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월 20일 원내부대표로 임명되며 이어 2월에는 당 윤리위원으로 위촉되었다. [26] [27] 이후 나경원은 한나라당의 공보부 대표로 활동하며, 한나라당의 사학법 통과에 반발하거나[28] 검찰의 X파일 수사가 공정하게 진행되었다는 당의 입장을 발표[29]하기도 했다. 또 나경원은 출자총액제한제 법안 폐지를 골자로 한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을 발의하기도 했다.[30]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시장 후보에 오세훈이 경선 끝에 결정되자, 나경원은 오세훈 후보의 대변인으로 임명되었고[31], 이 후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는 전여옥에 이어 나경원을 유기준과 함께 한나라당 공동대변인으로 임명했다.[32][33] 나경원은 당대변인으로서 일하며 김병준 교육부총리 논문 이중보고를 비난하고, 노무현 대통령의 조카의 바다이야기 판매회사 근무와 관련한 의혹제기를 했다.[34] 또 전효숙 헌법재판관의 헌법재판소 소장 임명과 관련해 절차와 인물을 들어 반대한다는 당의 입장을 전하기도 했고[35], 노무현 대통령의 전시작전통제권 환수에 관련된 언급과 관련 "노무현 대통령은 입만 열면 설화를 일으키는 개구즉화"라는 당을 대변하는 논평을 남기기도 했다.[36]
그후 17대 국회 후반기 상임위 배정시 통일외교통상위원회를 지망했으나 결국 법제사법위원회에 배정되었다. [37] 하지만 임기 중 변호사 겸직으로 이종걸, 박세환과 함께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다.[38] 2008년 3월, 총선에 출마하기 위해 1년 8개월 동안 맡아왔던 대변인 자리에서 물러나고[39] 이어 서울특별시 중구에 공천을 받아 앵커 출신 신은경과 대결을 펼쳐 [40] 18대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다.
18대 국회의원 시절18대 국회의원에 당선된 뒤, 나경원은 한나라당의 제6정조위원장을 맡았다.[41] 또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한나라당 간사 의원을 맡기도 했다.[42]
나경원은 경찰이 조계종 총무원장 지관 스님의 차를 불심검문한 것과 관련, 2008년 9월 4일 공직자의 종교 차별을 금지하는 내용의 국가공무원법 및 지방공무원법을 제출했다.[43] 또 어청수가 사퇴해야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44]
나경원은 2008년 8월 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장, 이동관 대변인과 함께 국정원 2차장과 회동했다는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다.[45] 이후 11월 3일 나경원은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하였는데, 이 개정안은 공공연하게 사람을 모욕하는 정보에 대해 방송통신위원회가 정보통신서비스제공자 등에게 취급거부, 정지, 제한명령을 할 수 있도록 했고, 정보통신망을 통하여 공공연하게 사람을 모욕한 경우 2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했다. 하지만 이 법안에 대해 형법 상의 명예훼손보다 가중처벌하고 있다는 비판이 있었으며[46], 국가인권위원회 역시 "사이버 모욕 행위는 명시적 기준이 없어 인터넷상 표현의 자유가 위축될 우려가 크다"고 지적했다.[47]
11월 11일 나경원은 경남 진주시에서 열린 경남 여성지도자협의회 정기총회에서 "1등 신붓감은 예쁜 여자 선생님, 2등은 못생긴 여자 선생님, 3등은 이혼한 여자 선생님, 4등은 애 딸린 여자 선생님"이라는 발언을 했다. 이 말에 야당과 여성 단체, 전국교원노동조합 등이 반발했다
엄마아빠한테 박원순 뽑으라해;
나경원 이회창 꼭두각시고 / 오세훈 대변인이다;
그리고 내년당선은 또 빠그네야 아 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