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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미국대학에서 멋진운동남과의 Sweet Story >.<

아기곰 |2011.10.19 16:09
조회 6,894 |추천 24

***이 이야기는 미국 명문대에서 한이와 아기곰의 러브스토리 입니다 ^^

제게 '멋진'의 의미는요 단지 얼굴이 잘생긴것이 아닌 

자신감있고, 리더쉽있고, 성실하고, 매너있는 한이를 나타내는 말이라는 걸 

알아주세요 ^^ ***


이제 링크는 그냥 안올릴께요 ^^; 너무 길어져서.. 하핫..


글 제목 밑에 제 닉네임 '아기곰n*n" 을 Click~하시면 다른 에피소드들이 다 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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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님들 하이! 안녕


나 진짜 오랜만이죠?


너무 늦게 와서 미안해요!!


정말... 바쁘네요 ..


이제 매일매일 오는건 좀 무리일듯 해요..ㅠ_ㅠ


일주일에 한번? 정도 ... 


어쨌든!!! 


오늘 무진장 기니까~ ㅎㅎ 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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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또 한이랑 여시땜에 한바탕 하고 ㅋ



근데 난 그렇게 삐지고나서 풀어지면 다 잊는 스타일임.


그건 좋은것 같음 ㅋ파안


다음날 둘이 그냥 아무일도 없었던것 처럼 보통처럼 둘이 재잘재잘 거림 ㅋㅋ




근데 이날은 한이가 우울해함



나: 왜 그래? 무슨일 있어?



한: 응 그냥. 모든게 그저그래.실망



나: 뭐가 그저그런데?



한: 프로젝트 빌딩하는것도 지금 안되고 회사 비밀 아는 것도 그렇고 맨날 일만 


하는 것도 그렇고 .. 다리도 다시 아파오고 나이든 사람들하고만 있고 학교 시작


할때까지 다리 안나아서 운동부에 못들어갈거 같은것도 그렇고.. 


내일 프레젠테이젼 안하고 싶어. 완전 지금 그럴 기분이 아니야.




ㅋㅋㅋㅋ 완전 애기 같음 ㅋㅋ음흉



내가 전화 했음.



나: 뭐가 그렇게 힘드세요? ㅋㅋㅋ



한: … 그냥..슬픔



나: ㅋㅋㅋ 왜그래 이제 거의 다 되가는데 ㅋ



한: 응. 그래서 그런가봐.. 오늘 회사비밀을 알아버린것도..



자세한건 못말하지만 회사에서 높은 사람이나 중요한 사람 소수사람들이 아는 


비밀을 한이한테 알려줬음. 한이가 비록 인턴이기는 하지만 이번에 프로젝트가 


너무 크게 되어 버려서 한이도 알려준거라고 함. 근데 한이가 알던 순수한 그런 


회사 시스템이 아니라 뭐 … 회사니까 아무래도 비리? 같은것도 있는가 봄 ㅎ 


여튼 한이의 순수하던 회사 그림이 꺠져서 많이 실망한것 같았음.



나: 응 그랬구나.. 근데 한아 어짜피 그런 비밀들.. 지금 알았으니까 앞으로 살아


가면서 도움이 될꺼야. 이게 또 하나의 배움이잖아. 그러니까 힘내. 언젠가는 


알았을거니까.



한:응. 나도 그렇게 생각해.



나: ㅋㅋ 그리고 또, 또 뭐가 힘들어 ㅋㅋ



한: … 난 맨날 일만해. 난 너무 일에 빠지면 너무 그거만 빠져서 하다가 결국 지치게 되고 ..




ㅋㅋ 그러니까 한이는 정말 열정?이 많음. 근데 한이생각으로는 


오버로 엠비션이 많다는 거임.



한이는 무조건 최고가 아니면 싫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음. 그래서 지금까지


하는거 다 잘하는 가봄…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는 빠지면 정말 최고가 될때까지 


하는 성격인것 같음.



