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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친구도 친구라고 생각하는 친구들6#%?15&!@2%3#!%76&#?62

킁크으킄크 |2011.10.10 11:08
조회 153 |추천 1

안녕하세여 (배꼽인사 꾸벅 )(-- )(__)

저능 경남에 촌구석에서 살고있는 잉여녀 23살인니다 ㅋㅋㅋ

맨날 눈팅만하다가 제가 얼마전격은 일을 써볼까합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이 하나하나 소중히 여길께여 ㅠㅁㅠ

지루하시더라도 끝까지 읽어주기실바랄께여 흐윽

악플달면 글쓴이 상처받아여 악플은 삼가해주뗌므..

 

그럼 본론으로 들어갈께요

저도 다른톡커님들처럼 음슴체를 사용할께요

스크롤압박 ㅜㅜ 죄송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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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은 친한친구가 3명이있음 (A,B,C)

나님을 포함한 우리 4명이 뭉치면 세상누구도 부러울께없었고

만나면 무슨이야기가 그렇게 많은지 하루종일 24시간 1분1초가 모자랄만큼

밤새도록 이야기꽃을 피우고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있었음.

일에 지쳐 스트레스받고 짜증나고 세상에모든슬픔 내가 떠앉고있어도

피곤에 쩔어도 우리는 뭉치면 언제그랫냐는듯 우린 그렇게 바늘과실처럼

거의 매일을 안보면 손바닥과 혓바닥에 가시가솟구치고

궂이 한마디로 표현하자면..마치 남자친구같은 존재의 우리친구들이었었음.

 

지난 4월 우리맴버중 한명이 사정상 타지역으로 이사를 가게됬음.

 

그뒤로 우리는 일주일에 한번 볼까말까 ..

 

나님 친구한명이 비록 떨어졌어도 나머지아이들과의 만남을 유지하려 나름노력했음.

 

나님 우리우정은 영원하다는 마음하나로 나머지 친구들에게 연락을 자주했었음.

 

하지만 연락만 잘될뿐 셋이 뭉치기가 매우 어려웠음.

 

(서로 일하다보니 만나기가 어려워졌고 나님 섭섭했지만 현실은 시궁창인것을 알기에 현실을 받들기로함)

 

나님은 내가 먼저 연락을 함으로 나머지 2명과 연락을 거의 매일을 했음.

 

그렇게 시간이 조금 흘럿나봄.

 

오늘도 어느때와 다름없이 나님 A양과 통화를 하고있었음.

 

A양은 거의 매일을 나와 연락하면서 B와 연락하느냐고 물음.

 

난 별생각없이 항상 내가 A.B.C한테 먼저 연락 하는편이기에 끊어질 일이 없기에

 

나님 한결같이 '응' 이라고 대답했음.(C양은 마산으로 이사를 간친구라 칭하겠음.)

 

그러고 물음 '니는 B랑 연락안하나? 연락안왓더냐?' 이 물음을 하는 횟수가 날이갈수록 늘어갔고, A양에게 나님 전화로 B에대한

 

몇년동안 참아왔던 섭섭한 이야기를 다듣게됨.

 

나님 조금은 A양의 마음이 이해가 됨

 

(여기서 A.B양의 이야기를 하자면 나보다 특별한 친구사이임.

어릴때부터 같은동네에서 자랐으며, 주위 사람들에게 둘이 닮았다는소리는 수도없이 들어왔고

누구보다 서로에 대해서 잘아는 그런 소꿉친구사이임.)

 

시간이 지나 나를 놀라게 한 이야기는 나님한텐 연락이 잘오는데 A양한테는 연락이 없다는것임.


심지어 나님하고 A양이 B에게 같은시간에 카톡을 보내도  나님꺼는 읽고 답해줌 근데 A양의 톡은 아예 안읽거나,


읽고 쌩까버리는 경우가 많았음.

 
어쩌다 한번씩 연락이오면 뭔가를 물어본다던지 아님 빌릴것이 잇을때, 한마디로 필요할때만 연락을 했다는거임

 

마치 고객센터인것마냥.. 나님 A양 충분히 이해함.

