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대세라는 음슴체로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전 모든것이 평범한 흔흔흔녀임 나이는 14살 중 1 이고 잘나가지도 않음ㅎ
오늘 두발복장검사를 했눈데 그 이야기 들려주겠음ㅋㅋㅋㅋㅋ
중학교 들어와서 처음하는 두발복장 검사였음 밖에서 인성부샘들이 잡고는 그랬지만
솔직히 그 많은 학생을 어떻게 일일이 잡아내겠음?
그래서 실시했나봄ㅋ
근데 두발복장검사 예정일은 어제 아침조회 시간이였음
나? 나는 뭐 화장품?렌즈?파우치 이런것 하나없고 숨길것도 없고
복장 체크할 필요도 없었음ㅋ
근데 잘나가는 애들? 완전 난리났음
파우치 사물함에 숨기고 화장품 필통에 숨기고 끼고 있던
렌즈 다 빼고 치마 긴걸로 갈아입고 완전 난장판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우리반에서 제일 잘나가는 한명이 말했음
" 아 ㅅㅂ 나 찌질치마 입었다고 ㅡㅡ , 쪽팔려서 못 일어나겠네 "
이러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어이 없지 않음?
그럼 이런 치마 입고 있는 나랑 내 친구는 다 찌질이임?
무슨 그런 내색을 다 하던지 뒤에 사물함에 교과서 하나
꺼내러 갈때도 담요 덮고 가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이 막 기다리고 있을때 울리는 방송 ..
" 남학생들 두발복장검사는 모두 마쳤습니다.
오늘은 시간관계상 여학생들까지 검사는 못하겠고
여학생들은 내일 검사하겠습니다. "
이래 방송이 울리자말자 잘나가는 애들 폭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ㅅㅂ 먼데 ㅋㅋㅋㅋ 화장품 괜히 숨겼다
ㅈㄴ 오늘 한다 해놓고는 ㅈㄹ 이네
ㅡㅡ 야 나 치마 왜 갈아입었음? ㅡㅡ
다 이런소리임ㅋㅋㅋㅋㅋㅋ 그 방송 듣자마자
애들 다 위에 입고 잇던 치마 다 내리곸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오늘이 됬음ㅋㅋㅋㅋㅋㅋㅋ
수학샘하고 사회샘 2명이 들어오는거임 나는 그 학교앞에서 애들 잡는 그 남자
인성부 샘이 들어올줄 알았는데 우리 교과목 가르치던 여자샘 2명이 들어와서 좀 의아해했음
알고보니 수학샘하고 사회샘이 인성부 샘이 였다능...ㅋㅋㅋㅋㅋㅋ
애들 막 평소때는 묶지도 않던 머리 다 묶고 거의 애들 절반이
다 머리묶었음
근데 샘이 " 머리 길이 잴테니까 다 머리 풀어라 "
이러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 막 애들이
아 울반샘이 머리묶으면 된다 햇는데 먼데 ㅡㅡ?
ㅋㅋㅋㅋㅋ나 머리 왜묶었음? 이럼
그때 나도 머리묶고 잇었음
난 머리 짧아서 안 풀려고 했는데 막 샘이 풀라 해가지고
결국 반 애들 모두가 머리를 풀엇음 ㅋㅋㅋㅋㅋㅋ
샘들이 돌아다니면서 어깨 밑인 애들은 다 골라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의 우리반에 20명 가까이가 다 일어났음
그리고나서 샘이 20cm 자를 들고와가지고 20cm 넘는애들은
다 골라냇음 어깨 좀 넘는 애들은 다 앉히고 그래서 한 5~6명 정도가
일어났는데 1~2명 빼고 다 잘나가는애들 이었음
샘이 "지금 머리 긴애들은 다 머리 잘라가지고 와서 샘한테
보여줘야 한다 나중에 머리 자른 사람은 교무실로 확인 맡으러 와라" 이러고
이젠 복장 검사 시간이 왓음
선생님이 "양심적으로 치마에 손을 대거나 줄였다 하는 사람은 손들어라"
했는데 몇명이 손들었겟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명도 손 안듬 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반에 거의 10명 가까이 치마 줄였을텐데?
아무도 안일어나자 샘들이 분단별로 한줄씩 일어나게 해가지고
한명씩 체크했음
잘나가는애들은 다 치마 2개여가지고 우리반에는 복장 한명도 안걸렸음 ㅡㅡ
그러고 샘이 나가자 말자 치마 다 내리고 샘 욕하고 그랬음ㅋ
아 나 머리 자르면 ㅈㄴ 이상하다고 ㅡㅡ
ㅅㅂ 먼데 울반쌤이 묶으면 된댔는데 먼데 ?
이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끗낫음 과연 내일 애들이 머리 자르고 올까 안올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이야기가 길었나요?ㅎㅎ ㅠㅠㅠ
그래도 재밌게 봐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
+
잘나가는 일진님들아?
니들 잘나가고 빽많고 아는 선배많고 좋겠는데
진짜 이러지는 말자, 샘들앞에서만 착한척하고
샘없으면 담임쌤욕하고 샘이름 막부르고
화장하고 렌즈끼고 진짜 별별 짓을 다 하더라
어른되서 피부 어쩔래? 걱정도 안되니?
우리반 이야기랑 비슷하다 추천
여자다 추천
남자다 추천
재미있으면 추천
재미없어도 추천
추천하면 이런남자가 키스해줄꺼임 -3-
추천하면 이런 여자가 키스해줄꺼임 ㅡ3ㅡ

빨간버튼 누르고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