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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일은아니고... 화장실에서 있었던일(★인증샷 有)

안뇽 |2011.10.10 01:53
조회 306 |추천 0

 

 

안녕하세요~.~

항상 판을 보면서 눈팅만하던 16살 여중생이예요방긋

어제(토요일)! 아무나 경험하지 못할 귀중한(?)부끄 체험을 하고 와서 톡에 글을 올리게 됐습니다

이제 대세를 넘어 판의 전통이 되어버린 음슴체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방긋

 

 

 

 

위에서 말했듯이 나는 그냥 16살 평범한 여중생임..

특별한게있다면 3학년 2학기떄 전학왔다는 것정도?부끄

..그리고 심각한 변비통곡가있다는것 정도..음흉..

 

그런데 어느날, 항상 평범한 일상을 즐기던던 나한테 특별한 일이일어났음!!!!

 

그날은 토요일이였는데 내가 수학학원을 처음간 날 이기도했음...

수학학원에서 5시간을 보내고 돌아오는데 짜증도 나고

화장실도 일주일째 못가서  안좋은 상태였음통곡

 

그러데 드디어! 신호님이 오셨음!

그래서 그날은 진짜

'똥님변기 당신이 나를 이기는지 내가 당신을 이기는지 한번 시험해 봅죠버럭'

이기분으로 화장실에 갔음

 

ㅋ.....진짜 열심히 음..거진 출산의 고통을 체험하면서

화장실변기에 앉아있었음

그러다가 진짜 얼굴에서 열이나는(...) 느낌이 드는거임...

그래서 대충'하...그래 오늘도 똥님이 이겼군...' 하고

거울을 봤는뎈ㅋㅋㅋㅋㅋ눈이 토끼눈이 되어있고 얼굴은... 그래 마치 이건..... 긴급출동 SOS24시에나

나왔을 법한 얼굴이...... 거울속에 담겨있는거임(=실핏줄이 터졌음)

순간 당황,..놀람아무리 심한 변비를 가지고있는 나라지만 그래도

엑티X아 친구와 손잡고 더불어 살아가고 있어서 이런일은 없었는데 너무 당황했음...

 

그래서 나가서 엄마부름통곡

'엄마 나 눈좀봐 통곡'

'...너 얘낳고왔냐우씨'

폐인내가 지금 눈이 빨개지고 눈 주위도 말이아닌데 엄마는 덤덤했음..

'엄마눈아파 통곡어떡해슬픔'이랬더니 엄마는 내가진짜 병맛같아보엿나봄..

엄청웃더니 '너 나중에 늙어서도 그 변비라면 뇌출혈생겨서죽는다파안'

아빠도 엄마 웃음소리듣고 이야기를 듣더니 웃으면서

'뇌출혈보다 대장암으로 먼저죽겠다박수'이러고들어감..

 

그리고 다음날 나는 친구를 만나러나갔음..냉랭

일찍 친구를 만나러가기로했는데 늦잠을자서 벗어둔 옷그대로 입고 거울도 잘안보고나옴

그래서 얼굴상태를 그만까먹음...

친구가 딱내얼굴을 보더니 '냉랭너 맞고다니냐?'

통곡하ㅏ 나는  무슨소리하는지도 모르고 장난치는건줄알고

'안녕왜 너무이쁘냫ㅎㅎㅎㅎㅎㅎㅎ?'이 생쇼를 함쳇

친구는 답답했는지 근처 화장실 데리고가서 내얼굴보여줌....

놀람왕민망.....☞☜

원래 그친구 전화번호부에 내 번호이름이 '영원한 ㅇㅇ(내이름)'이였는데

그날부터 나는 '탈출기원^^'이됨냉랭

(뭐에서 탈출일까요^^)

 

이러고 나갔다와서 언니가 나보더니

'이거 판올리면 대박이겠다짱'해서

'우왕 그럴까음흉'해서 그뒤로 언니랑 사진찍고 인증샷 보유함

철저한 준비임 똥침

 

 

 

 

 

 

요기요기 인증샷 있어요~

↓↓

왼쪽 눈두덩이와 그 밑부분을 주목!통곡

사진은 다 일요일 저녁에 찍었더니 붉은기가 좀 가셨음실망

 

다른 사진은 필자가 누군지 인증찍을까봐... 무서워서 못올리겠음ㄷㄷ

필자도.. 학교생활은 해야 하니까요부끄

그나마 얼굴이 다 안나온 요 사진 올리고 갑니다파안

 

 

언니오빠들! 다음에는 득똥(..) 할 수 있도록 추천! 부탁드려요흐흐

 

몇시간 뒤에 등교할 모든 학생분들!

돌아오는 일주일도 매일매일 즐겁게 보내셔요~~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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