 

친군데 저런식으로 하니 섭섭할만하지 하면서 A양을 다독다독햇음.

 

나님 .. 친구기때문에 누구먼저 뭐라 할 입장이 안된다고 여김에 처음엔 다독이기만 했음.

 

단순 섭섭한 감정에서만 그런것인줄 알았음.

 

그러던중 A양을 만나는 횟수는 눈에 뛸만큼 줄어들은 반면 나님과 B양에 만남은 좀 자주였었음.

 

B양은 좀 좋게말하면 감수성이 풍만함 그래서 자기에게 무슨일이 생기면 누가 옆에있어야함. 정말 개사소한 일까지도


누군가가 자기얘기를 꼭 들어줘야하고 말을해야 되는아이임.


B양은 몇년전부터 어머니가 많이 아프셨음
 

나님이 연락을 자주해서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B양과 자주 만났었음.

 
A한테 '오늘 B양과 만나기로 했는데 니도올래 같이보자'라고 말을하면 (위에말햇듯이 B가 A와 연락을 잘안하는거 같아서)

 

A양은 B양이 대놓고 연락쌩깐거도 많고, B가직접 'A도같이보자' 라고 한것이 아니기에 별로 탐탁지 않아 하는것 같앗엇음.

 

물론 서운함이겠지라고 나는 단순하게 생각했었음.

 

한날은 B양이 신발을 사러간다길래 따라나서는 길이었음 여느때와 똑같이 나는 A양과 연락을 계속하고있었고

 

A양에게 B양이 오늘 신발사러가는데 따라왔다고 예길해줬었음.

 

(B양은 어머니가 많이 아프셨음. 집안 사정상 일을 그만두게 되었고 B양은 A양에게 돈을 빌렸었음.

 A양은 그 친구에게 당연히 빌려줬음 친구가 뭐겠음 힘들때 도와줄수있는게 아니겠음?

 하지만 그후로 연락 잘안왔다고함.)

 
돈빌려달라고할때 혹은 뭔가를 물어볼때 필요할땐 연락하면서 그 외 일론 절대 연락을 안햇으니까.

 

A양은 점점 B양에 대한 서운함이 커졌나봄.


나한테 값을돈은 없고 지 숏핑할돈 술먹을돈은 있느냐고

 

말을햇었음. 나님 순간 말잘못한건가 싶었음.
 

괜히말햇나 ? 이 생각이 들정도로 이상기분이 듬; 그러다 이래저래 사소한 섭섭함들이 쌓이고 쌓였나봄.

 

시간이 흐르고 흘러 B양이 아는 언니와 자주만나기 시작하고부턴 나님과도 연락이 잘안됬었음.

 

나는 매일 A양과 연락을 하고 지냈고 사소하든 심심하든 A양과 거의 매일을 연락햇음

 

(B양은 C양과 친함)

 

나님 C양과는 A양만큼은 아니지만 자주 연락을 했었음. 나도 어느순간 A양이 나한테 매번햇던 질문을 C양에게 하고있었음.

 

나님 -'야 오늘 B양한테 연락왓나?'

 

C양 -'응 아까 좀 전에 통화했다 ㅋ'

 

처음엔 아무렇지도 않았었음. B양 나보다 C양과 친하니까 그렇겟거니 했었음.

 

하지만 나님 B양이 시간이 지날수록 필요할때만 연락오는게 느껴지고 나 또한 A양 만큼은 아니지만 서운한 감정이 생겼음.

 

A양과 나님 연락하면서 어느순간 B양에 대한 서운한예기를 주제로 이야기를 하고있었음.

 

시간이 흐르고.. 결국 B양의 어머니가 병으로 돌아가시게 되었고..

 

B양어머니의 장례식장에서 우리친구들 4명이 모인게 전부인것같음..

 

그 뒤로 평일은 서로가 다 일을 하고있으니 주말에 보던 A양은 일이있음으로 주말마저 보기가 힘들어졌고

 

C양과의 만남이 다였음.

