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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한테 선물을(19금..)

작자 |2011.10.11 17:36
조회 27,556 |추천 16

겨울이였습니다

 

여자친구 생일이 다가와서 선물을 하려고 고민중이였습니다

 

고민끝에 여동생한테 뭘 사야될지를 물어봤습니다

 

여동생이 자기랑 같이 가서 선물을 고르자더군요.. 전 그냥 그러자고 했죠..

 

선물가게 도착해서 선물을 고르고 있는데 동생이

 

"저기 한얀털장갑 너무 이쁜거 같아!!

저거 언니한테 선물하면 좋아할꺼야!!" 라고 했습니다

 

저도 보고 예쁘길래 선물을 하려고 한얀털장갑을 골랐습니다

 

중간에 뽀송뽀송하게 달린 털뭉치가 따뜻해보였습니다...

 

근데 동생이 "오빠나도 선물로 팬티사줘"

 

이년이 속셈이 있었던것이였습니다...ㅡㅡ...

 

그래서 하얀팬티를 사주었습니다

 

 근데 팬티를 사면서 일이 꼬이기 시작했습니다

 

종업원이 실수로 포장을 서로 바꿔서 한것이죠..

 

전 그것도 모르고 팬티가 든 선물상자에 편지를 써서 줬답니다...

 

 

To.사랑하는 XX..♥

 

내가 XX 주려고 선물을 하나 샀어...

 

이걸 사게 된 이유는 지난 겨울에 XX가 아무것도 착용하지 않을걸 보게 된 후야..

 

많이 추웠지..? ^-^

 

하얀색이라 때가 탈까봐 걱정 많이 했는데

 

종업원이 자기껄 보여주면서 1주일 착용했다는데도 깨끗하고 이쁘더라고...

 

가운데가 아주 뽀송뽀송 하더라고... ^-----------------^

 

잘 착용하고.. 내일 나 만날때 꼭 착용하고 나와..!

 

XX가 매일 착용하는걸 보고싶어 ^-^♥

 

그럼 이만 줄일께...

 

P.S올 겨울 유행은 반 쯤 접어 내려서 털을 보이게 하는게 유행이래 ^^

추천수16
반대수26
베플안봐도|2011.10.11 23:27
혼날려고이놈 딱봐도 자작이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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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ㅡㅡ|2011.10.11 23:51
이거 2000년대 초반에 조카 유행하던 글인데 ㅋㅋ 애들이 어려서 그런가 모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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