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뇽??![]()
나 나 놀래써
남자분이 댓글써줘갖구
재밌다는 말에 어여 16탄 들구 날라와써
나 이뻐?![]()
무튼 길게 써달라구 했자나~
노력해볼께...![]()
그럼 GO!!!
오늘은 염장질하나 먼져 날리겠음!!!
아님 말구..
내가 버스타고 학교 가는데 우리 자기님이 전화오셨어
여보세요?
뭐해?
학교가려구
아...
뭐 이런저런 주저리주저리 얘기하다
우리 자기가 진지하게 나한테 이러더라구
난 너한테 모냐?
응?
순간 생각하기 시작했어
사랑하는 사람인데 왠지 좀더 막 좋은 말.
우리 자기가 원하는 말이 뭘까하는거 있자나.
하지만 역시나 내 머리의 한계란![]()
소중한 사람
또?
사랑하는 사람
또?
음....모르겠어 되게 중요한 사람이야![]()
왠지 자기가 바란 대답을 못해줘서 미안했어.
그래도나도 묻고 싶었기에..
난 자기한테 몬데?
'인생,너 때문에 살아'
어떰?
좀 염장질 됐음??
아 난 너무 행복함![]()
안그렇겠음?
남친이 저렇게 말해주는데
무튼 나 감동해서 멍해있다가
진짜..?
응
그럼....나도 자기가 인생![]()
ㅋㅋㅋ알았다
우리 자기 웃는소리 들리는데
그때 왜 이렇게 기분이 좋던지
왠지 모르게 진짜 날 사랑한다는 느낌이 들었음.
비록 말해주진 않았지만 왠지 그럴꺼라는 확신이 들었음.
그렇게 행복한 오전이 지나가고
학교에서 카톡을 하다 자기가 주무시고 시간이 되서 집에 옴.
그리고 침대에 大로 누워있다가 전화오는 소리에 발딱 일어나 받음
여보시요!!
ㅋㅋㅋㅋㅋㅋ
모야?누............
누군지 확인하지도 않고 열어서 벋았는데 자기였음.
자기야..
여보시요!!ㅋㅋㅋ
아...웃지마
ㅋㅋㅋ응...뭐하냐?
누워있었어
아~결혼하고 싶다
결혼?
응
지금 자기 나한테 프로포즈하는거임?
사실...아님.
원래 자기는 결혼 빨리 하고 싶다고 말했음![]()
결혼이라....미래얘기네
근데...야...솔직히 1초만 지나도 과거잖아.
그리고 1초뒤도 미래고 그럼 현재는 없는거 아냐?
남친의 말에 생각해보니 그랬음.
곰곰히 생각하고 있는데 남친이 이럼.
그러니까 미래를 보고 살아가고 있어
그러네...미래를 바라보고 살아가는거네
그래
자기야
응?
이제 자기 미래에는 내가 있을게
진짜냐?
응
그떼 정말 진심이였음.
진짜 우리 자기미래에 내가 있고 싶었음.
나도 멈출 수 없을 정도로 이미 너무 커져버려서
헤어지기 싫고 진짜 이대로 결혼해도 좋겠다라고 생각했었기 떄문임.
근데 결혼얘기가 나온건 이때뿐만이 아님.
다른날에도 나왔음.
그날도 남친이 먼져 이랬음.
아 진짜 빨리 결혼하고 싶다.
하면 되자나
그냥 할수 없자나
왜...사랑하면 하는거지
야.....결혼은 현실이야
그렇지만....난 사랑하면 해야한다고
준비를 해야지
근데...사랑이 없다면 준비해도 소용없잖아
이 말하고 나 좀 뿌듯했음.
엄청 좋은 말 한것 같았음.
하지만 남친이 말하길...
사랑으로는 극복할 수 없지
제길....
알아....안다고![]()
그래도 지금은 왠지 모든지 극복할 수 있다는 느낌
근데...며칠 후...
자기랑 도저히 연락이 안됨.
나 초조하고 불안해지기 시작함.
원래 항상 연락하던 시간에 연락이 안오는 거임.
근데 잠시후 핸드폰 울림
자기였음.
여보세요???
응..나야
왜 연락이 안돼?
몰라...핸드폰 맛 갔어 쓰리지가 안돼
뭐...뭐??
몰라 갑자기 안되네..
그럼...A/R센터 가봐야지..
여기 주위에 그런거 없어
그럼...![]()
자주 전화할께~
그래두![]()
와이파이 되는곳에선 할께
그렇게 한 며칠동안은 카톡을 못해서 전화할때마다 징징거렸음.
그리고는 음모론 제시.
우리자기와 내 사이를 방해하는 누군가의 음모라고.
이러면서 혼자 놀았음.
그만큼 슬펐다는 거임.
자...이제 알겠지?
정답입니다~!!
그만쓸것이와용~
내일은 17탄 들고 오께용!!!
근데 내 사진 보고 싶지 않음?
안 궁금한가봐~
무튼
달달했음 추천
끌리면 추천
내 사진 궁금하면 추천
염장질 통했으면 추천
그냥 추천![]()
아!!!댓글 잊음 안대!
톡커님들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