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냥 눈팅만하다가 이번에 쓸만한 일이 생겨서 말이지용....
횡설수설 그만하고 바로갑니다~
진지해서 돋음체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전 부산서식하는 24세 대딩입니더~
저번 여름방학때 서면에 있는 토익학원 파고X 토익학원을 다녔음
거기 학원선생님이 숙제를 많이 내주시는 편이셨는데
LC/RC 숙제 둘다 엄청 밀려서...
영도에있는 어X림 문화회관이라는곳 거기 새로 지어서 무척 좋았음
여튼 거기를 가기위해서 508번을 탔었음
508번을 탔는데 엄청 아름다우신 여신님이 앉아 계셨음
제대로 딱한번 쳐다보고는 도저히 다시볼엄두가 안 났음...
나 24살이지만 한번도 여자친구라는걸 만들어 본적이없음....
첫사랑은 성공할뻔 했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사랑 이야기가 또 웃긴데..... 그건 이거잘되면 올리겠음
여튼!!!!!
그순간 생각을 진짜많이했음 !!
싸이가 말한 님이랑 남이랑 점하나 차이라고
잘되면 진짜 좋은거고 안되면 눈물좀흘리는거고 쪽도좀팔고...
군대갔다와서 얼마안된지라 용기좀 내어서 물어보기로 했음
도서관에 다와가는데 여신님이 내릴생각을 않하시는거임..
도서관을 지나쳐서 아주 자연스럽게 뒤에 내렸음...
그리고 번호를 물어보려고 쳐다보는데....
감히!! 물어봐도 될까 라는생각을 하게됨....
물어볼꺼라고 내려놓고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때마침 내린정거장에서 그분혼자 건널목에서 신호를 기다리시는거임.....
아 그모습이 얼마나 ... 아름다웠는지 내눈만그랬나모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간과 공간의방에 온기분이었음 그순간이 순간멈춰보였음
그리고 그멈춘시간동안 물으러 갈까말까 고민진짜 많이 했었음
당당히 뚜벅뚜벅 걸어가서 내 심장부위를 한손에 얹고 물어봤음
진짜 마음에들어서 그런다고
태어나서 번호 물어보는게 처음인데 주시면않되냐고....
당당히 물었음!!!!!!!!!!!!!!!
그랬더니 그분이 당황을 하시더니 자기 핸드폰을 주시는거임.....
내번호 넣어드리고 나니 그분이 제가 먼저연락할태니 연락먼져 하지말라고 했음
그때 타이밍좋게 신호가 바뀌었음 뒤도 않보고 뛰어가는 그녀를 보면서
오!!!!!!!!!!!!!!!!! 아!!!!!!!!!!!!!!! 신발 드디어 나에게도 썸녀가 생기는구나.......
임XX인생에 이제 여자친구라는 단어도 들어가는구나 싶었음 너무갔나요 요고??
진짜 이리생각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도서관와서 공부를 하는데.....
그분생각에 공부가 들어올리가 있겄음 ??? 그날 숙제는 물건너갔음...
언제 문자가 올까??
기다리고있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아 내가 군대 휴가나올때 썻었던 어머니 핸드폰으로
넣어드린거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오늘은 여기까지하구 반응좋으면 다시올려드림 죄송함.... 니다....
저번에 한번 썻었는데..... ㅜㅡ 한분 진심껏 댓글 올려주신분이 있어서 그생각나서 다시올림..
그떄 힘내라구 하신분 감사함!!!! 니다.. ㅋㅎㅎ....
반응않좋아도 올릴께요..^^ 올리면안됨 ??? ㅠㅜ 점점 소심해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