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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매일 직접 뽑는 생면파스타가 맛있고 주방을 빌릴수 있는 '테스트키친'

미도리빔 |2011.10.17 18:16
조회 1,207 |추천 0

이번에는 '파스타 투어' 입니다! ㅋ.ㅋ

대식가라면 하루에 5곳은 가겟지만 대식가가

아니라서 3군데를 가기로 정했습니다.

소나기를 피하고 처음으로 찾아간곳은

생면파스타가 맛있고 주방을 빌릴수있는 매력이 있는

홍대거리와는 좀 거리가 있는 동교동의 '테스트키친' 입니다!!

 

 

외관은 깔끔하고 멋스럽습니다.

오픈한지 얼마 안된곳같습니다!

 

 

런치파스타 가격도 저렴하고 아메리카노도 1,000원에

마실수있다네요! 우와 짱!! +_+

하루 50개 한정판매라고 적혀있습니다.

전 이메뉴로 정했습니다. 부카티니 면을 좋아하기때문에! >_<

 

 

먼저 전화로 확인을 한후, 찾아갔는데,

운이좋게도 1등 이였네요! ㅎㅎ

탁트인공간에 약간 어두울수있지만,

적절한 조명이 편안한 느낌을 줍니다!

 

 

저희는 끝쪽에 자리를 위치하였는데,

들어오는 현관문쪽 사진 한장!

 

 

요사진은 벽면입니다.

빨간글씨로 씌여진 문구가 인상적입니다!

 

 

테스트 키친 에서의 주문방법입니다!

사진이 보이신다면 설명은 따로 필요없겟죠?? ^.^

 

 

메뉴판입니다!

인테리어책 을 보는것처럼

테스트키친의 외관사진을 겉표지로 활용한

멋진 메뉴판!

 

 

내부사진들도 있습니다.

깔끔합니다 :)

 

 

파스타! 설명을 다읽엇어야하는데

배가고파서... '_';; ㅎㅎㅎ

 

 

매일 직접 뽑는 '생 파스타'

생면파스타는 흔하게볼수없는 파스타입니다!

 

 

ORDER LIST 입니다!

체크를 해서 계산대로 가지고가서 선결제를 하시면됩니다!

샐러드,파스타,피자,음료&맥주로 깔끔하게 나뉘어져 있어요~~

아! 그리고 와인 콜키지 값은 아주 충격적입니다!!

보통 1~2만원대인데, 1인당 와인글라스값 1천원씩만 받습니다.

소수로 모일때 아주아주 유익한것같습니다 +_+

다음번에 방문할때는 화이트와인 한병 사들고 가야겠습니다 :)

 

 

민양은 판체타 링귀네

저는 먹물 부카티니

파스타 2개만 먹으면 심심할까봐,

마리게리타 하프 로 체크를 하고

계산대로 달려갑니다 '~' 

 

 

계산을 하고나서 들어왓을때 딱 눈에들어논ㄴ 테스트키친의

렌탈주방 내려가는 계단입니다!

 

 

내려가봐도 되냐고 물어보지않아서

내려가지않고 파파라치 샷으로! ㅋ.ㅋ

테이블과 의자가 배치되어 있구요,

 

 

요렇게 조리대도 배치되어있습니다.

이외에도 에스프레소 머신, 블렌더,냉장고등

주방의 필요한 요소는 다 갖춰저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카페주소를 기재했으니 들어가서

보시면 되요 :)

주방렌탈비는 1시간에 3만원 이라고 메뉴북에 적혀있네요!

와.....저렴한거맞죠?! 연말파티나 동호회,동창모임

요리모임 등을 할때 아주 유익할거같습니다!

 

 

셀프 바 입니다.

피클과 할라피뇨, 물티슈,냅킨, 물병 등이 있습니다.

저는 멍청하게 사진 왼쪽에보시면

피클과 할라피뇨를 담을 그릇이 있는데,

집게놔두는 접시에 퍼갓네요...하하하하하

직원분도 저도 무안할 상황이네요...죄송요ㅠ.ㅠ

 

 

혼자 내부를 아이처럼 신나게 구경을 하고

피클과 물티슈,물병을 가지고 자리로다시왔습니다! ㅎ.ㅎ

테이블마다 요렇게 세팅이 되어있어요!

 

 

요렇게 생긴 물병입니다!

 

 

잔에 물도 채워주고 벌컥벌컥 들이킵니다!

물을 좋아해야 건강해요!!

 

 

물티슈는 직원분께서

정성스레 담아주셨습니다!

 

 

포크와 숟가락 사진도 한장!

 

 

피클과 할라피뇨입니다!

 

 

피클이 달지않고 새콤한 맛이

아주 좋네요!