피아노, 체스, 운동, 그리고 지금 일도…



근데 한이 고민은 평생을 이렇게 일에 너무 빠져서 살다가 나중에도 자기자신을 


자제한 못하면 자신은 항상 행복하지 못할거라고 생각함. 어느순간에는 멈춰서 


자리를 잡고 쉬고 싶어했으면 좋겠다 이거임 ㅋㅋ 근데 자기 성격상 항상 뭔가 


다른걸 해야하고 일해야하고 더 잘 해야하고 하니까 피곤하다는 것 같음 ㅋㅋ



근데 난 이런 성격이 좀 부러움 ㅋㅋ 난 별로 크게 비젼을 가지고 있거나 엄청난 


야망이 있거나 그렇지는 않음 ㅋㅋ 근데 한이는 그게 많은거 같음. 별로 그런게 


없는 나한테는 그런 성격이 멋있어 보임. 한이가 뭔가 열심히 일할때 멋있음 ㅋㅋ


더 남자같고 여튼 더 멋있음 짱 부끄ㅋㅋㅋㅋㅋ


한이는 항상 변화를 좋아한다고 함. 뭔가 한곳에 있기보다 계속 발전하고 


변화하고 다른거 하고 뭐 그런.. ㅋㅋㅋ 체인지.. ㅋㅋ



나: ㅋㅋㅋ 그거 너 맨날 바꾸고 싶어하는 성격 그거 여자친구한테도 적응되는거야?



한: ㅋㅋㅋㅋㅋ 아니파안



나: ㅋㅋㅋ 그래? ㅋㅋ 다행이네 메롱ㅋㅋ



한: ㅋㅋㅋㅋㅋㅋ 어떻게 보면 적응되겠다! 난 항상 너한테 더 잘해주고 싶고


더 행복하게 해주고 싶으니까 !파안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몇시간을 통화했음.



나: 그러니까~~ 힘내고! 내일 프레젠테이션 잘하고! 오키? 너가 제일~ 잘할꺼야 

ㅋㅋ



한: ㅎㅎ 고마워



ㅋㅋㅋ 그담날 문자로 프레젠테이션 잘했다고 왔음 ㅋㅋㅋㅋ파안



이 맘때쯤에 이제 한이 다리 재활치료 다 끝내고 혼자 운동할수 있는 떄였음.



한: 나 매일매일 헬스장에 가게 전화나 문자해주면 안돼?



ㅋㅋㅋㅋㅋ 첨엔 이게 왜 그런가 싶었음 ㅋㅋ 그냥 맘 먹고 매일 가면 되지 ㅋㅋ



근데 ㅋㅋ 내가 그렇게 문자나 전화를 보내면 가기 싫어도 가게 된다고 함 ㅋㅋ



내가 가게 하는 모티베이션,, 계기? 라고 함 ㅋㅋㅋㅋ



하루는 문자를 보냈는데



한: 하하 나 방금 나 예전 캡틴하고 한 판 뛰었는데 ㅎ



한: 오케이 그래도 널 위해서 갈께 윙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가게 해줘서 고마워 방긋사랑



ㅋㅋㅋㅋㅋㅋㅋ


그날 새벽에 한이한테 문자가 왔음. 난 자고 있어서 ㅋㅋ 담날 아침에 봤음.



한: 보고싶어 =/ 회사에서 나 컨프런스 가라고 하면 넌 내가 갔으면 좋겠어?



물론 물론 물론! 한이가 보고싶지만. 그리고 한이가 당연히 나한테 왔으면 


좋겠지만 그래서 같이5일! 이나 보냈으면 좋겠지만… 그래도 가야한다는데 회사


에서 필요하다는데 내가 어떻게 막음?실망ㅋㅋ 이왕가는건데 맘 편하게 가게 


해줘야지 ㅋㅋ



나: 그럼 당연하지 =) 신나지 않아?



한: 응.. 근데 나 너가 너무너무 보고 싶어서..



히힛부끄


 

근데 이때쯤에 난 불만이 생겼음.쳇 난 한이랑 매일매일 통화하고 싶은데 … 


우린 매일매일 통화를 안했음. 한이가 문자는 매일매일 했지만 난 문자가 싫어졌음.


