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ㅎㅎ![]()
오늘만 벌써 네편째네... 너무 많이 쓰는건 아닌가 몰라. .ㅠㅠ 많이 써두 괜찮지?..
오늘아니면 평일에는 짧게 쓰거나 못 쓸거 같아서 말이야.ㅠ.ㅠㅠ
그럼 일단 이야기 부터 시작할께!!
(동성애) 우리도 드라마틱한 연애좀 해보자!!
-------------------------------------------------
동성애를 혐오하시는 분은 뒤로 가주시길 바랍니다.
--------------------------------------------------.
욱
: 주니야..!! 내가 괜한 장난쳐서 그런거면 화풀고.. 응?..
기분좋게 놀고 그렇게 집에 가면 나도 기분 안좋잖아!
내일은 웃으면서 학교에서 보자!
이 문자를 받고 나서 난 괜히 더 뚱해져잇었어..ㅠㅠ
장난이 아니라 진심이었다고 말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을 하면서 말이야...
그렇게 그날은 혼자 집에 가서 울었어ㅠ![]()
![]()
다음날 학교가려구 아침에 일어났는데 얼굴이 완전 퉁퉁 불어있는거야.ㅠㅠ
나 못생겼는데 더 못생겨진거 같아서... 진짜 슬펐어 진심이야.!!
그렇게 학교를 가서 수업을 다 마치고 어쩔수 없이 미술실로 내려갔지...
시간이 지나서 붓기는 다 빠졌엇어... 즉 형은 내가 울었다는걸 알수가 없단 말이야.ㅠ.ㅠ
미술실에 가니까 형이 친구들이랑 이야기를 하고 있는거야 저번에 잠시 언급했던 현이형이랑 민수형랑 말이야..(가명이라는 거 알아줘.ㅋㅋ)
욱: 우리그러면 방학하고 바로 계곡가는거 맞제?..
현: 당연한거 아니니?ㅋㅋㅋㅋ 근데 주니한테는 물어봤나?
욱: 응 간다 그랬어.!! 나한테
현: 진짜 ?ㅋㅋㅋㅋ 그럼 나 너 주니 민수 그리고.. 현아랑 윤아랑 효진이랑 가는 거겠네..
(저 여자 이름은 현이형은 현아 빠돌이구요 민수형은 자우림을 좋아해서 김윤아. 효진은...ㅡㅡ욱이놈이 좋아하는 그룹이 브아걸이에요.....
)
욱: 그렇게 되는건가?... 어 주니왔네 얼른 들어안오고 머해!!
형이 나를 발견했어.. 괜히 나는 우물쭈물 했고 막 문자 답장 왜 안하냐고 나를 다그치더라구...
근데 나는 정말 형들 여자친구랑 같이 가는 건줄 정말 몰랐어.. (효진누나는 아니야.!! 여자친구같은거!!!!!!!!!!
)
욱: 괜히 문자 답장 없길래 걱정했잖아... 그렇게 나가니까 응?.. 앞으로는 그러지마 주니야.. 알았지?..
진짜 희망 고문이라는 건 저런건가봐 ㅠ.ㅠ.ㅠ 진짜 많이 생각은 안나지만.. 자꾸 잘 챙겨 주는 형의 모습에 나는 더 화나고 힘들수 밖에 없었어.. 지금 생각 해보면.. 그렇게 거의 이년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원...
그렇게 여차저차 해서 우리는 놀러가는 날이되었어...(시간개념 ㅈㅅ 속도있는 전개감 ㅇㅋ?)
그전날에도 형집에 가서 이것저것 챙기고 음식도 사고 짐과 함께 난 형집에서 잠을 자고 ...
약속장소로 나갔어...
가니까.. 현이형이랑 현아누나랑 민수형이랑 윤아누나 효진누나가 와있었어..
딱보면 알겠지/ .ㅠ.ㅠㅠ 이름이 왜저렇게 되잇는지..
우리가 제일 늦게가서 .ㅠ.ㅠ 짐들을 다 떠맞게 됬어 ㅠ.ㅠ.ㅠ
개개인 짐들은 아니구.. 단체짐 있잖아.. 음식같은거.. 다 우리가 짊어 지게됬지..
