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과 먹으려 기분좋게 산 치킨에 핏물이 뚝뚝떨어지는데,
보상받은건 환불처리.. 환불은 보상이 아니라 당연한일인데 말이죠.
하루가 지난후 찍은 사진이라 기름도 핏물도 다 말라 사진상에는 별거 아닌것처럼 나왔네요...
OO마트 관계자님! 제가 눈이 멀쩡한것에 참으로 감사한 날이었습니다.
제가 장님이었다면 핏물흥건한 치킨을 모두다 먹었을테니까요.
대기업을 상대할 힘있는 개인들이 얼마나 될까요?
힘없고 백없는 너무작은 제가 한탄스럽기만 합니다,
앞으론 대기업과 맞서 하루하루 힘겹게 버텨나가시는 개인사장님 치킨집을 이용하려합니다.
몇없지만 말입니다.
컴퓨터를 잘못해 오늘 하루 동동 굴렀습니다.
제 글이 OO마트에 얼마나 흠집이 가겠습니까...
어쩌면 아무런 반응도 오지않을 글일수도 있겠지만 너무 화가나고 분통해서 이렇게나마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