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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부부 하자는 남편..

ㅠㅠ |2011.10.12 16:41
조회 18,638 |추천 5

 

 

 

결혼한지 햇수로 4년차 됐어요.

세살배기 아들있구요. (허니문베이비입니다;;)

시부모님과 함께 살고있어요.

 

남편이 대기업하청해주는 회사에서 원래는 정비로 있었는데..

회사가 하청업체를 빠져나오게 되면서

기사직으로 있어요,,

남편은 정비 자격증도 있고 정비를 좋아해요.

근데..

같이 일했던 분이 정비소를 차리셨는데..

생각보다 자리가 잘 잡히고 잘되니까

남편한테 계속 같이 일하자고 말씀을 하시나봐요..

사무실에 쪽방있으니까 거기서 지내라며..

그 분도 13년정도 주말부부하시면서 돈을 모으셨다며..

저한테 자꾸 남편이 가고싶다는 말을 하네요..

같이 가자고 하니까..

그러면 돈이 안 모일 것 같다며..

하.. 정말 너무 난감하네요..

출퇴근이 도저히 불가능한거리거든요.. (차로 편도 2시간)

뭐라고 설득을 해야 안간다고 할까요? 너무 답답해요

 

추천수5
반대수6
베플ㅁㄹ|2011.10.12 17:13
그래 분가하거나.. 애랑 시부모 델고 내려가라 그러세요... 총각때처럼 자유를 누리면서 양육및 부모봉양은 와잎보고 하라는거잖아?
베플wwwww|2011.10.12 22:45
제가 공단근처에서 호프집알바1년했는데요 손님들 다 외지사람들이었어요 다 주말부부였죠 근데 그아저씨손님들 다 외롭다는핑계로 안마방에 노래방도우미에 바 (착석바임2차가능) 룸클럽 진짜 숙소드나들듯드나들었어요 도우미분들이랑 애인하시는분들도있구요 그쪽 남편분이 그럴거란건 아니지만 조심하세요 제가본사람들은 다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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