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w!!! 자구일어나니 톡이된다는말이 정말 사실이군욬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엇보다도 톡에는 항상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이야기들만 올라오는일이
다반사였는데 군화와 고무신이야기가 오랜만에 톡이되어서 곰신입장에서 기쁜일이 아닐수가없음![]()
댓글들을 쭉 읽어보니 남자분들!!!!!!!!! 왜같은 남자분들끼리 팀킬하고그래요
아니 우리 여자들이 군대간 군화들 이한몸 받쳐 기다려주겠다는데
왜 기다리지말라는둥, 바람난다는둥, 왜자꾸 같은 남자들끼리 팀킬하고그럽디까?
그래서 글쓴이가 이판을쓴거아니겠음?
어차피 헤어지는 군대가서 헤어지는 커플들중 90%는
사회에서 어떤이유로든 언젠가는 헤어지게된다고봄,
헤어지는게 상책이다, 사귀지말아야할 남자 Best3는 군대갈남자,군대갓다녀온남자,군대간남자다
라는 등등의 소리는 모두 자신들에게도 해당됬던소리 아님?
옛어르신들 말씀 하나 틀린게 없는게 개구리올챙이적 생각 못한다라는말씀이있음.
물론 나란여자, "지금 지군화에게 데여봐야 저런소리못하지
" 하고 손가락질 하며 비난하는사람들도
있겠지만 그래서 내가 이번판을 준비했잖슴!!! 자신에게 투자하며 보내라구요 !!
열심히 고생하며 나라지키는군인, 열심히 나라지키며 고생하는군인을위해 헌신하는 곰신
마음 싱숭생숭하게 비난할것같은 사람들은 <-뒤로가기 눌러주시구요 대한민국 육해공장병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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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뭔가 부끄럽지만
벌써 세번째 판이네요ㅋㅋ![]()
몰랐는데 군화와고무신 지난판들을읽다보니Part.1이 베스트글에 올라있는 영광이!!!
이번판은 그냥 군화를 기다리는 곰신의 노하우라면 노하우랄까 이별하신 곰신분들의 자기합리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자면 도움을 도움을 드리고잘까
역시 소수의분들을위해 시작하겠음.
항상 군화와고무신&고무신카페&견우와직녀 등의 군인과 군인여자친구의 관련된 이야기,사연 등을
보다보면 항상 안타깝고 남일같지않은일들이 참 많았음.
그중 가장많은 비중을 차지하는이 고민or걱정or사연이 전역이후
Q.1바람났어요or나면어쩌죠?
Q.2차였어요or차이면어쩌죠?
Q.3다른여자가생겼어요or다른여자가생기면어쩌죠?
군화들은 고된 훈련들속에서 다들알다시피 눈에 넣어도 안아플 곰신들 사진 몇장과
닳고닳도록 읽었을 편지몇장, 그리고 그 맛있다는 수입과자들? 다필요없고
꿀보다 달콤한 곰신들 목소리로 군생활 묵묵히, 버티고있다는거 다들 알고계실거라생각함.
분명 군대간뒤 너에게 못해줬던일만 생각 나 미안하고
신기하게도 엄마한텐 죄송하지만 엄마보다 니가 더 보고싶다고 말하던 군화를 다들 기억할거임.
저 한마디 한마디에 사회에서의 연애보다 더더욱 애틋하고 깊어지는 사랑을 느끼고
문자메세지에서는 보고느낄수없었던 한자한자 적은 삐뚫빼뚫 군화의 편지에
그어떤종교보다 더한믿음과 신뢰가 생겨났겠지요.
그래서 그사랑에 대한 보답으로 그 믿음에 대한 기대치에 부응하기위해
나또한 그에 더할나위없는 사랑으로 부족함없이 잘해주고 베풀었다 생각했는데
왜 결국 마지막에 상처받고 불쌍한건 곰신이고
나쁜놈은 전역하고 2년내내, 혹은 군생활동안 뒷바라지해준 곰신 뒷통수치고
단물만 쪽빨아먹고 버리는 나쁜놈이 되어야하는걸까요?
(물론 예외인경우도 있겠지만!)
여기서부터 본론으로 들어가겠음.
이번판의 취지는 어찌보면 비난을 살수도있겠지만,
전 제나름대로의 상처받은사람들을위한 상처치유법중의 좋은방법중의하나라고 생각함.
이야기 시작부터 요점을 집어내고 시작한다면
"이게뭐야!!"하고 스크롤 쫙쫙.내리시거나 뒤로가기.누르시는분들도있겠지만 역시나 소수를위해.
여튼 본론으로들어감.
감히 제가 드릴수있는 말은 아니지만 조금이나마 남들과는다르게 도움이되신다면
같은일 두번겪는일없었으면하는바램으로말함.