 

C양이 원래는 항상 마산에서 내려오면 B양부터 찾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오기전에 연락을해도 B양은 일이있어서

 

못만난다, 약속이 있다, 피곤하다는둥 C양에게 바람빠지는 소리를 자주하기시작함.

 

C양의 섭섭함이 한날은 터진날이있음. 한날은 C양이 잔고가 바닥난 상태로 내려갈수가 없는상태였음.


근데 정말 너무 우리친구들이 보고싶었던 C양은 B양에게 전화를 했음.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잔고가 바닥난이야기도하고 오늘따라 친구들도 느무느무 보고싶다고함.


C - 나너히들이 너무너무보고싶다!
B - 나시간 읎다 지금 남자친구 만나기로해서 집앞에 데릴러 가야된다
C - ㅄㅄ 5분도 시간이없냐?
B - 5분은 있지.

대화내용은 대충이러하면서 B양은 그럼 올라갈차비를 빌려줄테니 내려올 차비만 구해서 오라고했다고함.


C양 기쁜마음으로 얼른 챙겨 잠시라도 만나서 얘기를 하기위해 내려와서 B양에게 연락을 했더니

잠수......................-_-;;


이날 C양에게 연락이 왓엇음 하지만 그날 나님 제사여서 가야할상황인지라 만나지못했었음..

 
C양 친구들 못만나고 차비 겨우구해서 그냥 올라감...


그뒤.. 나님 낮에 직장말고 저녁단기 알바를 잠시 하느라 애들과의 연락이 소홀해지기 시작했음.

(투잡이엇음)

 

너나할것없이 연락하기가 힘들었음 밤낮생활이 서로 틀리기때문에 나님 소홀해질수밖에없었음.

 

하지만 C양은 그게 아니었나봄 보고싶은 친구들이 연락이 안되거나 못만나거나 연락이 자주오다가 안오니

 

서운했나봄 그뒤로 선언을 햇엇음. 먼저 연락오기전까지 연락안한다고.

 

나님 단기알바를 하는관계상 신경을 잘 써주진 못했지만 단기알바가 끝남과 동시에 우리C양에게

 

정성을 다해 연락을 하기 시작했음. 우리C양 내 정성을 눈여겨 본것인건지 예전과 다를것없이 우린 연락잘하고지냇음.

 

시간이 흐르고 흘러 나님생일이었는데 친구들에게 내생일을 선포하고 내생일을 핑계로 우리 이번에 좀 뭉치자고

 

선언을 햇엇음 알겟다고 햇엇음 하지만 B양 절대 호락호락하지않음.

 

역시 바쁘다 그날 약속이잇다 볼수잇을지 없을지 모르겟다햇음.

나님 생일인데 그런말들으면 기분좋겟음?

 

다른날같으면 태평양같이 넓은마음으로 이해를 하겟음 하지만 요즘 자주못본거도 있고, 내생일만큼은 서운함을 감출수없엇음

 

'야이 시1방년아 무슨일이있어도 내생일날 얼굴 비춰야한다 알겟나?'

 

선언을 햇음 하지만 심각성모르는 우리B양 생각해본다고 비꼼 하아... 그래 이것까지도 참겟음


(참고로 여기서 비꼰다는 장난식으로 "생각쫌해보께~~" 이런 농담따위가 아님, 진짜진심 비꼬는거임)

 

생일당일 엄청 바쁘고 귀하신 우리 B양한테 연락해서 오라고햇더니 같은말 반복함..

 

나 빡침 욕을 개만디 햇음 그제서야 심각성안건지 B양이 왓음.

