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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좋아한다. j아

아. |2011.10.16 07:51
조회 2,213 |추천 1

너무나 예쁜지만 말도없고, 차가워서 다가가기도 힘들고, 잘 웃지도 않고

 

볼때마다 늘 공부만 열심히 하고 있는...... (특히 눈이 너무나 예쁜 )22살 정은아!

 

너 정말로 많이 좋아한다.

 

넌 여기 안들어오는 것 같으니까 실명까지 밝힌다!!

 

내가 누군지 아마 알 수도 모를수도 있겠지

 

많이 좋아하고 있는데,,,, 옆에 누군가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하루를 너로 시작해서 너로 끝내는 것 같다. 머릿속에 온통 네 생각 뿐이야

 

어디다 말도 못하고 나혼자 속으로 끙끙 앓고만 있어

 

난 너한테 부담 주고 싶지 않아 그냥 단지...

 

너랑 문자 주고받고 대화만이라도 할 수 있는 사이가 되었으면 좋겠다...

 

널 정말 많이 좋아하나봐 이젠 막 나도 모르게 너의 사소한 행동들까지 관찰하고 따라하고 있다.

 

네가 피곤할 때 자는 모습이나  안경을 닦을 때 행동, 가끔 음료수를 뽑아 마실 때

 

어떻게 하는지... 그것도 모자라서 너와 나의 공통점을 어떻게든 만들려고

 

네가 쓰는 노트나 펜을 쓰고 원래 공부하는 시간보다 더 늦게까지 하면

 

나도 늦게까지 남아서 공부하고...

 

내가 너에 대해서 아는 거라곤.... 

 

넌 원래 커피를 좋아하지 않지만, 졸음을 쫓기 위해서  

 

스틱으로 2개씩 타먹는다는거...글구 추위 타는 것을 싫어하는지 

 

어깨에도 담요를 덮고 무릎에도 담요를 덮어서 완전무장하고 공부 하는거...뭐 이런거 밖에 없네..

 

나 좀 너한테 미친것 같다........... 

 

정은아. 너에 대해서 더 많이 알고 싶어.

 

너의 웃는 모습은 어떨지? 좋아하는 음악, 좋아하는 남자 스타일, 가족들 

 

뭐 이런 사소한 것들부터

 

가장 궁금한건..... 원래 그렇게 차가운건지 아님 마음의 문을 닫은건지...

 

 

혹시나 네가 남자친구가 있다면, 아........난 어째야 할까?

 

좋아해. 아니.... 정말로 많이 사랑해. 내가 너한테........... 다가가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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