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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친때문에 힘든거 현남친한테 말해도됄까요?

평범녀 |2011.10.11 08:27
조회 1,132 |추천 0
여러분의 시간은 소중하니까요 최대한 짧게 쓸게요. 꼭 댓글 남겨주세요!!!! 음슴체 ㄱ 
예전에 짧게 사귄 남친이 있었음 근데 걔가 잠수를 타는 바람에 헤어졌음. 정말 좋아했는데, 그리고 걔도 날 좋아하는것같았는데 정말 어이없게도 그냥 한순간에 잠수를 탔음 -_-걔는 앞에선 애교부리고 잘해주고 그러면서 뒤돌아선 연락을 자주 끊고 약속 안지키는 전형적인 나쁜남자였지만 난 잘해줄때를 못잊어서 많이 좋아했었음. 난 자존심 구기면서 메달렸고 그래도 연락이 없어서 혼자서 힘들게 잊었음 그 일로부터 일년반이 지났음그리고 지금의 현남친을 만났음. 그분은 정말 나밖에 모르고, 내가 하는 말 한마디한마디에 기분, 생각이 좌지우지 함. 나를 정말 아끼고 사랑한다는것을 항상 느낄수있음. 그런데 그 전남친이 최근에 여자친구가 새로 생겼다는 것을 알게 됬는데 안돼는건 알지만 호기심에 전남친의 미니홈피에 들어가서 다이어리를 봤더니 여친에게 쓰는 감동적인 편지가 있었음. 지금 남친이랑 정말 행복하긴 한데, 순간 나도 모르게 질투심이 폭발했음. 걔가 그런 편지를 쓸수있는 사람인지 몰랐음. (지금은 아니지만) 옛날에 내가 많이 좋아했을때는 그런거 해준적이 한번도 없는데 막상 다른 사람에게 쓴 편지를 보니까 너무나 열받고 분하고 슬펐음. 절대로 못잊었거나 그런건 아님! 지금 남친은 내가 사랑해본 사람들 중에 제일로 사랑함. 그치만 복합적인 감정이 들면서 기분이 다운이 됬음. 내가 기분이 안좋으니까 현남친이 무슨일이 있는걸 눈치챈것같은데.... 이 상황을 얘기하면 이해해줄까요??? ㅠㅠㅠㅠㅠㅠㅠ 남친이랑 모든걸 다 얘기하는 편이라 얘기하고 위로 받고싶긴한데 이걸 얘기했다간 남친이 기분이 상할것같고... 
악플은 달지 말아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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