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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갑자기 전애인이 생각나는거에요
작년 가을에 헤어졌거든요
이젠 가을이 싫은 게절로 변했어요
누구한테 홀린 사람처럼 무작정 택시타고 전애인이 살고있는 APT로 갔어요
벤치에 앉아서 예전에 여기서 차도 마시고 얘기했었는데.....
바로 앞에 전에 사겼던 사람이 집에 있을 수 잇는데 한마디 얘기도 못하고
그냥 집으로 향해야한다는 생각을 하니까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이젠 욕심 희망 다버릴려구요
그냥 전애인이 잘풀렸으면좋겟고 다른 애인 만나서 알콩달콩 행복하게 만나고
건강하게 즐겁게 인생 살았으면 좋겟어요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더라구요
여러분도 감기조심하시고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