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 한시간에 걸쳐 작성한게 날라갔네요ㄷㄷㄷ
판 처음 써보는데 처음부터 날아가다닛ㅠㅠ
암튼 제목 그대로 장거리연애에 대해 쓰려고 해요
처음 써 보는거라 내용이 뒤죽박죽 엉망이라도 이해해주세요!ㅎㅎ
우선 제 소개를 간단히 한다면 경기도 평택이라는 곳에 사는 고3수험생이에요!
님들은 '아 얘네 장거리연애다' 라는 기준을 보통 어느정도로 생각하세요?
보통 만나러 가는데1시간 이상이 걸리면 장거리라고 친구들이 그러던데요
제 친구중에도 여자친구가 수원이란 곳에 살아서
가는데 한시간반 정도 걸린다고 좀 더 가까운 곳에 살았으면 좋겠다고 불평을 하던데...
뭐, 가까운데 사는 커플들에 비하면 조금은 멀수도 있으나!!!
저한테 할 얘기는 아니었다고 봐요ㅋㅋㅋㅋㅋ
이렇게 말하는걸 보고 어떤 분은 '니 여자친구가 부산사람 이라도 되냐'고
하실 분도 계실턴데... 네! 제 여자친구 부산뇨자!ㅋㅋㅋㅋㅋㄱ....ㅠㅠ
처음에 사귀기 시작했을 때 친구한테 말 해줬더니 경악을 하더군요ㅋㅋㅋ
조금 진정하고 어떻게 만났냐고 물어보길래 인터넷에서 만났다고 했더니 아예 기절하는 시늉까지ㄷㄷ
제가 이야기 하고 싶은건 이 두가지에요 장거리연애와...
이건 뭐라 해야하나...인터넷에서 만난 사람과의 연애?
뭐라 정의해야 할 지 몰라서 제목에도 안끼웠어요ㅋㅋ
여러분들하고 저와 생각이 다소 차이가 있을수도 있는데요
다르다고 무조건 틀린건 아니니까 저럴수도 있나보다~
생각하고 읽어주시면 감사해요ㅎㅎ
제가 얼마전에 하교를 항션서 어쩌다가 조금 뒤에 떨어져 있는 애들이 하는 얘기를 듣게 됬는데요(자기얘기는 원래 잘 들린데요ㅋㅋ)
아무리 들어도 제 여자친구 얘기더라구요ㅋㅋㅋ
저는걔랑 친하지도 않은데ㄷㄷ 같이있던 친구도 눈치 챘더라구요?
별로 얘기도 안하던 애들도 와서 이것저것 물어보니 제가무슨 동물원에 있는 원숭이라도 되는양ㅋㅋㅋ
다 상관 없어요 나를 어떻게보든!
그런데 문제는 다들 우리가 오래가지 못할거라고 예상하더라구요
차라리 가까운데 사는 여자를 만나라, 헤어지는게 나을거 같다...
근데 가까이 살면 무조건 헤어지지 않는 것도 아니잖아요?
아닌 애들도 있긴 하겠지만... 여자만나는 것도 정말 좋아서 만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심심할 때 놀구 질리면 헤어지는 애들인데 그런 애들이 하는 말 믿고 싶지도 않네요ㅠㅠ
저도걔네와 같은 목적이였다면 무조건 거리가 최우선이 되겠죠
근데 그게 아닌걸요ㅠㅠ 마음이 너무 잘 맞아서 사귄건데
멀리산다고 싫어진다면 그건 진심이 아닌거 아닌가요?
정말 진심으로 사랑하면 거리는 이래저래 뒷전이 아닐가요?ㅎㅎ
저는 그래두 장거리인 것에 대해서 어떻게 보면 다행이란 생각도 가끔 해요.
만약 같은 학교내지 1시간이면 만날 수 있는 곳이었다면 공부하는데 많은 장애가 생겼을 거 같기도 해요
ㅎㅎ 같이 공부할 수도있지만 제가 그런 부류가 아니라서...ㅎㅎ
그리고... 이건 제가 한참 앞서가는 거기는 한데....ㅎㅎㅎㅎㅎㅎ
결혼하면 결국엔 같이 살게되니까 나중에는 크게 상관이없지 않을까 싶네요~
서로의 소중함이나 애틋함은 아무래도 더 크니까 조금 더 서로를 아껴주지 않을까 싶기두 하구요!ㅎㅎ
그리구 인터넷에서 만난사람과 하는연애(걍이제 인터넷연애라고 할 게요)도 나쁘게보는 분들이 많으신데 너무 나쁘게는 보지 않아 주셨으면 좋겠어요ㅠㅠ
인터넷에서 만난것도 다 인연인데 말이죠ㅠ
아무튼 제 허접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조금이라도 공감 하시는분 추천!
조금도 공감 안가시는 분도 추천!
읽기귀찮아서 그냥 쭉 내리신 분도 추천!
열심히 읽어주신 분도 추천!
장거리연애하시는 분도 추천!
단거리 연애 하시는 분도 추천!
연애 안하시는 분도 추천!
내가 제일 사랑하는LJH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