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6살가정주부예요
현재 18개월아들과 70일된 딸램 키우는 엄마예요
제가 참 어이없는일을 당해서 글을 쓰게 되네요
두서없는글이라.. 양해부탁합니다
10월11일 파리***에서 치즈케익4000원짜리와 그밖에 빵과 우유들을 샀어요~
산 시간은 5시47분쯤? 저녁 6시가 안되었지만 늦은시간에 사간거고..
생크림빵을 좋아하고 18개월아이에게 먹이기 때문에 혹시 라도 상할까봐 항상 냉장고에 바로 넣어둡니다
바루 사자마자 냉장고에 넣었구요
다음날은 어제 10월12일 꺼내서 18개월 아이에게 먹였습니다
아이가 인상을 쓰더니 뱉어버리더라구요 제가 뱉어논걸 맛을 봤죠..
근데 이거 .. 장난치는것도 아니구.. 완전 썩은 케익...
유통기한은 10월13일 오늘까지인데.. ㅡㅡ 이렇게 썩은걸 팔다니 정말 어이가 없어서 전화를 했습니다
처음에 알바가 받더니.. 말하는 중간에 사장에게 확 바꿔주더라고요 전화예절도 못배웠는가..-_-
사장이 받길래 치즈케익을 샀는데 3200짜리 세일하는걸루 샀다. 근데 이게 상했다. 어제 낮도 아니구 늦은시간 6시다되서 사서 오자마자 바루 냉장고에 넣었는데 상했다. 이런상한케익을 파는게 어딨냐고 했더니
비아냥 되면서 그거 냉장보관아닌데요??이러시는거예요
아 냉장보관 아닌건 알지만 아이먹일꺼라 냉장보관했다 그래떠니 냉장보관하는거 아닌데.. 이러시면서 가져오세요 바꿔줄테니깐 이러고 있습니다
보통 죄송하다고 바꿔준다고 해야 맞는거 아닌가요?
알겠다고 하고 끊어버리구 본사에 전화했는데 본사에서도 뭐 별말없네요
짜증나서 신랑한테 예기했더니 그 사장한테 전화를 다시 걸었답니다
그랬더니 우리가 만든 빵도 아니구 본사에서 나온건데 미안할께 뭐가 있냐.. 라고 말씀하셨대요
신랑이 그럼 파리*** 브랜드 밑구 갔는데.. 당연히 사과부터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동네장사 그런식으로 하시면 안된다고 했더니..
그제서야 아 미안하다고 안한건 제 잘못이네요 그치만 그건 우리가 만든게 아니고 본사에서 만들어서 나오는거라고...
끝까지 변명만하네요 ㅡ,ㅡ
아 정말 이딴식으로 배짱 장사하는데 왜데체 안망하는건지..
생각할수록 화가나서 글올려봅니다. 이거 맛본뒤로 어제 저녁굶었습니다
모유먹이는지라 밥굶으면 안좋은데... 아정말 아직도 그맛이 잊혀지질 안네요...
대기업밑구 날뛰는건지 다신 파리***이용안할렵니다
두서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요
밑에 사진이 그 문제의 치즈케익 4천원짜리고요
영수증 맨 밑부분에 기타3200원이 치즈케익 세일가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