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ㅎㅎㅎ 맨날 보기만하다가 첨 써봐요ㅋㅋ
맨날 가족얘기 판 올라올때마다 ㅋㅋ우리도 좀 골때리는뎈ㅋㅋ 함써보까?
이랬다가 맨날 까먹었어요ㅋㅋㅋ 오늘은 진!짜!로 써욬ㅋㅋ
아 저근데 지방 살아서 사투리를 써요ㅎㅎㅎ그래서 오빠를 오빠야라 부르는데 절!대! 귀척아님ㅋㅋ
음슴체ㄱㄱ----------------------------------------------------------
전 두살 위 오빠야랑 두살 아래 여동생이 있음ㅋㅋ 전 서러운 둘째ㅠㅋㅋ
이건 오빠야랑 있었던 일임
제가 엄청 어렸을때임ㅋㅋㅋ 지금은 하나도 남아있지 않는 귀여움이 존재했던 6살때 일임ㅋㅋㅋ
어렸을땐 우리가족이 시골에 살았음
그래서 초등학교가 많지않았음ㅜㅜ
집에서 한 30분을 걸어가야했는데 이 학교는 유치원+초등학교가 였음ㅋ
근데 지금 폐교됐음ㅋㅋㅋㅋ
암튼 그날은 제가 유치원 다닌지 몇일 안돼서 길을 잘 몰랐을 때임ㅋㅋ
벌써 그 초등학교 1학년이나 되었던ㅋㅋ오빠야는 이제 겨우 유치원인 날 잘 인도해야하는 퀘스트가 있었음ㅋㅋ보상따윈 없ㅋ따ㅋ
그날도 엄마가 오빠야한테 절 잘 챙겨주라고 신신당부를 하고 집을 나왔음!
아 근데 어릴땐 세상이 너무 아름다웠음ㅋㅋㅋㅋ 지금과는 다르게 순수했음ㅋㅋㅋ 아 지금도 순,,수함!ㅎㅎ
그래서 맨날 길가다가 돌멩이도 주워가고 옆에 꽃도보고 꾸물꾸물대면서 천천히갔음ㅋㅋ
오빠야가 그 당시 한참 겨우 유치원이였던 절 업신여기고 만만하게 생각했음..개ㅅㅐ..ㅋㅋ
그래서 감히 나따위가 초등학생인 오빠야의 학교가는길에 장애가 되던게 빡쳤나봄..ㅋㅋㅋ
아무것도 모르던 저는 꽃타령 하고 있었음ㅋㅋㅋ
"오빠야 이꽃봐봐 이거 이름 뭐야??"
"아 몰라!!!! 빨리 오라고!!!!!!! 내까지 늦는다고!!!"
"아~ 이름 모르나? 그래서 화났나?"
이럼서 옆에서 촐싹거리다가 오빠야가 확!! 절 옆으로 밀쳤음
가냘팠던 전ㅋㅋㅋㅋㅋㅈㅅ 지금은 우람함 암튼 옆에있던 바위?ㅋㅋ는 아니고 큰 돌에 머리를 박았음ㅠㅠ
뭐 어떻게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1자로 길게 상처가 났었음ㅠㅠ
오빠야도 놀래서 빨리 일으키고 흙 털어주고 우는 절 달래면서 학교에 갔음
학교 수돗가에서 피 씻겨주고 제 옷으로 물이랑 피 마저 닦았음ㅋㅋㅋ 지 옷으로 닦긴 드러웠나봄^^
이때 했던 말이 압권임ㅋㅋㅋㅋㅋ
"엄마한테 내가 했다고 이르지마.."
!!!!!!!!!!!!!감히 이 만행을 저질러놓고도!!!!!!!!!!!!!!
근데 전 이때 순딩이 였음ㅋㅋㅋㅋ아 병X에 더 가까웠는 것 같음
학교에선 선생님한테 동생이 꼬집어서 그래됐다고 치고ㅋㅋㅋ 미안ㅋㅋ
엄마한텐 넘어졌다고 했음ㅋㅋㅋㅋㅋ그래서 조심성 없다고 야단맞음..후...
그 후로 가끔 오빠야랑 싸워서 화나가지고 엄마한테 이르겠다고 협박하면
해리포터 이마에 번개상처랑 똑같담서 그걸로 유혹했음
그러면 또 혼자 거울보면서 흐뭇해가지고 해리포터인척 연기도 했음...부끄...ㅋㅋㅋㅋㅋㅋㅋ
몇년이 지난후에 개념이 좀 생긴 저는 그때 일을 엄마한테 일렀지만ㅋㅋ 흠 이게 더 개념없는건가?ㅋㅋ
엄마는 그때 그 심각성을 다 까먹었음ㅋㅋㅋㅋ 오빠야한테도 말했지만 기억 안나는 척 함..^^
괘씸한 오빠야지만 이번에 수능 치니까 착한 제가 응원 해 주겠음ㅋㅋㅋ
오빠야 수능잘쳐! 이번에 떨어지면
삼수다!!!!!!!!!!!!삼수!!!!!!!!!!!!!!!!!!!!!!!!!!!!!!!!!!!!!!!!!!
내 생일날 수능인 바람에 난 안중에 없는거 알지??^^
나도 그 날 미역국 안 먹을게 흑흑ㅠㅠ
그니까 제발 공부좀 잘하고 수능 좀 잘쳐!!
그리고 빨리 군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