며 찌찔찌질 시간을 보냈었움 (미안 칭구들 그 때 너희들 덕에 버텼어 ㅠㅠㅠㅠ)
평소에 우왁스럽던 내가 병신같이 처 울어대니 옆에서 친구가 보기 안쓰러웠나 봄
남자를 소개시켜주겠다함 (소개팅을 한번도 해본적이없음 ㅋㅋㅋ 오글오글 이젠 바라는데 없음ㅜㅜ)
처음에는 됐다고 했는데
몇주정도 지나다보니
슬픔 후회 그리움 고통이
체념 분노로 바뀌고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
너 없이 잘살 수 있어 다른 사람도 만날 수 있어!!!!!!!!!
를 외치고 삼주후쯤 승낙함
그 날도 어김없이 언니네서 자기로하고 침대에 누워서
친구와 그 소개받는 오빠에대해 얘기를 하고 있었음
뭐하는 사람이고 몇살이고 근데 그 오빠가 참 착하고 순한사람이다
연애 경험도 별로 없고 여자한테 잘할 거 같으니 만나봐라
친구 남자친구의 친구여서 같이만나기로 했지만
어색할까봐
먼저 연락해야하는거 아니야?
이랬더니 굳이 그렇게 해야하나? 연락해도 되긴되구
이런말을 했었음
그러다 그 친구가 일을하느라 답을 못하게 됨
나름 소개팅남에 대한 궁금함과
정말 해도 괜찮은건지등 생각을 계속하고 있었음
그런데 갑자기 모르는 번호로 문자가 옴!!!
읭..? 읭........?
이 모르는 번호... 아 혹시 그오빠??
친구가 소개남한테 번호를 가르쳐줘서 문자가 온거군!
근데 '알앗어 잘자'는 도대체 뭐지..?
잘못 보낸척 하는 건가ㅋㅋㅋㅋ
아님 친구가 내 번호 알려주라고 연락 하게 해달라고 조르는 걸로 말했나?
그래도 '알앗어 잘자' 는 너무 이상한데 ㅋㅋㅋ
그래도 예의상 상콤하게
날려줌
딱히 뭐라 할말은 없었으나 씹기가 그랬음 ㅋㅋㅋㅋ
그러자
일케옴
이때부터 뭔가 기분이 나쁨
뭐지..?ㅋㅋㅋㅋㅋ 왜 처음부터 개드립일까 생각부터
굉장히 차분하고 착한이미지라 했는데
뭔가 무리수를 두는 타입인가??????????
친구한테 성격을 속였나? 까지 별생각 다함 ㅋㅋㅋㅋ
나를 혼란스럽게 만들다니 불쾌하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꼴에 여자임
딱딱하게 답문을 해줌
보기만해도 딱딱함
아니근데..
일케옴
헉?!
도대체 뭐지
혼란스러웠음... 뭔드립이지
이건 뭐지,, 이 이미지는 전혀 매치가 안되잖아!!!!!!!!!!!!!!!
이상스러워서
친구한테 문자를 계속 해봄 '내 번호 알려줬냐 이상하다 이오빠 ㅋㅋㅋㅋ'
이랬더니 알려준적이 없다는거임 ㅋㅋㅋㅋ
헐
뭐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조심스럽게 물어봄
누굴까..?
ㅡㅡ
순간 빡침. 다혈질인데다 소개남이 아닌걸 100% 알았으니 이게 뭘까.. 뭘까..뭘까..
소개남이 아닌이상 가식은 필요 없었음
너 이자식 누구데 장난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자신이 너무 초라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수민..
기억나심?
이분임
오마마 = 오수민
진짜 내 에ㅁ....... 엄마 셨음 ^_^...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의 뇌의 오작동으로
우리 사랑스러운 오마마님을 개드립 소개팅 남으로 만들뻔 했움 ㅠㅠㅠ
알고보니 우리 오마마님께서 스마트폰을 사시면서
번호를 바꾸심 근데 번호를 바꿔도 전번호랑 연동을 해놓잖슴?
내가
'오늘 언니네 왔어염^_^'
보낸걸 받고
알앗어 잘자 하신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못났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생각에 빠져서 ㅋㅋㅋ
(결론은 잘안됐으니 뭐ㅜㅜ 연애는 이른것인가 나에게...)
알고 난 후 다시 읽어보니 지극히 평범한 대화..
긴 개뿔 ㅋㅋㅋ
오마마님 에ㅁ ㅣ.. 가 뭔가요 ㅠㅠ 언어 순화좀 합시다...
생각해보니 한글날이네요 세종대왕님 사랑해요
저거 받았을때는 새로운 번호가 등록이 안되어있어서 ㅋㅋㅋ
지금은 저장한후라 어마마마라고 온전히 뜸
쓰다보니 길어졌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마지막으로 우리엄마 개그코드를 알려드림
오마마님께 맨날 카톡 답장좀 해달라고 징징대니
어느날 이걸 보내주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어붙이다보니 엉망임)
이것은 배꼽빠진다는 컬투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많이 유명한것도 많지만
오마마님 덕분에 다시 청취함
버스에서 혼자 미친사람처럼 웃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들도 들으시라고 링크해 둘께욤![]()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당
컬투쇼 베스트입니당!
겨털사건
http://m1.daumcdn.net/cfile205/attach/1645B8424DFC06142B008D
꿀호떡빵
http://m1.daumcdn.net/cfile235/attach/141611404DFC086E1E64BA
불백
http://m1.daumcdn.net/cfile239/attach/2037103F4DFC08B42B4BC1
무식한선임
http://m1.daumcdn.net/cfile234/attach/1722983E4DFC08E54DB147
생식캠프
http://m1.daumcdn.net/cfile233/attach/2030B5434DFC0903294E91
아가
http://m1.daumcdn.net/cfile239/attach/156E0E444DFC0937332FEE
외국인말못해
http://m1.daumcdn.net/cfile239/attach/175737454DFC096C35ADFC
처자를위한
http://m1.daumcdn.net/cfile210/attach/157400444DFC09842C7CD4
10원
http://m1.daumcdn.net/cfile227/attach/167D244D4DFD664F245782
계세요
http://m1.daumcdn.net/cfile206/attach/1557BD4F4DFD666A2AA99D
구렛나룻
http://m1.daumcdn.net/cfile219/attach/13777B4D4DFD669F2D9D66
노래방알바
http://m1.daumcdn.net/cfile235/attach/16574B4E4DFD66C2272146
노숙자
http://m1.daumcdn.net/cfile240/attach/1568134F4DFD66DD139F81
똥방귀
http://m1.daumcdn.net/cfile213/attach/180FAF4C4DFD670231E349
발냄새
http://m1.daumcdn.net/cfile212/attach/1855084B4DFD6717398853
엄빠오빠언니형누나여동생남동생 판 요즘 많음 볼때마다 재밌구 딸 미소 나와서 써봄 ^_^*ㅋㅋㅋ
딸, 아들 미소 조금이라도 지었으면
빨간거 클릭!!
오늘 일요일 오늘은 놀아줄 사람이있겠지 ㅜㅜ
(애들아 미국에서 빨리 오고, 공인중개사 시험 빨리 보고, 교회 가지 말고, 휴무 주말로 잡고
남친이랑만 놀지 말고 나 좀 챙겨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