 

C양은 B양과 친하지만 요몇일 계속 맘에안드는 B양의 행동에 그렇게까지 불러야하냐고 부르지 말지라고 햇엇음. 하지만 어쩌겟음

 

나님 우리 4명 꼭 봐야겟는것을 ... 하지만 A양은 사정상 오질못햇엇음.. 그날은 결국 우리 셋과 남친들과 동반으로

 

재미지게 놀았음 (하지만 B양은 1차만 놀고 그언니랑 약속잇다고 가버림) 그뒤로 B양을 보기가 하늘별따기 보다 힘들엇음

 

나님 평일엔A양과 자주연락하고 주말엔 C양과도 함께보고 그렇게 (A,C,나님) 셋이서 자주 만나게되었고,

 

(물론 B양은 불러내도 안나왔음 나님 여기저기 듣고보고 한 결과 B양은 요즘 아까 말한 아는언니와 자주 만나는것이었음)

 

자연스레 B양에 대한 서운함들로 우린 이야기를 하게되엇음.

 

그러고 추석이 다가왓엇음 그전부터 나님 추석땐 무조건 봐야한다고 A.B.C한테 선언함.

 

친하게 놀던 이성친구에게도 연락을해서 그날에 신나게 꼬구라지게 놀자고 연락을햇엇음

 

모두가 동의했었음 공부 또는 일에 스트레스 받아 서로 다른지역에 잇거나 같은 지역에있어도

 

자주 못만낫엇기에 추석만큼은 모두 다 같은 마음이엇음.

 

나님.. 추석앞날 출근을해서 일을하고잇엇음..

 

C양은 집에서 음식하고잇엇고 A양 역시 음식거들고 있었음.

 

그날은 혼자 심심하게 일을하고잇엇음. 왠일로 B양한테 먼저연락이오더니 나님일하는데로 놀러오겟다햇음

 

오라그랫음. B양에게 예고를 해줬음 오늘 만나게된다면 니한테 섭섭한감정

 

애들이 털어놓을꺼라고. (B양에대한 섭섭함이란 나님 지금 얘기가 길어져서 안썻는데 엄청많음..)


그렇게 예길하고 저녁늦게라도 보자고하고 집으로 갓음. 그때까지만해도 기분좋게 있었음.

 

나 퇴근하고 C양과 C양 남친 나님 나님남친과 만나 나님이 근무하는 근처 술집에 자리를 잡음.

 

한잔씩하면서 B양을 기다리고잇엇음. (A양은 B양에게 그동안 엄청난 감정이 폭발했기에 얼굴도 보기싫다고함.)

 

오후11시가 다되도 연락이 오지안는거임 ㅡㅡ; C양과 나님은 재촉하기시작함.

 

결국 11시넘어서 B양 등장함. 우리는 자리를 옮겨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하기시작함.

 

C양과 B양의 대화내용은 이러했음

 

C - 니는 씨1방녀나 내가 일마치고 힘들게 마산에서 내려오는데 단 5분도 보기가힘드나?

     (C양집은 마산터미널까지 갈려면 버스를 몇번갈아타야됨.)

     단 5분도 볼시간없냐고하니까 뭐? 오분은 볼수있지? 그게 할말이가? 참나, 그래 오분좋다

     오분이라도 보자고 내려왔드만  잠수타나? 그리고 니 A양이랑은 왜 연락자주안하는데?

 

B양- A양이 먼저 내 연락 씹엇다 ㅡㅡ(전화1통 카톡1개 보냄, 늦게 확인하고 다시 연락햇는데 B가쌩깜)

       내가 오데 지 뒷꽁무니만 쫓아다니면서 연락하끼가?

       오데 나는 시간이 남아도나? ㅡㅡ

      

 

자기잘못에 대핸 아예말을 안꺼내고 저렇게 얘기를함. 서로에 대한 서운함을 풀기위해 둘은 열심히 이야길햇고

 

나님 그냥 가만히 잇엇음  .. 앞에 앉아잇는 남친님들이 있었기에 미안해서 나님은 자제하기로햇엇음

 
C와 나님 B양 기다리느라 술도 쫌 마셧겟다, 시간도 시간인지라 피곤해서 추석당일, 그러니까 내일또 보기로하고 집에가자고함.