하지만 전 잘 먹지않으므로 한개씩 맛만 봤어요!

먹을만큼만 가지고 갑시다!

 

 

먼저 마리게리타(마르게리타) 하프가 나옵니다.

하프크기도 나쁘지않게 푸짐합니다!

 

 

바질도 귀엽게 한개씩 올라갑니다!

피자는 삼청동의 '후스테이블'과

비슷하게 기다란 타원형 모양입니다!

 

 

피자를 접시에 옮겨야쥐~~~!

 

 

한조각 접시에 담고 가까이에서 찍은 사진이예요!

올리면서 항상 왜이렇게 다시 먹고싶어지는걸까요ㅜ

 

 

맛은 항상 정직하고 솔직하게 포스팅을 합니다!

도우가 참 좋았습니다.

잘구워진 도우가 쫄깃하면서 살짝 바삭하고,

모짜렐라치즈도 신선하면서 토마토 페이스트의 신맛이

참 잘어울립니다!

좋은 토마토의 적절한 신맛과 단맛,치즈의 신선함이

마르게리타의 생명이니깐요!

여기에 살짝 매콤하면서 향이강한 허브인 신선한 바질의 3가지 궁합!

이게 바로 마르게리타죠!! +_+

 

 

피자를 2개씩 처묵처묵하고 있을때,

파스타도 나왔습니다!

 

 

'네로 부카티니 오징어먹물 생면 파스타'

입니다! 면발좀 보소!!

아주 굵직합니다! 부카티니 면의 특징이죠!!

부카티니면은 간단히 설명을 하자면

스파게티보다 좀더 굵은 면에 가운데 구멍이뚫린 빨대같은모양의

파스타입니다!

이탈리아 어로는 구멍뚫린 이라는 뜻을가지고있어요!

 

 

보로콜리,모시조개,홍합,오징어,방울토마토가 들어가있네요!

 

 

오일파스타는 깔끔한게 특징인데

맛깔납니다! 특히 면발이!!+_+

 

 

면을 돌돌말아서 한입!

오일과 파슬리, 모시조개와 홍합에서 나오는 국물맛이

면에 잘 묻어서 적절한 짭짤한 맛과 부카티니의

특유의 식감과 고소함 조금의감질맛이 아주 조화가 좋습니다!

국물이 많지않고 딱 면에 묻을정도만 나오는 파스타가

개인적으로 정말 선호하는 파스타입니다! 짱짱짱! +_+b

소스나 국물이 많은 파스타는 개인적으로 별로안좋아합니다.

지나친 소스의맛때문에 파스타의 맛이 죽는다고 할까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선호하는 파스타는 전 별로 안선호?? ㅋㅋ

 

 

토마토에 조금의국물과 면을 함꼐 먹어도 기가막힙니다 +_+

 

 

모시조개와 홍합의 잔해...ㅋ.ㅋ

 

 

'판체타 링귀니 생면파스타' 입니다!

링귀네는 보통 스파게티면보다는 면이 넓으며, 페투치네면보다는 얇아요!

이탈리아어로는 '작은 혀'라고 합니다!

 

 

판체타는 이탈리아식 햄으로,

돼지고기를 염장시켜서 만드는 햄이예요!

베이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ㅋ.ㅋ

판체타와,청고수,마른홍고추,마늘등이 들어가있어요!

 

 

그위에 그라파다노 혹은 파르미지아노 치즈가루를 솔솔뿌려서

데코를 하면서 풍미와 간을 살짝 맞추는 맛난 오일파스타!

고추가들어가서 매콤한맛이 좋을거같아요!

 

 

원래 저는 국수마냥 후루룩 흡입하면서 먹는데,

민양을 돌돌아라서 한입에 쏙들어가게 먹습니다!

 

 

판체타의 풍미와 짭쪼름함이 느껴지면서 고추의 매콤함과

마늘의 담백함이 면에도 잘묻어있어요!

이거또한 정말 맛있습니다! 건조면이아니라 생면이라서 그런지,

신선하다 라는 느낌이랄까요?

쫄깃한 면발이 좋았습니다!

파스타투어의 1탄! 테스트 키친!

정말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단골이 되어야겟습니다!! +_+

생면 파스타를 먹을수 있는 이탈리아레스토랑,비스트로 등이 얼마나될까요??

흔치않다고 봅니다. 거기에 맛있기까지한 곳이니

다다음주쯤 또다시한번 방문해야겠습니다!

그때는 '볼로네제 레지네떼'와 '츄카 파파텔레'를 먹어야겠어요 :)

맛있는 생면파스타를 원한다면 강추입니다 :)

 

위치: 서울시 마포구 동교동 204-54 1F TEST KITCHEN 

번호: 02-794-1001

카페: http://cafe.naver.com/testkitchens.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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