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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있는 사람한테 껄떡거리는 것들..

저주할꺼야 |2011.10.18 13:26
조회 2,439 |추천 5

안녕하세요 저는 제나름대로 적당히 나이 먹은 30대 중반 아줌마입니다.

생각할수록 짜증나서요 ㅠㅡㅠ 여기말고 다른 곳에도 글 올렸네요..

저희 남편에게 꼬이는 날파리들 예기좀 해드리려구요.

아참!! 남편한테도 보여줄꺼니까 댓글좀 부탁드려요!!!

저희 남편 저 만나기전에 수박 겉할기식으로 연애 좀 해보구 그러다가 저 만나서 성실하게 살아가는데

저랑 연애할때도 제가 아는 분들이 좀 껄떡거렸어요..

이 사람이 눈치나 있으면 좋은데 눈치도 없고..

하아~ 예기해주면 또 제 마음 아프게 했다고 미안하다 합니다.

그렇게 연애를 하다가 속도위반으로 큰아이를 갖고 결혼을 하고 또 바로 연년생으로 작은 아이를 갖고..

그러다가 남편이 모임을 간다고 같이 가자 했는데 1살 2살 짜리를 놓고 나갈수가 없어서 잘 놀다가

오라고 보냈더랬지요..

그랬더니 망할 그지같은 것이 제 핸펀 바꿀때 도움준다고 남편 연락처를 알아가더니 지랑 연애하자고

붙네요 아~ 얼굴도 참 정주리씨가 예뻐보일 정도인데 어찌 그러는지.. 아직도 그 여자 전화번호 제 핸펀에

있어서 카톡으로 가끔 보면 가관도 아닙니다.

지 인생 남자들이 망쳤네 뭐네 이렇게 대화명으로 올려놓구 기가 막힙니다.

여하튼 남편이 연락하지 말라고 해도 연락하고 그래서 차단해놓구 전화번호도 지워놓구 그렇게 흐지부지

넘어가는 남편에게 경고를  했죠..

똑같이 당하기 싫으면 제대로 하라고.. 이렇게 마무리를 지어놓구 넘어가니..

이번에 같이 일하던 곳의 여자네요 어이가 없어서..

거의 6개월을 그냥 넘어가줬습니다. 그래 이 사람만 아니면 되지.. 그렇게 넘어갈라고 해도 병이 나더라구요

이번에 결혼을 했는데 그 여자도 속도위반이네요 ㅋ

여하튼 이 여자가 예쁘더라구요 키는 아담하구 성격도 괜찮은거 같구..

그러나 님들이 보시기에 이거 꼬리치는거 아닌가요?

둘이서만 밥 먹으러 가자 하고 지 담배 피는데 왜 꼭 제 남편하고만 가야되죠?

회식하는데 제 남편이 안가다니까 지도 안간다고 같이 가자고 보채고..

저희 남편이 누나 임신한거 아니냐고 물어보니까 괜히 주위에 예기하지 말라면서 먹고 싶은거 같이 먹으러 가자고 하고..

지 결혼할 남자 사진이 떨어져서 남편이 주워주니까 보지말라고 난리 떨고..

신혼여행 다녀와서 자기랑 둘이서 만나자고 하고..

이거 제가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건가요?

아~ 제가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거라면 남편에게 사과해야겠지만 제가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닌데

싶거든요..

저희 남편 저한테 또 잘못했다고 눈치 없어서 미안하다고 하는데 계속 스트레스 받아서 먹고 토하고를 반복하네요.. 안그래도 연년생 키우면서 계속 살이 빠지는데 이거 이러다가 몇년 못살고 죽겠지 싶네요..

그리고 톡을 자주보는 사람으로서 한마디 하는데요

임자있는 사람이 매력적이라고? 놀구 있으세요.. 그렇게 개념없이 그러다 나중에 무슨 일을 당하려고..

당신들이 다른 사람에게 매력적으로 보여서 본인들껄 찾아야지 뭐하러 남꺼에 군침을 흘려..

정말 당신들 따위는 기생충보다 못해!!!

평생 아니 죽어서도 괴로움에 몸부림치다가 죽어버려

다른 사람들 사랑을 받지도 주지도 못하고 죽어버리라고!!!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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