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눈팅만 하다가
재밋는 일이 생겨서 처음으로 판에 한번 써봅니다..
이제 대세 따라서 음슴체로 가겠슴...
저는 전라도 모 대학에 다니는 꽃다운 20살 그냥 흔남임.....
아 개 슬픈 현실....
-----------------------------------------
이제 시작 하겟음
긱사에서 할것없고 따분해서 저녁에 룸메(A)랑 피파를 하고있는데
옆방 친구(B=불꽃남자)가 내방 놀러왔음..
B가 내 피파 실력보고 조카 깟음
나는 B의 실력을 몰라서 그냥 까였음
나는 B가 신이 주신 피파 실력을 가진 앤 줄 알았음
그렇게 어찌하다가 B랑 피파를 한거임
B가 생각보다 피파를 못함
나는 이길 줄 알고 있었음 근데 내색을 안하고 못한척 했음
원래 B가 긱사내에서 유명한 불꽃남자임(한번 돈을 쓰면 카드 리더기가 불꽃 튈정도로 긁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마침 배도 고프고 심심해서 B를 제물로 삼아야 겠다고 생각했음
근데 내가 야식빵하자하면 B가 팅길게 분명함
A( 야부리 잘 텀)가 마침 눈치 까고 야부리 텀
"야식빵 하라고 너가 이긴다고" "설마 쫀거냐고 너가 남자냐고" "와 실망이다 남자도 아니다" 등등
조카 야부리 텀
B가 살짝 빡침
그래서 야식빵 배틀 한거임
컴터랑 노트북 있는데 솔까 노트북 조카 구짐 야부리 털어서 B보고 노트북 시킴
첫판(호디빵←야식의 꽃) 커리어했음
내가 한점 먼저 먹힘 ㅅㅂ 개똥줄탔음![]()
근데 내가 2골 넣어서 이김 B가 눈깔 뒤집힌거임
애들 웃고 난리 난거임 옆에서 A야부리 털다 B한테 살콤 밟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가 바로 족보(족발+보쌈)를 건거임
둘째판 국대했음
3:0으로 개발름
B가 눈깔이 또 뒤집힌거임
아 표정 보여줘야 되는데 암튼 웃겨서 토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 게속하면 집까지 걸가봐 애들이 말림 오늘만 날이 아니라고
결국 B가 57000원 긁음
아 너란 남자는 불꽃남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드리더기에서 불꽃 튀는거 제대로 봣음....
애들이 하는 말
"아 역시 불꽃남자" "역시 B가 진짜 남자제" "B가 있어서 좋다" "대박 완전 남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 대신 호구 넣으면 참......
B 미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참고로 난 제 3자임 근데 내 홈피 개망해서 혹시나 하는 맘에 허락맡고 내가 올림....
아 나 조카 불쌍하다......
--------------------------------
반응 좋으면
우리과 남자 밖에 없는데 사진 올리겠음 여자랑 네톤해보고 싶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결혼할 정도로만 생겼으니까 기대 ㄴㄴ)
+"이게 바로 야식이다"(-이곳은 야식 천국) 사진 올림
욕하지마시고 할거면 홈피 열고 하셈 아가리파이터가 뭔지 제대로 보여드림
솔직히 살짝 피식 했으면 추천
그냥 봣으면 추천
눈팅도 추천
B한테 오면 카드 ㄱㄱ 할수도 있으니까 추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제발 스압이라 썻는데 읽지 않고 내리지 좀 마
다시 올라가 언넝 기회줄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