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이트 판 여러분~!!
혼자 고민고민 하다가 어디다가 상담할데도 없구 ... 여기다가 이렇게 상담글 올려요...
제발~ 조언좀 ㅠㅠ
전 지금 산업체에서 특례병으로 군복무를 하고 있는 23살 남 입니다..
지방4년제 대학교는 1학년 마치고 휴학중인 상태구요
제가 바로 몇시간 전까지 삶에 대한 생각은 이랬습니다..
제 꿈이 방송작가 이기 때문에 (저 위에 대학교 과는 호텔관광임...)
산업체는 1년 4개월 정도 남았구.. 그 동안 토익공부해서 산업체 다니면서 서울산업대 산업체전형으로
문예창작과 야간을 다니기로 결심했습니다..(다 알아보고..) 그래서 토익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었구요..
회사도 특례병인데 회사가 절 붙잡으려고 특례끝나도 학교다니는거 편의 다 봐줄테니 좀 오래 있으라고
그러길래 어차피 제 계획이 저래서 ㅇㅋㅂㄹ 하고 지금 좀 편하게 다른 직원들처럼 직원일 하고 있습니
다... 부장은 계속 저에게 우리회사의 미래~ ㅡㅢ 이러구...
근데..!!!! 며칠전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으흐흐흐흐흑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위에 결심이 더 절실해 졌습니다..
근데... 근데.... !!!!
오늘 서울산업대 수시 모집요강을 들어가 봤는데.... 이런 쉣ㅁㅇㄻㅇㄱㅂㄹㅇㅁㅂㄷ
산업체 특별전형 야간에 문창과가 없더라고요... ㅡㅢ....
그래서 급 패닉에 빠지며 근처 학교 경원대 경기대 야간을 다 찾아봐도 문창과는 개뿔... 국문과도 야간
없더라고요 ㅠ....ㅠ
그래서 말인데요.. 저 어떻게 하죠.. 지금 완죤 패닉임 ㅠㅠ
특례끝나고 원래 대학 1년 더 다니고 2학년에 다른 학교 문창과 편입을 하자니...
회사에 오래 있겠다고 말하고 직원일 하고 있는데 특례 끝나자마자...
"여보게.. 난 나가겠소..."
이렇게 하고 나갈 수도 없겠구.. 물론 제 꿈이 우선이겠지만.. 욕하실까봐...
또 저 학교 멀어서 1년 더 다닐 용기도 없구...시간아까운거같고..
그렇다구 저렇게 말했다고 회사에 발목잡혀서 아버지도 안계신 마당에 제 꿈을 포기할 수도 없고
쥐꼬리만한 월급에 회사에 있을수도없구... 학교도 다 포기하고... ㅡㅢ 미치지 않고서여..
그럼 특례끝나구 바로 한국방송아카데미나 한국방송예술진흥원 이런데를 갈까 해도
나중에 방송국 취직할때 좀 그렇지않겠냐구.. 형은 말하고...
아 ~ 뭐 글이 좀 서두가 안맞네요..
우리 판 님아들은 다 이해하실거라고 믿음!!
저 어떻게하죠.. ㅠ.ㅠ 지금 완죤 패닉임... 도와주세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만한 조언좀해주시고 가시면 완죤 감샤~ 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