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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 생각해보기...

가을기분 |2011.10.18 00:24
조회 337 |추천 4

아직 단풍 구경도 하지 못하였는데.....벌써 떨어지는 낙옆들이 더욱 마음을 애처롭게 만드네요..

 

뭐....... 깊이 생각하기 보다 그냥 단순히 이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생각을 한번쯤 생각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아 몇자 적어봅니다.

네이트 판 ....남/녀 의견 대립의 자리도 아닌데 그런 글들이 많이 보여서 한번 쯤은 우리가 무턱데고

누가 나쁘다 잘했다를 논하기 전에 곰곰히 생각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우리는 흔히들 시대가 그렇게 바뀌고 있다고 그런 비유를 많이 합니다....

시대가 바뀌었으니까............. 예전엔 이랬지만 지금은 그러지 말아야 한다..등등..

 

이시대들 살아가는 여성들 그리고 남성들

서로 많은 불만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그런 불만들을 시대의 흐름에 많이 비유를 합니다.

 

남편이 어쩌니 와이프가 어쩌니...... 시댁이 어쩌니.... 세상엔 온통 불만뿐이죠^^

많은 다툼속에 서로의 잘못을 시대의 흐름을 비유해 조목조목 따지는 이시대의 우리들 같습니다.

 

남자들이 와이프나 처가집에 바라는 바램이나, 와이프가 남편에게 그리고 시댁에 바라는 불만사항들..

 

그런 불만을 살아가는 삶에 너무나 많이 연관시켜 서로에게 아픔과 고통을 주는 그런 행동은 하지

말아야된다고 생각해요.

우리는 지금 앞 세대에게서 이어받은 바톤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고 또 그것을 지혜롭게 우리

자식들 세대에게로 지혜롭게 넘겨줘야 될 의무가 있습니다.

 

바톤을 다음에게로 넘겨줘야 될 사람들이 너도 나도 서로의 불만만을 토하며 마음으로 봐야 될 우리의

아름다운 삶을 다 묻어버리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남자가 여자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살고, 원하는 것들 해준다고 xx가 떨어져 나가는 것도 아니고

또한 여자분들도 마챤가지라 생각됩니다......

"시"자 들어가는 분들은 철천지 웬수라고...그리고 너무나 끔찍하다는 생각을 많이들 하시더라구요.

 

살아보시면 알것이라 생각됩니다.

얼마나 빨리 내가 "시"자가 들어가는 위치에 가있는지를...

 

우리는 지금 그런 불평불만의 바톤을 자식들에게 넘겨주려 작정을 하고 뛰어가는것 같습니다.

분명 사회가 뭔가 잘 못 되어 가고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가끔씩은 하늘을 쳐다봅니다.

가슴속에 모든 욕망/불만 다 버리고 그냥 순수한 눈으로 쳐다봅니다.

 

모두가 내가 사랑하는 아내, 내가 사랑하는 남편, 내가 사랑하는 자식......그리고 그 모두를 지금 이자리에

서 있게 만들어준 부모님들이십니다.

 

모두가 내 맘속에 만족하기를 바라면 이미 이시대에 바톤을 들고 다음 세대에 넘겨줄 주자로서의

자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내 맘속에 불평불만을 하나하나씩 지워가다가 보면, 사랑하니까 그럴수 있어. 나를 조금 더 생각해주니까

그럴 수 있어... 그런 마음들이 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애초에 나쁜 마음, 나쁜 행동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모든것들이 나의 욕심, 나의 욕망 그것들이 나의 마음을 흐릴뿐이라 생각됩니다.

 

우리는 따듯한 영화를 보면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그것이 우리들의 마음입니다.

 

우리는 그것들을 지금부터 실천해 열심히 달려가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혼율 세계1위....... 극심한 가족 붕괴....... 이 모든것들이 내가 만든 것이 아니라 남이 만들었다고

생각하고 있을겁니다......

그러는 순간 우리는 커다란 착각속에 빠져듭니다... 모두가 지금 내가 만들어 가고 있는 현실입니다.

 

따뜻한 마음..

 

살아가는 커다란 의미가 아닐까요?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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