그냥 한이가 전화하는게 좋은데 그냥 왠지 전화안하면 한이가 내 생각안하는거 같구그냥 그랬음.메롱



그래서 문자도 이때 많이 씹고 답도 안해주고 그랬음 ㅋㅋㅋ파안



여튼 그렇게 불만을 조금씩 품어가고 있었음 ㅋㅋㅋ


 

이때쯤이 우리 4개월 되는 날이었음 ㅋㅋ


한국에서는 100일 200일 많지만 미국에서는 보통 1년2년 이런씩으로 축하함 ㅋㅋ


그래서 내 베프 소희랑 막 페북에 이런 말을 했었음 ㅋㅋ


막 남자들은 몇개월은 상관안한다는 식으로 ㅋㅋㅋ 너무 센스가 없다 라는 


식으로 ㅋㅋㅋ



한이 보라고음흉ㅋㅋㅋㅋㅋㅋ



근데 ㅋㅋㅋㅋ 4달 되는 날 딱 12시에 ㅋㅋㅋ 문자가 왔음 ㅋㅋ


한: 해피 4개월 윙크 방긋 만족 사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깔깔깔깔깔깔


사실 나도 까먹고 있었는데 ㅋㅋㅋㅋ



드디어 한이의 마지막 날이 었음 ㅋㅋ



짐을 챙기고 있었음 ㅋㅋ



난 이날 파티에 초대받았음.



앤디오빠한테.



왜 그때 한이가 질투했던 ㅋㅋㅋ



여튼 한이랑 이야기하다가 파티에 갈까말까 생각중이었음.



앤디가 나 안본지 오래됬다고 파티안가더래도 얼굴이라도 보자고 해서 오는 중이었음.



한: 그거 앤디가 초대한 파티말이야??



나: 응 지금 나 곧 데리러 온데. 그안에 결정해야되는데 ㅋㅋ 갈까 말까 .. 뭐 오늘


할일 없긴 한데.. 근데 거기 앤디말고 아는 애가 없어서…어떻하지..



한: 걔 아직도 너한테 찍접거려?



으.. 기분상했나 ..



나: 아니..



한: ㅋ 알았어. 난 너 믿어. 새로운 사람들 만나고 싶으면 한번 가봐 =)



나: 응… 그러니까 넌 가자 에 한표?



한: 하하 난 너가 가고싶으면 가라는 거지. 아님 나랑 얘기하든지방긋


지금 거의 12시잖아??


나: 응 앤디가 늦게 가고 싶어해서. ㅋ 에고 모르겠다..


한: …. 음흉하게 들려 -_-


나: 아 왔다. ㅋㅋ 에이 너한테 물어봤는데 너도 나만큼 결정을 못해 ㅋㅋㅋ




ㅋㅋㅋ 사실은 쪼금은 한이가 가지마! 라고 해줬으면 하는 맘이 있었음더위ㅋㅋ


한이는 나한테 한번도 뭐 하지마! 라고 한적이 없음.


뭘 입던, 뭘 하던 나한테 “넌 왜그래” 라는 말도 한적이 없음.


그래도 왜 친구 남친들은 “안돼 이거 하지마 이거 입지마 이거 고쳐 저거 고쳐” 


하는데..


그래도 약~간은 컨트롤 해줘도 되는데 더위ㅋㅋㅋ


한: =/ 난 너보고 파티 가지말라고 하기 싫어서..


나: 알았어 ㅋㅋㅋ


앤디가 와서 말하고 있었음. 그떄 한이한테 문자가 옴.



한: 그래서 가기로 했어?


나: 아직 .. 이야기 중이야 ㅋㅋ 앤디가 여기 경치 좋데 ㅋㅋ 경치가 어디있다고 


그치? ㅋㅋ 니 말대로 내 키때문인가 ? ㅋㅋㅋㅋ






예전에 한이왔을때 ㅋㅋ 창문밖을 보더니 경치 좋은데? 라고 했었음 ㅋㅋ


그래서 내가 응? 어디가 ?


그랬더니 ㅋㅋㅋ


내 키에 맞춰서 다리 구브리더니 ㅋㅋ


“ 아 여기선 별로네 “


=_=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 이야기 로 조크한거였음.


근데 한이 대답은 완전 짧은 대답 -_-


한: 알았어


……… 뭐야.. 무안하게 ㅋㅋㅋ



그래도 살짝 기분이 확실히 좋은거 같지는 않았음. 한이는 나한테 단답문자는 안


보내니까



나: … 왜 그래?


한: 난 그냥 걱정이 되서 =/ 너가 신나게 노는건 좋은데 너한테 무슨일생길까봐.. 


다음주에 너 보기전에 무슨일 생기면 안돼.




놀람허걱??????????????



나: 너 다음주에 와??????


한: 으앆 그말 그냥 잊어버려!



