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알고보니 허세남...........1

쮸꾸리 |2011.10.14 14:28
조회 675 |추천 0

 

... 판 처음 쓰는거라서 좀 어색하네요 에헴

일단 제 소개 부터 할께요 안녕하세요!

일단 저는 서울 사는 흔녀 고등학생입니닷 ㅎㅎ...

 

위에서 말했듯이 .. 판처음 쓰는거라서 비난 욕설은 삼가해주세요 ㅠ..

 

 

그럼일단 글부터 시작해볼까요? Go!!윙크

 

 

 

 

 

 

이게.. 제가 중학교 3학년때의 일이였을꺼에요 ..ㅎ

 

항상친구들이랑 시험끝나거나 방학이시작되기전에 게임을 단체로

 

하자고 이런식이 굉장히 많았어요 그때도 마찬가지로 친구들이

 

시험끝나자마자 어떤애가 일명 초딩들의 소굴 " 메이플 스토리 " 라는

게임을 시작하게되었는데 친구들한테 "너네도하잨ㅋㅋㅋ음흉"이런식으로 해서

 

저도 그게임을 시작하게되었지요 그렇게 한 몇개월 간하는데 어느날 거기 상

 

일명 '게임친구'라고 하져ㅋㅋㅋ;;? 게임친구가 채팅초대를 하더군뇨.. 그때 열심히

우락부락한 몬스터를 죽이며 폭풍업을 하기위해 달리고있었을때엿죠

 

전 밧줄에 잠시 매달린다음에 그 채팅초대에 들어가보니

 

-여기서부터 그친구와의 대화-

 

친구:"ㅇㅇ아 너 남소 받을랭 ?"

 

이런식으로 오더라구요 순간 마음속으로 "아..이게 바로 그 게임애인?음흉"

글들 같은거보면은 게임애인에서 실제의연인으로 발전해서 결혼까지 성공한사람들도 몇몇

있는거를 글로보았던적이 ㅋㅋㅋㅋ....그래서 저는 일단 모험심(?)으로

 

나:"이응이응"

 

이라고 보내고선 그친구가 답장이오길바랬죠 ..

 

그러더니 그친구가

 

친구:"오?진짜? 그래잠시만.."

 

이러면서 갑자기 내옆자리에 왠 남자인 캐릭터가 한명이 들어오더군요..

 

(그때 그 캐릭터꾸밈이 좀 .. ㅂㄹ 였어요 어차피 남자애니까 별 신경끄고 ..)

 

친구:"얘야 둘이 동갑이니까 말편하게 놔 그럼 난 나간다 빠잉"

 

이러고 게임친구는 나가버리고 저랑 그 소개시켜준 아이랑만 남았죠....

 

...........

 

...........

 

...........

 

........

 

참 정말 할말이없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몇분을 흐른뒤 그아이가 먼저

말을걸더군요 ..

 

소개받은남자:"안녕"

 

나:"웅..안녕"

 

소개받은남자:"나어때?"

 

............근데갑자기 저렇게 물어보는게 아니겠음?놀람

 

솔직히 진짜솔직히 나눈대화는 꼴랑저게 끝인데 .. 역시 게임속 세상이란...

거침없구나 .. 라는 생각으로

 

나:"응;;?"

 

소개받은남자:"나어떠냐궄ㅋㅋ"

 

나:"모르겠는데.."

 

소개받은남자:"나랑사귈래?"

 

.........................폐인핳.......내가 뭘바라겠어요 게임속에서..

 

저는 그냥 쿨하게 이응이라고 해주고 그아이와 저는 연....애(?)비슷무리한것을

하게되었죠..

 

 

 

 

 

그렇게 그아이와 대화를 대충 마무리 끝맺고 저는 저의 절친한테 바로

폭풍 귓속말을 날렸죠

 

나: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

 

친구:ㅡㅡ..왜

 

나:....나 그그 **이가(소개시켜준애)여기서 남소받으라고 해서 남소받았는데..

 

친구:ㅋㅋㅋㅋㅋㅋ엉

 

나:사귀게됨......

 

친구:.....ㅋ 잘해봐

 

나:....야근데 원래 게임속에선 진심 거침없이 내뱉나ㅈ봄?

 

친구:엉ㅋㅋㅋ여기원래그럼ㅇㅇㅇㅋ

 

나:ㅇ...사냥열심히해랏...

 

친구:...(씹음

 

 

 

 

 

 

 

 

그러고 나서 어느새 그아이와 폭풍 친해져서 문자를 하게되었찌여...

 

문자내용을 지금생각해보면참 ... 오그리토그리..땀찍

 

하여간에 기본적으로 하트는 항상있었습니닷..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핳......

 

그런데 어느순간 부터...이아이의 허to the세가 발동하기 시작햇죠..

허세를 부리기 시작한건 그아이와 문자를한 당일날!!처음 번호를 주고받았던 !!그날이었어요

 

한 그때가 밤 10시였나? 그런식이였는데 문자를하고있다가 갑자기 그애가

 

(그애를 이제 허세남이라고 부를께요 윙크)

 

허세남:ㅎㅎ 나 친구들좀 만나고올께 자고있어ㅎ

 

...이시간에 놀때가 있는지 궁금해진 저는 물어보았죠

 

나:이시간에? 어디놀때 있어?

 

허세남:아 ㅎㅎ 당구장 ㅎㅎ..

 

....ㄱ..그래요 당구장....음.. 당구장 .....이늦은시간에 출입이 가능할까가 좀 의문이들은

저는 물어보았죠

 

나:이시간에 ..들여보내줘?

 

허세남: 아.. ㅎㅎ 나는 당구부라서 이시간에 들여보내줘ㅎ

 

......당구부 ...? 당구부란 저는 학교속에있는 부서인지알고 아.. 들여보내주는구나

이런식으로 생각을하면서 열심히 치고 오라고했죠..

 

(지금까지 궁금한건데요 ..청소년도 당구부면은 10시이후에 당구장 이런데를 들여보내주는지

아시는분이 있으면 댓글을 남겨주셨으면 해요 ㅎㅎ;;;)

 

그렇게 저는 그만 곯아떨어져버려서 한 밤 12시 ? 1시 ? 그쯤에 문자가 왔더라구요

 

허세남:자고있겠지..ㅠㅠ?잘자고 ~ 내일봐♥

 

라고 문자가 남겨져있더군요 ...

 

 

 

 

 

 

 

 

 

 

 

 

 

 

 

 

 

이렇게 끝내면 되는건지 ㅋㅋㅋㅋㅋㅋㅋㅋ...

가면갈수록 저 허세남의 허세는 더심해집니다 혹시나해서 그아이가 이걸 볼지

안볼지는 모르겠는데요 ..ㅋㅋㅋㅋㅋㅋ....설마 ....보겠어....설마.....설마........

 

그럼 저 글쓴이는 이만 ..........

 

 

 

 

 

 

 

아...판 글들 보면 항상 그런거있던데 ...

 

저기 ..아래에 ..빨간 버튼 하나만 눌러주시면 ...눌러주시면.....글 한편 더올릴수

잇을꺼같은데 ...ㅠ빨간버튼 하나만 눌러주세요......

 

빨간버튼!!!!!!!!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