주니: 아 힘들다 ㅠ..ㅠㅠ 형때문이 잖아 .ㅠ.ㅠ 좀만 일찍 일어나지..
욱: 미안해 .ㅠ.ㅠ 주나... 용서좀 해주라...ㅠ
주니: 치..
근데 갑자기 몸이 가벼워지기 시작한거 있지
욱: 그럼 나때문이니까 내가 다들께... 우리 비실이는 혼자 걸어가라.ㅋㅋ
(음 여기서 비실이라 그랬는데... 난 절대 그렇지 않아 나름 한국 남자 평균은 되는 키란말이야.. 암.. 그냥 말하는건데 내키는 175구 형 키는 180이야...)
주니: 나 비실이 아니거든.ㅡㅡ 이게 어디 비실이로 보이냐.. 니 눈 삐었지?..
(나는 나를 놀리면 그 누구라도 싫어....ㅠㅋㅋ)
욱: 니 어디 형한테 니라 그러는데.ㅋㅋㅋ 막기어오르고 있어 이게..
주니: 그래 놓고 왜 웃고 있냐..ㅡㅡ![]()
욱: 몰라 얼른 가자 애들 놓치겠다...
결국 계곡에 도착 할때까지 형이 다들고 갔어. 미안하긴 했지만은 사람은 몸이편해야....형미안.ㅠ
우리가 간 계곡은 이름은 모르겠는데.. 죽장이라나 그지역이였어.. 버스에서 내려서 좀만 걸어가니까 계곡이있었지..ㅋㅋ 좀 이른 여름 이라서 사람은 한두팀..정도..
진짜 우리세상이구나 싶었지...ㅋ
.ㅠㅠ 난 정말 기분좋을줄만 알았단 말이야...근데 .ㅠㅠㅠ![]()
THE END ............ㅋ
이러면 나 혼나겠지?ㅠㅠㅠㅠㅠ
이번편은 길고 길게 갈거야 .ㅠ.ㅠ 지겹다 그럼 안되.!!
우린 나름 저녁이 되기전까지.. 물놀이도 하고 삼겹살도 구워 먹구. 과일도 먹구......좋았지 암..
근데.. 효진누나의 눈빛이 좀 이상하다 그래야 될까 ㅠ?ㅠㅠ
욱이형을 바라보는 눈빛이........................악!ㅠㅠㅠㅠㅠㅠㅠ
도대체 저 여자(죄송해요 효진누나) 는 왜 데리고 왔냐 싶었어.ㅠㅠㅠ
막 형한테 앵기고.ㅡㅡ 막 머해달라..ㅡㅡ 머좀 잘라달라 ㅡㅡ ㅁㅊ
지 손있고 발있는데 왜 못하냐고...
근데 형도 막 웃으면서 다해주고.ㅠ 원래 그런사람인건 알지만 섭섭했어 나혼자만..![]()
현이형이랑 민수형이 나한테 말하기를 효진이가 욱이 좋아한다고 이어주자는거 있지.......
진짜 욕이 안나온게 다행이다 싶었어.... 혼자 울수도 없고 짝사랑이 힘들단걸 어린나이에 깨달았다해야되나....ㅠㅠ
하여튼 그때부터 현이형이랑 민수형의 둘의 러브러브작전?? (이렇게 부르더라구. 둘이서) 을 시작했지..
막 머 시킬때 마다 둘이 같이 보내는거야..ㅠㅠ 고기 집에 가서 고기좀 사온나..
야채 모자라다 사온나... 진짜 효진누나가 저 둘을 보면서 고맙다 카는데.. 진짜 싫었어..
또 욱이란 놈은... 싱글벙글이고... 확 고백해 버릴까 싶기도 했지...
근데 그러면 안되자나.. 괜히 이렇게 지내는 관계조차 깨고 싶진 않았었던거 같아..
어쩔수 없었어 내가 여자였다면 형들한테 부탁해서 저기에 효진이 누나가 아닌 내가 서있을 수있진 않을까?... 이런생각만 머리 속을 꽉꽉 메우고 잇었어..
현이형이랑 민수형과 누나들은 잘 어울린다고 사겨라를 외치는데..
