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신랑이 술만 먹으면 벗는 스타일인데
시댁에서 잘때 거실에서 자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인데
신랑이 자꾸 팬티만 입고 잡니다.
또 더위를 많이 타서 이불도 잘 덥지 않습니다.
참고로 신랑 나이 41살
제가 한소리했는데 오히려 자긴 가족들인데 뭐가 어떻냐고 저에게 머라하길래
제가 그럼 저도 친정가서 아빠,엄마 앞에서 팬티 입고 돌아댕겨도 되겠냐고 했더니
가족이라서 괜찮다네요.
그래서 마침 시어머니 오시길래.
오빠가 자꾸 어머니 앞인데도 팬티만 입고 잘라한다 했더니
놔두라하시네요.
여러분.제가 이상한가요.제 신랑이 이상한가요
시댁에 가면 식구라곤 시어머니,신랑,저
이렇게 세명뿐인데.
저만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으니.점점 제가 이상한 여자가 되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