 

하지만 늦.게.온 B양은 할말이 아직 남앗으니 한잔 더 하러가자고함 

 

남친들도옆에 있고 우리끼리만 이런이야기 하자니 분위기도 좀 그렇고해서 내일  여자들끼리 만나서 이야기를 하자햇엇음

 

그렇게 헤어지고 집에오니 갑자기 톡이오길

 

B - 느그는 느그섭섭한것만말하면다가? 이리가면 아쉽다고 한잔하자니까

            나는사람도 아니가? 나라고 느그한테 감정없는줄아냐?

나님 - 오늘은 니가 늦게왓다이가. 그러니까 낼 니시간날때 다시모이자 만나서 이야기하자

 

추석당일 B는 그언니와 약속이잇다는 이유로 무조건 저녁 8시30분 안으로 만나야햇엇던거임.

 

솔찍히 기분나빳음 자기가 무슨 대통령도아니고 우리가 그렇게 만나자만나자 했을땐 온갖 핑계에 거짓말까지 하면서 (거짓말도몇번들킴)


못만난다 해놓고 저렇게 말하니 어이가없엇음.
 

추석당일.


바쁘신 B양을 제외한 나님 A,C양을 먼저만남. 막거리 한잔씩 하면서


셋이서 이야기 꽃을 피움. 서운한 감정들이 커지고 커져서 사소한거 하나하나씩 올라오기시작함.

 

자기위주로 하는 B양에게 태도와 서운한감정을 이야기햇을때 인정하기보단

 

부인하는 태도와 하나하나에 앞뒤안맞는 핑계만 말하기 바쁘니 우리 셋은 너무나도 화가 많이 낫엇음

 

하지만 이렇게 매일을 욕을하고 밉다밉다해도

 

우리셋 연락하면 'B양하고 연락왓나?" 이 얘기로 대화를 시작하는데

 

우리의 생각과는 다르게 B양에겐 소식이 없엇음

 

그러고 대뜸 문자가 온 내용인즉

 

 

 

 

 

'느그 나랑 연락하는거 싫나

내가 다 말하는건 핑계로 들리겠지

연락안할테니까 고마 느그끼리 잘놀아라

느그끼리 잘노는거 눈에 딱 보이네

느그 역시 나한테 섭섭하겠지만 나 역시 섭섭하다'

 

 

 

 

 

 

이게 말인지 글인지 똥인지 된장인지 도무지 구분이 안감.

 

우리가 원하는 답은 이게 아니엇음

 

친구란게 뭐겟음? ㅄㅄ 해도 친구아니겟음?

 

술한잔묵자 나온나 이 말을 기다렸음

 
하지만 돌아온건 B양 끝까지 자존심이었음


오나전 캐안습 ,,,
 

우린 이문자를 끝으로 C양과 나님은 답조차 하지않앗음

 

하지만 A양은 B양에게 할말안할말 다햇음

(A양이 원래 한번 터지면 욕빼고는 다퍼부음 : 이건니가잘못햇고저건내가잘못햇고등등)

 
터진거임. AB는 몇통의 문자를 주고받앗음 문자내용은

B - 니가나한테 어떻게 이럴수있냐. 우리 16년 우정이 이것밖에안되냐.
A - 내가니한테뭘햇냐. 갑자기 뜬금없이 연락와서는 인연을 끊자니,

    니가그렇게 말하고 16년우정이 어쩌고저쩌고 그게 지금 할말이냐.
    난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다. 니가 원하면 그렇게 하든가.

 

대충저렇고 그외 장문의 문자로 둘이서 주고받음.

하지만 B양은 A에게 홧김에 3명에게 똑같은 문자를 보냇는데 니한테도 보낸거는 미안하다.

라고함. 그뒤로는 더이상 B가 답이없엇음
 

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지금 내기분 좋으라고 나한테만 미안하다는건가?) 하지만전혀 기분좋게 들리지않앗고,  B양에게 충고고 뭐시고 더이상내입만 아프고 걱정이되기 시작함.

 

저애가 소중한인맥을 저런식으로 계속 지금당장의 자기옆에잇는 사람한테만 잘하고 또 이사람저사람

갈아타면 안될텐....