깔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


담주 오는데 나한테 비밀로 한거였음 ㅋㅋㅋㅋ


나: 에이~ 오면 좋을텐데메롱


ㅋㅋㅋㅋㅋㅋ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


한: 아잇.. 너 아무것도 못들은거야!!! 아ㅏㅏㅏㄴ이ㅏ러ㅣ낭


나: 깔깔깔깔ㅋㅋㅋ 오키~ 난 아무것도 안들었다~ ㅋㅋㅋ깔깔깔깔


ㅋㅋㅋㅋㅋ


너무 신났음 ㅋㅋ



앤디고 파티고 나발이고 빨리 혼자가서 놀라고 내보냈음 ㅋㅋㅋㅋ



그리고 ㅋㅋㅋ 한이한테 문자로



나: 오케이 나 지금 앤디랑 파티갈꺼야.



하고 10초후에 ㅋㅋ



나: 장난이지롱~메롱 나 안갔어


라고 보냈는데 ㅋㅋㅋ 보내기 바~~로 전에 한이가 문자 답을 보냈음 ㅋ


한: 너무 늦었는데… 조심해. I love you.


깔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캬캬캬캬ㅑ캬캬캬캬컄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해는 왜 나오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무슨일생길까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번쨰 문자 봤는지 ㅋㅋ


한: 아. 흥!!!! 버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나도 사랑해 ~파안 쪼옥 <3 <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나빠나빠!!! 버럭 ㅋ


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문자로 2시간을 했음 ㅋㅋㅋ


한: 나 회사에서 아이패드 줬다 ㅋㅋ


나: 오~ ㅋㅋ


한: 아이패드 2였으면 더 좋았을텐데.. 너랑 스카잎도 하고..슬픔


나: ㅋㅋㅋㅋㅋㅋ



그날 새벽 한이는 공항가서도 문자, 검색지나서 문자, 기다리면서 문자 ㅋㅋㅋㅋ


비행기 타서는


한: 방금 탔어. 이제 자야지. 굿나잇 메롱


도착해서



한: 나이제 너랑 시간대 같은 곳에 있어 방긋

 

ㅋㅋㅋㅋㅋㅋ


이담날 한이 생일이었음.


그래서 이날 한이랑 페북으로 대화하고 있었음 ㅋㅋ


한시간 반 동안 하다가 거의 12시가 되었음 ㅋㅋ


딱 12시가 되면 페북에 한이보고 생일축하한다고 해주고 싶었음 ㅋㅋ


근데 한 3 분전에 한이가


한: 오키.. 나 이제 자러 가야겠다. 내일 아침일찍 일어나서 치과에 갔다가 


엄마아빠 데리고 여동생대학에 운전해가야되 ㅋㅋ


나: 응? 안돼!오우 3분만 더 있다가 가


한: ㅋㅋㅋ 알았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완전 어의없는건 한이는 몰랐다는 거임 ㅋㅋㅋ 지 생일도 까먹고 있었음 


ㅋㅋㅋ



그냥 내가 3분더 있어달라고 한거인줄 알았던거임 ㅋㅋㅋㅋ



딱 12시에 내가 내 벽에 한이 생일축하한다고 했음 ㅋㅋ 


내벽에 적으면 한이도 보고 내 친구도 보고 한이 친구도 보고 여튼 다 봄 ㅋㅋ



한: awww 고마워 <3



히히히히



사실 난 한이오면 줄 선물은 따로 있었음 ㅋ



한이 지갑이 굉장히 오래됬음 ㅎ



그래서 지갑을 사줬음 ㅎ



너무 이쁜걸루 히히(적어도 내눈엔 ㅋㅋ 그래도 난 꽤 센스있음! 이라고 생각하고



싶음 ㅋㅋ) 그리고 한이는 항상 뒷주머니에 넣고다니기 때문에 얇아야함 ㅋㅋ



그리고… 별.. ㅎ



한이가 나한테 처음 고백한날 내가 태어나서 가장 이쁜 별들을 본날임 ㅋ



그 별들.. 아직도 너무 너무 생각이 남 ㅋㅋ



그래서 한이한테 별 접어 줬음 ㅋ



총 200개인데.



100개는 큰별임. 


