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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부 평 고 기 집 알 바 ☆ ☆ ★ ★ ★

지니 |2011.10.09 20:54
조회 196 |추천 0

제 얘기좀 들어주th여!!!ㅎ

 

제가 얼마전부터 부평에있는  고기집에서 알바를 하고 있ㅇㅓ요...(참고로 전 고딩!!)

제가 거기서 알바를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어요.ㅜㅠ 그래서 실수도 하고 그러는뎁..ㅠㅜ

제가 처음으로!! 손님에게 고기를 올려드리게 되었어요!!! 두둥!!

고기를 올리고 남은 고기를 테이브에 올리는 도중!!! 

고기들이 옆으로 쏠리면서 제 손이 닿은거 있죠?ㅠㅠ으앗망햇닼ㅠㅜ!!!!!

 

근데 그 테이블은 남자만 5명이 있는 테이블ㅜㅠ 전 여자라서 민망했쪄..ㅠㅜ

그 중 어떤 손님이 정색을 하면서 "헐-_-   손에 고기 닿았어-_-" 이러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죄송합니다"라고 하니까능 그 옆에 있던 손님이 웃으면서 "장난이에요^^"

라고 말하는데 .... ㅇ완전

 

 

천사ㅜㅠ.....같았어요

 

 

그리고 저는 제 할 일 하러 갔어요, 다른 알바생들도 있는데 이상하게 제가 한가 할 때만

 

벨을 눌러서 자꾸, 

 

"쌈장 갖다주세요" 그래서 갖다주면

"깻잎 갖다주세요" 갔다주면

"상추 갖다주세요" 또 갖다주면

"물 가져다주세요" 또 갖다주면 (물이 있군만ㅠㅜ)

"밥 추가요" 밥 갖다주면

"양파 갔다주세요"  양파 갖다 주면

"고추 갖다주세요" 갖다주면

"마늘 갖다주세요"  (마늘 다 먹지도 않았으면서 ㅜㅠ)

"음료수 추가요" 또 가져다주면

"컵 갖다주세요"  (컵 있구만 ㅜㅠ)

 

저 자꾸 시키면서 그리고는 자기들 끼리 웃는거예요....ㅜㅠ

 

제가 실수해서 또 실수할까봐  표정이 좋지않았는데!! ㅜㅠ

"장난 이에요"라고 말한 손님이 웃으면서 "저희도 손님이에요" 라고 말하는데..으헉..

 다음에 오시면 잘 해 드릴게용!!!ㅎㅎ 이제는 일이 익숙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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