위에서 말했다시피, 모두가 처음엔 모두가 사랑하는연인사이였고,
넌 내꺼 중에 최고 였을테고, 난 너만있으면 됬을테고, 엄마보다 밥보다 좋았을 너무나도 사랑하는 군화였을거임.
그리고 또 너무나도 사랑하고있음.
그러나 이렇게까지 원망스럽고 후회되고 그동안의 시간이 모두 헛수고가되게 만들어져버린 지금.
모든상황의 시발점이 나의 조그마한 말실수 덕분이라면. 조금은 덜 억울하지않겠음?
조금이라도 군화가 덜원망스럽지안겠음?
그래 다 내잘못이다 (.!?~#'*:-:±≠|가)라고 퉤!!
해버리면, 내마음이 조금은 가벼워지지않겠음?
사건의발단-
곰신있는 군화의 대부분이 정말 곰신하나만 바라보고 입대해서 전역일 디데이 하루하루 지워가며
곰신과의 연락으로 힘든군생활을 버텨가고있다고함.
(그중 처음부터 "아- 전역하자마자 새로운 지금 여친말고 새로운여친부터 만나야지"하는놈은 없음)
그러던 어느날 곰신여러분들 기억을 되짚어보길바람.
입대전엔 헤어질고비 수많은 걱정도 많았겠지만 막상 입대하고나니 더 애틋해지는 마음에
연애 초 풋풋했던 때로 돌아간듯한 설렘과 더 깊어진듯한 사랑을 느꼇던것도 잠시 시간이 지남에따라
나도여자이기에.
나도사랑받고싶기에.
군화에게 긴장감을 주기위해.
군화의 귀여운 질투를 보기위해.
나도 가끔은 사회에있는 다른친구들 연애하는것이 부러워보일때도있었기에
이정도투정&비교쯤이야.
라는 생각으로 군화랑 통화 또는 다툼이있었던적은없었던가요? *분명 있었을거임*
내 흘려지나가는 사소한 한마디
"나 오늘 번호따였다? 너 긴장해야될꺼야~
"
"나 오늘 고백받았는데 니생각해서 거절했어 잘했지? 그러니까나한테 잘해야되
"
"내친구 오늘 남자친구한테 ooo선물받았대
"
"나 오늘 친구들끼리 술마셨는데 oo는 남자친구가 데리러왔더라
"
기타등등등.. 저거말고도 일상생활의 이야기를 하다보면 저거말고도 충분히 수많은 이야기들을 했을법
함.
그러나 군화&곰신커플 누구에게나 있을법한 사소한싸움 저런 이야기를 토대로 누구든지 한번쯤은 싸워
봤을거임
하지만 구구절절한 설명없이 바로 요점정리가겠음.
내 장점은 난 잘모르더라도, 날 진정사랑해주는 내 주변인은
내 장점을 누구보다 잘알고있고
내 단점,내 콤플렉스는 그누구보다 내가제일잘알고 가장숨기고 싶어하듯이 군화 또한
내여자친구가 얼마나 예쁜지,
내여자친구가 얼마나 매력있는지, 내여자친구가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내여자친구가 얼마나 인기가많은지,
그리고 지금 자기 자신이 처한상황이 군인이라는 현실이 얼마나 무능력하고 화려하고 아름다운 내 여자친구에 비해서 얼마나 초라해보이는지 가장 잘알고있다는것까지도..
말하자면 이별하는 커플이 없는 가장 현명한방법은 정말 잘해주려면 한없이 아낌없는 나무같은 사랑을주려면 정말 확실히 잘해주자. 곰신카페에 가입하면 정말 내조의황후님들분만 계시는데 저는 엄두도 못내지만 전역하고난뒤, 차이면어쩌지!?
참고로 저는 운전면허취득과함께
운동병행중^^
그리고 운전면허시험이 12월달에 다시어려워진다고함.그러니 면허없으신분들.빨리취득하시길. 군화보러가려면 면허있어야죠!
이번판도 도움이 되셨을진모르겠음 글재주없는글 끝까지 읽어주신분들은 감사하고 클릭해주신분들은또한 감사합니다 말이 앞뒤가안맞고 무슨내용인지 모르겠다 아니면 내생각과는 또 다른데 ㅡㅡ? 저게뭐야 ㅡㅡ 하고 생각하시는분들또한 계실테지만 이건 저의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니, 말했다시피 저는 소수의 분들을 위해 씀. 여튼 오늘의 판은 여기서마침 수고! ps
아참 이번에 휴가나오는 남치니대비해서
머리카락삼,5이상 선제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은감사히받고 비난은, 다음판을위해 참고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