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난지 4개월만에 결혼했어요
키도 크고 몸매도 글래머스하고 가려린 목소리에 첫눈에 반했습니다
그리고
소개팅으로 만난지 하루만에 관계도 가졌구요
그날 관계가진게 임신이 되어 결혼하게 되었죠
지금은 결혼한지 3개월 접어들고있어요 아내도 배가 많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이젠 와이프가 싫습니다
결혼의 환상이 깨진것일까요?
와이프 똥배, 기미, 처진가슴............왜이리 지저분한지 --;
가면 갈수록 맘이 멀어져갑니다
퇴근하고도 늦게 들어가는일이 잦아졌습니다
임신했다고 나보고 청소,빨래, 심지어는 밥 좀 해달라는 둥~~~~~
난 결혼하기 전까지 그런 잡다한일은 해본적이 없습니다
얼마전엔 내가 너무 화가나서 엄마한테 와이프의 나쁜행실을 말했어요
그런데
울 엄마가 와이프에게 전화해서 노발대발 하셨던것같아요
그것 때문에 어제도 와이프랑 싸우고...
임신 안 했으면 당장 헤어지고싶으데 그러지도 못하고 --,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랑 사는게 이렇게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