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랑 사귄지 196일째애 헤어졌습니다..
부모님과 저와의 마찰로 헤어졌는데요..
그날 제가 술먹고 막 당황해서.. 전화를 많이해서
저녘늦게 전화가 오더군요..
저한테 이소리를 하더군요.. 오빠.. 나 잘한거맞지...?
저는 울먹이면서.. 잘한거아니라고.. 너 후회하는거라고..
이소리를 했어요.. 그러더니.. 여자친구가..
오빠 나 오빠한테 한마디만해두 진짜 꺼두 될까.. 이러더군요..
그래서.. 저는 끄기싫지만.. 끄지말고.. 말해보기만 하라고했죠..
여자친구가 이렇게 말하더군요..
잘지내고,, 아프지말고,, 건강하고.. 공부열심히하고.. 군대잘갔다오고..
사랑해.. 사랑했으니까.. 오빠도 좋은 여자 만나..
나도 오빠처럼 잘해주는 좋은 남자 만날께..
울면서 말하더군요..;;
저는 저말을듣고 너무 울었어요.. 저를사랑하는데..왜 단지 부모님때문에
헤어지는건지.. 저도 얼떨결에 말을꺼냈어요..
저도.. 잘지내고.. 꼭 잘해주는사람만나고.. 버스에서졸릴때 꺠워주는남자만나고..
학교까지 차로 대려다주는남자만나고.. 집안일 열심히 해주는 남자만나고..
요리 잘하는 남자 만나고.. 등등.. 얘기를했어요..
그러더니 ..여자친구가.. 엄청 펑펑 울더군요.. 물론 저도 펑펑울엇어요..
여자친구가 울면서 하는말이.. 이바보야.. 그건 너잖아..이러면서 펑펑우는거에요..
서로 울다가.. 용서해달라고.. 다시시작하자고 말을 하고싶엇는데..
친구가 옆에서 자고잇엇나봐요..
친구가그러더군요.. 옆에서 여자친구가 너무울어서. 머리가아파서
내일 통화하자구..
그래서 저도 내일이면.. 진짜 진정성있게 다시시작하자고 말할려고.. 알앗다고했어요..
근데 다음날 전화를했더니.. 어제괜찮냐고 물어봣어요..
괜찮대요.. 다시시작하자고 말을 어렵게 꺼냇거든요..
그런데.. 여자친구는.. 어제 울고 다잊엇다내요...
저는 여자친구.. 절때 못잊을꺼같아요..
제발 도와주세요..
매일 술먹고.. 울고.
하루하루가 슬프고 힘듭니다... 정말..
꼭..추천한번씩만눌러주세요..
다른사람들의 의견을듣고싶습니다..
저오늘 여자친구 집에 찾아갈꺼거든요..
이게 좋은선택인지 나쁜선택인지..
꼭..부탁드립니다..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