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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의 횡포<꼭봐주세요>

장유경 |2011.10.10 22:27
조회 38,592 |추천 532

저는 안양시 범계동에 있는 푸드코트에서 냉면집을 운영하는 사람입니다.

바로 옆에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가 들어선다고 리뉴얼을 한다고 합니다.

저희가게를 포함해 여섯집이 올 11월18일부로 계약이 끝나서 나가라고 내용증명을 두 번 받았습니다.

제 상황은 평균 월 이천 가까이 하는 아울렛 푸드코트중에서도 매출이 상위권에 드는가게입니다.

이런가게를 계약이 끝났다고 나가라고 하면 여러분은 어떠시겠습니까.....

잘다니는 좋은회사에서 직장만 잃어도 암울하고 두려운 상황인데..

거기가다 적어도 4~5천 되는 퇴직금을 반납하라고 하는것 과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어디에 호소할곳도 없고, 이렇게라도 글을 올리지 않으면 미쳐버릴 것 같습니다...

제가 사업한지 3년 6개월 정도가 지났는데,,저희 푸드코트는 임대차 보호법도 적용이 안된다고 하네요.

법적으로 어떠한 대응을 하더라도 퍼즐조각을 맞추어가다 결국에는 무조건 지는 것이라고 합니다.

직장만 잃게되도 생존권은 보장해달라고 아우성일텐데 도와주세요... 아픕니다.. 아파도 너무 아픕니다..

 

 

이 위에 글은 사장님이 수첩에 적어 놓으신걸 제가 올리겠다고 해서 올린 것입니다.

 

저는 범계동 푸드코트 냉면집에서 일하는 아르바이트생 입니다.

약 2주전 사장님께서 11월18일날 가게를 나가라는 내용증명을 받았다고 하셨습니다.

사장님이 한달전부터 뉴코아 전체가 리뉴얼을 한다고 하셨습니다.

사장님은 지금 푸드코트에 자리 잡기전에 2번 음식점 사업을 하셨었는데 잘되지 않으셨습니다..

지금에서야 자리를 잡고 열심히 하시는 분한테 이건 너무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장님한테 4살되는 아이와 , 100일도 안된 애기가 있습니다.

그런데 가게를 나가라고 하면 사장님은 그저 암울하시고 많이슬프실겁니다.

직장생활은 한다고해도 딸2과 사모님 그리고 부모님,,

사장님이 감당하시기엔 너무 크다고 생각합니다. 도와주세요 여러분,,

그리고 아울렛 8층에도 음식점 몇 개가 있습니다.

그음식점에는 리뉴얼을 하겠냐고 선택권을 주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희는 그런 선택권도 주어지지 않았습니다.

저희 푸드몰이 다시 웃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

힘없는 저희로써는 이렇게 글을 쓰는 방법밖에 없는 것같습니다..

부탁 드립니다..

 

추천수532
반대수13
베플함희정|2011.10.11 13:52
대기업이 중소기업 서민들 다 말아먹네 롯대도 나쁘지만 하나로도 만만치 않아.여기 지방인데 , 롯데마트 생긴다니까 자기네들 영업에 지장있을까봐 서민들이랑 영세민(?)들이용해서 롯데마트 오지말라고 현수막 걸고 그랬음.근데 중요한건 평소에 하나로 바가지 ㅡㅡ 왜이렇게 비싸.그리고 좀 대기업들아 서로 상부상조 하자 우리나라는 왜 서민보호는 안하고 대기업만 밀어주니?ㅡㅡ이번에 이명박 대통령 세금 낮춘다고한거 그거 솔까 우리한테는 별로 상관없는데 졸라 부자인놈들한테만 유리한 법이였음그런데 우리 국민들은 그런 이명박에 농간에 속아 이명박을 뽑아줌 . 아 국회의원들이 다 그렇지뭐 , 제발좀 한국좀 이끌어 나가자 .
베플데리고와|2011.10.10 23:11
데리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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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김원진|2011.10.10 23:00
대리고오라니깐 안오네 내가 찾아가지 어디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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