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있었던 일인데요 !!!!!!!!!!!!
너무화가나고 어이가없어서 글올리게 됬어요 끝까지 봐주세요
친구와남친과 홍대에서 커피한잔하고 집에가던길 이였어요
홍대 9번 출구 바로앞에 보면
애견옷과 여자악세사리 함께 놓아서 파는 노점상이 눈에 딱 보여요
(애견옷 9번출구앞에 딱 두군데 있던데 바로 첫번째. 30대후반정도? 남자 두분이 파는...)
저는 강아지를 키우는 입장으로서 강아지기르시는 분들은 다 아실꺼에요
길가다가 강아지 옷이나 용품들 보면 눈이휙휙 돌아가서 '사주고싶다~~' 느끼죠
그래서 아무렇지않게 앙증맞은 강아지 옷들을 발견해서
와 이뿌다+.+ 구경하려고 딱 강아지 옷 노점상앞으로 간 순간
노점상 주인 남자1 이
"사이즈 뭔데요 사이즈를말해요"
이러길래 남친이(완전예의바른청년)
" 조금 구경하고서 말씀드리겠 습니다^-^ "
이말이 끝나기무섭게 바로 (정말 싸늘하고 무섭고 공격적이게)
" 아니요 됫어요 가요 됫다고 안팔아 "
어머
저는 정말 어이가 없는 나머지 " 뭐야!?;; " 라고까지 말이 나오더군요
남친과 제친구가
" 됫어 그냥가자 ;;; " 라고 너무 화난채로 뒤돌아 가면서
제가 뒤를돌아 그사람들을 계속 쳐다보는데
노점상 남자2가 라면먹으면서 저희를 정말 무섭게 노려보고 있더라고요 그러면서
" 뭐냐? 저 어쩌구저쩌구 " 하면서
둘이서 저희욕을 하는ㅡㅡ
노점상은 서비스업이고 뭐고 없나요?! 하...
제가 제돈주고 사려고 보는데 왜 욕을 먹어야하조?!!!
정말 살다살다 이상한 인간 다 봅니다.
저희처럼 욕먹기 싫으시다면 강아지 옷구경 조심히하세요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분께 잘못했다간 한대 때릴 기세로 저희를 노려 보셨으니깐요... 피해자가 없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