입을 막아 버리고 싶었어.... 혹시나 저러다 진짜 둘이 사귀는건 아닌지 겁도 났지..
난 시작조차 할수 없을거라고 생각했으니까 말야..
그때부터 재밌었던 휴가는 다 최악으로 변해있었어...하나도 재미가 없었지...
근데
욱이란 놈이 한개를 더 터트렷어... 무려 둘이서 손을 잡으면서 우리쪽으로 걸어오는거야..
둘다 싱글벙글인데.. 그럴수록 내 표정은 굳어가고 있었어..
그러고 있으니 옆에서 자꾸 현이형이 왜그러냐고.. 그러는데 점점 더 화가 나드라구..
그래서 눈물이 찔끔 났었던거 같아..
현: 어 주니야 너 우냐?..
민수: 머 주니운다고.. 왜?..
현아: 주나 왜그래 응?... 울지마..왜울고 그래?..
진짜 알지 전부 옆에서 저러니까 더 크게 울어버리는거.ㅠ.ㅠ.ㅠ
현: 울지마라 왜우는데... 욱이오면 또 우리한테 욕한다 말이야.!! 응?..
현아: 그래 주니야 울지마 왜우는지 이야기라도 해보던가.?..
진짜.. 원래 잘울지만 그때는 점점 대성통곡으로 바껴만 가는 거 같았어...
멀리서 둘이 손잡고 걸어오다가 형은 나를 발견했는지 갑자기 표정을 굳히고 달려오드라구..
효진누나고 표정을 굳히고 말이야..
욱: 왜 울어.. 주니야 왜울어?... 누가 머라캤어?... 야 니들 야한테 머라캤나?...
다: 아니.. 우리가 뭘...
욱: 근데 이놈이 왜울고 있냐고.!!
주니: 괜찮아.. 이거 놔......
욱: 주니야....
주니: 나 먼저 잘래... 미안해..
그러고선 난 텐트안으로 먼저 들어갔어...ㅇ 진짜 최대한 소리 없이 울었어.... 계속 눈물이 나오더라고...
근데 더 미웠던건 .. 내가 들어가고 나니깐... 방해꾼이 없어졌다는 듯이 다시 지들끼리 즐겁게 놀드라구..(한시간 정도 지나니깐...)
진짜 괜히 갔다는 생각도 들고..
그날이후로.. 집에 돌아 와서는 한동안 형들이랑 누나들이랑 이갸기를 하나도 안했어..
괜히 혼자 오바하고 그러는거지만.. 슬픈건 어쩔수없는거 같았어..
지금은 저때 잇었던 일이 다풀렸지만말이야.. 그때는 엄청 슬펐단 말이야.ㅠ![]()
그날 일을 형한테 다시 들었었는데...
그때 정말 효진누나가 고백을 했었데... 근데 막 드라마 보면 나도 좋아했다그러면서 사귀는데...
다행이 그렇지는 않았어...
형이 미안하고 햇다라고 그러더라구... 왜냐구 물으니까 아직두 이유는 안가르켜줘...
손은 왜 잡았냐고 물으니까..
그냥 친구끼리.. 잡는거라고.. 오히려 연인이 아니니까 아무렇지 않게 잡을 수있었던 거라고 말하드라구..
그래도 사귄건 아니어서.. 다시 효진누나에 대한 나의생각이 바꼈지..
지금은 저형들이랑 누나들이랑 잘 어울려서 놀기도해..ㅎㅎ
지금 두 형은 군대를 갔기 때문에 잘 못만나지만 말이야....ㅎㅎ
그럼 오늘은 계곡 이야기 까지만..ㅎㅎ 끝!!!!!
이번편은 나름 길게 쓰려고 썼는데.. 괜찮으려나 모르겠어 .ㅠ.ㅠ
지겨운거 같기도 하구.... 긴게 맞는가 싶기도 한데...
최선을 다해서 쓴거니까 욕은 하지 말아줘 알았지ㅠ?ㅠㅠ
그리고 알지 나 칭찬에 약해 .ㅠ.ㅠㅠ 칭찬해주고 댓글 써주고.. 추천 찍으면 나 힘나서 또 ?ㅋㅋ
그러니까 많이 많이 응원해줘...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