 
몇일뒤 -

A에게 돈을 값으려 계좌를 부르라고 연락이왓다고함
 

내심 연락온게 술한잔하자고할줄알앗는데 아니었던거임 ㅋㅋㅋㅋㅋㅋㅋ

 
암튼 B월급이 25일라고 26일까지 돈을 갚기로함.(월급타면 바로 갚을거라고 빌려갓으나 9개월이지남.)


그렇게 우린 내심 또 연락안왔냐는 물음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그랫엇음.


27일은 A양의 카드값결제일임. 님들 카드 결제일 중요한거알죠?!!
 

입금이 되지않아 정말 연락하기싫지만 A양은 B양에게 연락을 하게됨.

(26일 밤열두시에 카톡을 하나보냇엇음. 씹힘)
 

 

27일아침>

A- 오늘 2시까지 입금 좀 해주라

B- 나  바빠서 못 나간다. 마치고 입금해주께

A- 안된다 카드 값 내야된다 2시까지 입금 좀 해주라

씹혓음....................

 

PM 01:00

A- 니가 26일까지 준다해서 아무생각안하고 잇엇다 지금빌릴때도없고, 3시30분까지 꼭좀 부탁한다.

씹혓음....-_-(A졸라열받아서 일이손에안잡힘)

 

ㅎㅁ..ㅄㅄ

(일 안해도/ 집사정이그래도/ A가 차비없어서 저금통 뜯엇다해도 걸어다닌다해도


남친하고 타지역 놀러 갈돈은잇고, 술마실꺼 다마시고 자기 필요한거 다사고, B차가있음 차량유지비까지,,그리고 B는한동안


나이트에 빠져서 평일주말할거 없이 나이트출퇴근 도장을찍엇엇음. 그러면서 값을도니없다고 한두번말한게 벌써 그만큼기간이됫고


최근 8월 중순부터 B양이 일을 시작함 예를들어서 그 회사 월급날이 7일이라고 치면 그 다음달인 9월 7일이 월급날이 잖슴?여기저기 물어본결과 한달못채아도 일한만큼 일할계산해서 월급을 준다고들음.

 

그런데 B양말로는 10월에 앞전일한돈을 몽땅 받는다고 햇엇엇음.

 

(과거 내생일날 돈이없어 월급타면 생일선물못줘서 밥을 사주기로한 이력이잇음.)

 


PM 15:45

A- 니 술먹고 돌아 다니는거 많이 봣다. 글쓴이 일하는가게에 가서 술먹고 니가 계산했었다면서?

    추석에 떡값 받앗다고 나한텐 밥한끼 사준다는 말 한마디 없고 연락도 아예 없드만

    글쓴이한테 술묵자고 햇다며? 나같으면 돈생기면 다만 조금이라도 먼저 갚아주겟다

    내가 이만큼 기다려줫으면 니도 내입장 생각해줘야지

    나 돈가지고 이렇게 안하는거 니도 안다이가 오죽 급하면 이러겟나.

    그리고 니 월급 두번받앗지않앗나?

 
B- 내가 무슨 월급을 두번 받아? 누가 그러데? 글쓴이가 그러더나?
 
A- 니는지금 누가 말햇는지 그게중요하나?

B- 어 내입장에선 열받으니까 나는 그게중요하다. 글쓴이가 그러더나?
 
A는 더이상 대화의 필요를 못느낌. 씹엇음

 

잠시후, 나님 A양에게 전화가 옴

 

벨렐렐렐레~

 
 

B- 니는 A한테 뭐라말햇노?

     내가 월급 두번받니 술집에서 내가 계산햇다고 니가말햇나?


나님 - 미1친 뭔소리고? ㅡㅡ

       대뜸 연락와서 먼소리고?

 

B- A랑 돈때문에 연락햇는데 니가 나 술집에서 계산한거 말햇다데?

 

나님 - A랑 연락하면서 니 와서 술먹고갓다고  ( 나님 잠시 단기알바한적이잇음 윗글 참조)

        니가 계산했다고 나보러올겸 와서 술먹고 간게 고마워서 예기한건데 내가 못할말했나?

