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사진有)수지를찾아주세요

이근호 |2011.10.14 02:33
조회 329 |추천 1

안녕하세요

 

음.....일단 저는 21살 몸 건강한 남자입니다.

 

물론 지금은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서 입대를 해서 군인입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다나까는 좀 딱딱하니까 여기서만은 편하게ㄱㄱㄱㄱ

 

음 일단 필자는 입대하기전에 심심하면 옛날 앨범같은거 혼자서

 

자주 보곤했음 근데 유치원 앨범을 보면 항상 거의 대부분에 사진에

 

옆에서 함께 찍혀 있는 여자애가 있었음 그아이가 수지임

 

근데 앨범을 볼 때마다 항상 수지가 보고싶다고 해야하나?

 

솔찍하게 말하면 그아이에 대한 기억은 거의없음 아니 유치원 다닐때

 

기억이 거의 안남 너무 어려서 그런걸꺼임

 

그런데도 그 여자아이는 항상 찾아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찾아보고 싶다고 어떻게 찾아볼 방법이 없는걸

 

신문에 광고를 낼수도 없고 티비는 사랑을 싣고 뭐 그런 프로에 신청할수도없고

 

사실 티비는 사랑을 싣고에 나중에 나이들면 신청해봐야지 했는데

 

그 프로그램이 없어진거 같음ㅠㅠㅠㅠㅠ 

 

무튼 이러한 이유들로 항상 생각만 하고 있었음

 

그래도 어린마음에 좀 좋아했나봄 아직도 이렇게 생각나는걸 보면

 

하여튼 이렇게 살다가 필자한테도 입대날이 오고야 말았음

 

정말 싫었음 눈이 펑펑오는데 그 논산에 수만은 훈련병도아닌......

 

으...............생각도하기싫음 토할거 가틈

 

무튼 입대를 해서 좀시간이 지나서 동기들이랑도 친해지고 있었음

 

근데 한동기가 내 이야기를 듣고 그러는거임

 

아 이얘기를 좀하자면 필자는 고향이 대구임 근데 대구에서 7살까지 살고

 

대학입학하기 전까지 8살부터 쭉 포항에서 살았음

 

그래서 필자는 나이 비슷한 고향 사람들만 만나면 수지얘기를 하곤했음

 

혹시 수지라고 아냐? 이런식으로

 

무튼 동기들 중에서도 대구 사람이 있어서 역시 물어봤음

 

수지아냐고 근데 이놈도 모르는거임 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그날따라 왜이렇게 찾아보고 싶은지

 

점호시간부터 취침해서까지 수지수지 찾아줘 노래를 불러댔음

 

그러니까 동기중에 한명이 듣다가 시끄러서 빢쳣는지

 

아그럼 네이트 판에 한번 올려보던가 이러는거임

 

얼씨구 난 그때 생각했음 이렇게 좋은방법이 필자도 군에 입대하기전에

 

네이트판본다고 밤새고 그랬었는데 왜 그생각을 못했을까

 

그러면서 동기가 너무 고마웠음 이렇게 좋은생각을 하다니

 

그래서 난 그날부로 다짐했음 꼭 네이트판에다가 사람찾는다고 써야지

 

그럼 찾아주겠지? 찾으면 뭐할까 무슨얘기하지 보기싫어하면 어쩌지

 

막 벌써부터 찾은듯이 호들갑을 떨었음

 

그러면서 신병위로휴가가 오기만을 기다렸음

 

근데 신병위로휴가때 이글을 못쓴거임 너무 시간이없었음.......

 

놀기 너무 바빠서ㅋㅋㅋㅋ

 

그런데 복귀하고 나니까 또 너무 후회가 되는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요번에 휴가나와서 금같은 시간에 이걸 쓰고있음

 

사실 별로 할거도 없음 ㅋㅋㅋㅋㅋㅋ

 

친구들도 다군인이고 여자친구들은 다시험기간 참좋은휴가다^^

 

그래도 지금 아까 한번

 

다썻는데 렉먹고 팅겨서 지금 다시쓰는거임.............쒯ㅅ

 

휴 아무튼간에 난 수지를 찾고싶음 그럴려면 뭐 몽타주라도 필요한데

 

그런게없으니까 유치원 사진이라도 투척하겠음

 

 

 

 

수지가 누군지 안말해도 다알꺼라 생각함

 

그리고 더 찾을수 있는 흰트를 주겠음

 

음난 91년생임 그러니까 얘도 적어봤자 92에서 만아봤짜 90으로 추정됨

 

그리고 난 어릴떄 대구 서구?달서구?동구? 신인동 거기살았던거 같음

 

음또 유치원이 아니고 어린이집이였음 어린이집이름은 상이어린이집

 

또또 그리곤 아는게없음..........제길

 

이정도면 찾을수 있지 안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봄

 

그리고 정확한건 아니지만 수지 라는 본명을 이렇게 공개적으로

 

올렸으니 그아이가 봤는데 불쾌할수도 있으니 미리 사과하겠음

 

그래도 수지라는 이름이 클릭수를 올려줄거같아서 그래야지 여러사람이 보고

 

찾아줄꺼같아서 ㅋㅋㅋㅋㅋㅋ 나름 꼼수임 그리고 미스에이수지인줄알고

 

들어온 여러남성분들에게 죄송합니다ㅋㅋㅋ그리고 저도 수지정말좋아합니다

 

혹시 이아이를 아시는분은 꼭 알려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

 

불쌍한 군인을위해 한번만 흑흑ㅠㅜ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

 

그러기위해서는

 

추천꾹ㄱㄱㄱㄱㄱㄱ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