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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돌+I 돋는 흔남 남동생 소개합니당★☆

슴닷녀 |2011.10.18 17:16
조회 9,575 |추천 45

안녕하세요~

슴닷 지방 잉여녀 입니다.

 

손가락 발가락이 오글토글 하지만 저도 대세인 음슴체 쓰겠습니당..

 

나에겐 제목 그대로 돌+I 돋는 남동생 이 하나 있음...

(톡되면 주인공 페북 싸이 다 공개하겠음..)

둘이서 초, 중, 고등학교를 같이 다니면서 온갖 잡돌아이 짓은 다 하고 다녔었음

그러다 이늠시키 대학을 서울로 뿅~ 가면서 자주 못보게 되었음

 

그러던 어느날... 이 아니고 지난달!
나님 서울에 공부하러 갈 일이 생기셨음.

약 25일 정도만 동생집에서 신세좀 지기로 함..

 

지혼자 편안하게 살다가 계획없는 룸메가 생겨서 이놈 나 신경쓰느라

자기생활도 못하........긴 개뿔뻐끔

 

걍 나 아침에 학원갈라고 나갈때 엎어져 자는 궁뎅이 한번 보고 나면

나 잘때까지 얼굴한번 못봄^^.... 새벽 3~4시까지 술을 푸기 때무네때무네~~

 

하루는 내가 너무 심심돋아서 (이놈의 망할집엔 티비도 없음.,,,)

진심으로 시체놀이같은것도 하고 그러고 있는데 저녁 일찍 동생이 옴

나님 너무 반가워서 펄쩍펄쩍 뛰었음!!!!!!!!!!!!!!!!

 

근데 잠바입으러 잠깐 들린거라고 함.....

내가 너무 심심하다고.......나 여기 친구도 없고 아는사람도 없다고

좀 놀아주면 앙대?? 막 이랬음.....

"응 안되"

걍 이게 끝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포기할수 없었음

집에 강아지 키우는 사람들 알꺼임

주인 나가면 문 긁으면서 불쌍하게 낑낑낑~하는거......

나님 옛날 강아지 키우던때 회상해가면서 동생한테 불쌍한척

"낑낑낑...끼잉..........나가지 마여........"했음......

동생님 내가 진짜 불쌍했는지 신발장 앞에서 뭘 주섬주섬 찾음......

뭐라고 챙겨주나보다 하고 설레는 얼굴로 바라봄방긋

 

3

 

2

 

1

 

Go!!!!!!!

 

 

 

 

 

"말안듣는 개객기는 몽둥이질이 짱이지........."

 

ㅆㅂ.............................

내가 이러고 산다........................................

 

이런 일화 2093487825가지를 거치고 드뎌 나님.........내고장으로 돌아옴

근데 이 악마!!에게서 벗어난다는 기쁨에 젖은 나머지

황급히 오느라고 옷 몇개를 두고옴...

 

동생님테 비굴하게 문자 보냄,,

"나 옷 놓구간거 봐또?? 택배로 좀... 보내주랑......"

걍 소식이 없음...............걍또 술드시느라 바쁘심.................................

 

그래서 전화하고 문자하고 계속 문자하고 예약문자 보내고 했음

드뎌 동생님테 문자옴

 

"시험기간이라 바빠죽겠는데 오늘 보냈다. 택배 갈꺼임"

"오키오키오키킹!!!! 고마와!!!!!"했음

 

오늘 택배아저씨테 택배왔다고 문자옴

경비실에 택배찾으러 갔음

읭????????????????????

 

3

 

2

 

1

 

Go!!!!!!!

 왜...왠 택배가 종이가방......허걱

술푸느라 박스살 돈이 없었던게냐....

종이가방도 캐 허름해보이는데...

바닥 빵꾸나거나 말거나 니알바 아니고...

장인정신 돋게 한땀~한땀~ 호치케스질 한거보소..

아가... 내용물 옷이자나?....

칼로뜯다가 옷 찢어질까 저어되는구나.....ㅆㅂ

귀찮게 했으니 엿먹어보라는거냐?

택배 내용물... 비쥬얼 쓰레기 돋네?

돋으니까 돋음체....

우리동네 오늘 쓰레기 수거일인가보다

읗니ㅏㅓ가ㅓ재ㅑㄷ햐ㅓ;ㅈㄷㄱ

 옷 들어있던 봉지...진심 나의 옷은 슈레기취급..

나 지금 진지해... 궁서체라구...

택배회사서두 놀랐을거다... 종이가방 바닥에

집주소가 적혀져서 왔다.....

 

다시한번 더 고맙구나......이런.....개객......

 

....이거 끝은 어케 내야 하는건데...

 

얘는...이러케 생겻쪄여......

생긴건 이래두....나름 고등학교때 전교회장 출신에

밴드부 일렉+피아노잘침+노래진짜 캐잘부름

사진 몰래퍼온건데 걸리면 나또 줘터질거같아........

엄마..........나좀 살려줘...............나 무서워..................

난 누군가...........또 여긴 어딘가............

악플은 가뿐히 사절이염....ㅜㅜ이래뵈도 순둥이예염.....ㅜㅜ

 

추천하면!!!

여자는

 

 

 이런남친

 

남자는

 

 

 

이런 여친이랑 빼빼로 데이 함께함

추천 꾸욱!!!!!!!!!!!!!!!!!

추천수45
반대수8
베플|2011.10.18 22:56
베플흔ㄴ녀|2011.10.18 22:29
됐고 나 추천하면 허벅지, 팔뚝, 뱃살 원하는 만큼 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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