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목과 같이 아이스크림에서 벌레가 나왔습니다.
자주가는 커피숍에 가서 녹차빙수를 시켰습니다.
위에 녹차아이스크림을 먹는데... 하얀물체가 드러납니다.
아무래도 벌레인것 같아 커피숍사장님께 물어보았습니다.
사장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죄송하다고 하시며 빙수에 들어가는 아이스크림은 나xx제품이라면서 해당업체에 바로 전화를 거시더군요. 그러시곤 빙수자체를 냉동고에 넣어두셨습니다.
(처음엔 팥에서 나온건가 싶었으나 사장님께서 벌레를 들자 아이스크림에서 쑥하고 빠졌음-_-)
그 날 바로 나뚜루직원이라는 분과 통화를 하였고 다음날 기사를 보내준다고 하는것이였습니다.
그래서 기사를 보내는거냐 아니면 담당직원이 나오는거냐 그랬더니 담당직원을 보내준다고 하더군요. 그러곤 저와는 통화없이 커피숍사장님이랑 얘기한 거라고하면서 팥빙수와 커피숍아이스크림통을 직원이 아닌 결국 기사가 가지고 갔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온다는 직원들은 오지 않고 계속 하루씩 미루다가 3일정도가 지난뒤에서야 왔습니다.
오셔서 한다는 말씀이 벌레가 8mm가 되며 A4용지 두장에 제조공정사진을 가져와서 보시면 알겠지만 절대 절대 벌레가 들어갈수가 없다고 설명을 하더군요.
그러면서 커피숍에서 관리부실로 인해 벌레가 들어간것 아니면 제가 넣은거 아니냐는 식으로 말을 하더군요.아니.. 아이스크림이 겉도 아니고. 속에 저렇게 쏙 들어가있는데..벌레가 아스크림을 먹으면서 파고들어간다는거지..그리고 제가 그 벌레를 들고와서 아스크림에 넣는다는 것도 말이 됩니까.참..어의가 없더군요.
제가 그래서 말하기를 누구나 제조공정에서는 들어갈수가 없다고 한다. 이거말고 벌레가지고 가셨으면 그벌레가 아스크림에서 나온건지 다른데서 나온건지 제가넣은건지 검사한게 있을꺼 아니냐 하고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계속 a4용지를 내밀며 저희는 절대 제조공정상 들어갈수가 없다. 그말만 되풀이 하더군요.
그럼 그 벌레는 왜 가지고 가셨냐? 가지고 가란 소리도 안했는데 커피숍사장님이랑 말하고 가져가면 되는거냐고 당사자랑 통화를 해야 하는것 아니냐고 해떠니
친절하게도 다시 가져다 드린답니다. 아니 가져가서 무슨짓을 했을지 모르는데 그걸 다시 가따준다니요.
너무 화가나서 그냥 가시라고 했습니다. 그래더니 옆에서 그 커피숍에서 같은 빙수를 시켜서 숫가락으로 아이스크림을 푸고 있더군요-_-; 내가참 ㅋㅋㅋ 기가막혀서
결국 오셔서 하루종일 제조공정상 제조공정상만 되풀이 하고 마음대로 하시라면서 그냥 가셨습니다.
그분들 가고나서 알았는데 비x오x 한박스를 두고가셨더군요, 주지도않고 그냥 두고
말도없이 벌레를 가지고 갔으면 아이스크림에서 나온게 맞다 라든가 저희것이 아니라던가 말을 해주던가 전화도 없다가 3일이나 지나서 한다는 소리가 제조공정상 들어갈수가 없다
참나.
아직도 옆에서 팥빙수 아이스크림 숫가락으로 푸시던거 기억나네요.
제가글솜씨가 없어..정신이 없네요 .,죄송합니다.
전국민이 사랑하는 녹차아이스크림 드실때 잘 확인하고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