이 큰별들 안에는 각자 내가 한이를 사랑하는 이유 100가지가 적혀있음.ㅎ


그리고 나머지 100개는 작은 별인데 그냥 병이쁘게 채우기 위함임 ㅋㅋㅋ



그러니까 한이를 사랑하는 이유 100가지는 별로 만들어져서 한이는 못봄 ㅋㅋ



하지만 딱 한가지 방법은.. ㅋㅋ



한이가 다시 다 풀어서 100개의 별을 자기도 다시 접는 거임 ㅋㅋㅋㅋ



하지만 지금은 한이한테 말안해줄꺼임 ㅋㅋ



왠지… 난 아직도 내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거 들키면 겁이나는 것 같음 ㅋ….



그래서 왠지 이번에 너무 다 줘버리면 너무 많이 주는거 아닌가 싶어서 ㅠ_ㅠ



그래서 이번엔 별만 줄꺼임 ㅋ



그리고… 그 100가지는 내년 생일떄 가르쳐 줄꺼임 ㅋㅋㅋ



아ㅏㅏ!!!



드디어!!!



한이가 오는 날이었음!!!



정말 ㅋㅋㅋㅋ 장거리는 애뜻함이 있음 ㅋㅋㅋㅋ



정말 너무너무너무 기대대고 신나고 떨리고 ㅋㅋㅋ



그날 밤에 자면서 아 빨리 1초후에 내일이었으면 ㅋㅋㅋㅋ



그리고 아침부터 일어나서 집청소하고 ㅋㅋㅋㅋ



한이가 7시간을 운전해 왔음 ..



그 … 만났을때 그 느낌은 ㅋㅋㅋ



둘이 서로 보자마자 안는데…



근데 이떄는 정말 주변에 아무도 안보임 ㅋㅋ



그냥 우리 둘만 있고 주변은 다 없어짐 ㅋㅋㅋㅋ



5일동안 너무너무 행복했음 ㅋㅋ



둘이 음식 만들었음!! ㅋㅋ 물론 한이가 다 했지만 ㅋㅋㅋ 그래서 자르고 써는건 


내가 했음!! 히히



둘이 음식물 사러 장에 갔는데 ㅋㅋ한이가 나보고 장보는 방법 가르쳐 준다고 ㅋ


ㅋㅋㅋ



내가 좋아하는 베이컨에 싸여진 필레미뇽 (안심) !! 이거 진~~~짜 맛있음!! 최고


최고 최~~~고 임!!짱짱짱짱짱짱짱짱짱짱짱짱짱짱짱ㅎ.



4일쨰 저녁에는 한이가 밖에서 먹자고 했음 ㅋㅋ



그래서 유명한 레스토랑가서 먹었음 ㅋ



그리고 한이가 보바사준다고해서 보바 사먹으러 갔음 ㅋㅋ



아, ㅋㅋㅋ 그리고 한이 생일 선물! ㅋㅋ



한이가 엄청 좋아했음 ㅋㅋ



지갑보자마자 바꿔서 내가 사준걸로 들고 다녔음 ㅋ



그리고 별은 진짜 내가 접었냐고 ㅋㅋㅋ



나: 이거 꼭!! 꼭!! 적어도 1년은 간직해야되!



한: ?? 무슨말이야! 평생 간직할껀데?



나: ㅋㅋㅋ 어쨌든 꼭 1년은 간직한다고 약속해



한: ㅋㅋㅋ 당연한걸



그리고 ㅋㅋ 한이 생일카드는 ㅋㅋㅋㅋ



“ 너의 유머센스가 나랑 같으면 좋겠는데.. 예를 들어서…”



하고 카드를 열면 ㅋㅋㅋ 거울이 있음 ㅋㅋㅋㅋ 


그리고 “ 난 이게 무진장 웃기거든 !”



ㅋㅋㅋㅋㅋ 무슨 말인지 알음? ㅋㅋㅋ



그니까 ㅋㅋㅋㅋ 거울이니까 ㅋㅋ 자기 얼굴 ㅋㅋㅋㅋ


그니까 한이얼굴 웃기게 생겼다고 ㅋㅋㅋ


히히히ㅣ히하하하하 둘이 배꼽을 잡고 웃었는데 ㅋㅋㅋ



한이가 막 거울 반사해서 내 얼굴보이게 하고 ㅋㅋㅋ 이게 웃긴거라고 ㅎㅎㅎ



추천수24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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