        졸라 얼척없네 갑자기 연락와서 한단소리가 이런거라 좀 많이 실망스럽네

 
B- 내가 A랑 이야기하는데 A가 나한테 술먹을 돈으로 돈이나 갚긋다 이런소리 들으니까 기분 나쁘단거지

     기분 안나쁘겟나? A가 좋은의도로 니말이 나온게 아니고 돈이 없는 애가 술먹을돈은 잇냔식으로

    예길 하는데 내가 좋은뜻으로 받아들이겟나?

 

나님- 그건 니랑 A 이야기고 나랑 뭔상관인데?

      니가 기분나쁘게 해석하면 그말을 내가 A한테 말한게 잘못됫단 이야기가?

      조카 어이없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 잘못됫단 이야기지

 

나- 뭐가 잘못된건데?ㅋㅋ


B- 나 월급을 두번받지도 않았는데 이번에 받은게 첫 월급인데 월급 두번받앗다고 예길햇다면

     A는 뭐라 생각하겟노 당연히 자기한테 돈줄생각안하고 술먹고 노는데 썻다 생각안하겟나?

 

나- 나는 니 월급에 대해서 예기 한거라곤 내생일날 니가 나한테 밥사준다고햇엇제?

     일한지 얼마안되서 앞에 일한돈이랑 합쳐서 두달째 받는다고 햇엇제?

     그말을 한게 나는 다다 좀 어이없네

     난 니가 내생일날 와준것도 고마운데, 밥까지 사준단 예길해서 A양한테 자랑하듯 예기하고,

     니가 나 일하는데 매상 올려줄려고 와서 소주한잔먹고 A가 물어보길래

    니가 계산햇엇다 라고 한예기가 잘못된거란말이가?

 

이말을 뒤로 연락이 없엇음 ㅡㅡ그리고 돈은 결국 그날밤 9시 넘어서 입금이 되엇다고함.ㅡㅡ

 

나님 B양한테 못해준거 없음 무슨일잇으면 내가 피곤해죽어도 달려갓엇음 (B는 누군가 꼭 지얘기를 들어줘야 되니까)

 

AC양 또한 B양이 밤에 편의점 알바할때 심심하다고하면, 차비아낀다고 거의 매일을 먼길을 걸어서 놀러가서 놀아줫던 우리셋이엿음.(왓다갓다 적어도1시간이상 걸음)

 
하지만 B양은 전혀 그러질 않앗엇음.
 

친구 데릴러는 안오지만, 남친이 어디좀 데려다 달라고하면 쏜살같이 바람처럼 날라가는 그런아이임.

 

이 아이를 깔려고 절대로 이 글을 쓴건 절대 아님

 

난 아직도 속상하고 마음이 아픔 그 간에 정을 생각해서 이 아이와 이야기를 하고싶엇고

 

아직도 이 대화가 오가기전 까지만해도 A B C 나님 다같이 모여서

 

섭섭한것들을 엉키고 설킨 실뭉치풀듯 하나하나 풀어보고 싶엇음

 

하지만 끝까지 저런식으로 하니 B양의 태도가 너무 괴씸함 님들

 

아직도 우리 친구들은 B양의 태도가 괴씸하지만 내심 걱정하고 기다리고잇음

 

하지만 B양은 드른썩을 자존심이 뭐가 그리 대단한건지

 

절대 버리지 못하고 절대 먼저 연락하지않음 이 친구를 어떻할까요?

 

그냥 지금처럼 가만 냅두고 어떻게 하는지 두고보는게 나을까요?

 

또 먼저연락을 하게되면 B양 저런나쁜습관 절대 못버릴거같아요

 

속는셈 치고 먼저연락해서 술한잔하는게 낫겟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그러기엔 B양한테 너무많이 속앗어요 속는셈치고 먼저연락해서 그런적이 많아서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B양을 고쳐주고 싶기에 그러지는 못하겟구요..

 

'우리랑만 놀자' 이런 유치한 생각이 아니라 필요할때만 찾게되는 친구가 싫어서 어떻게해서든

 

친구관계유지 하려고했는 저희의 생각이 욕심이엇던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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